해넘이와 해돋이를 함께 만나는 충남의 하루
숨 가쁘게 달려왔던 올 한해도어느새 저물어갑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뜨고 지는충남의 일출·일몰처럼따뜻하고 빛나는 연말 보내세요. #충남 #하루 #일출 #일몰 #명소#해돋이 #해넘이#충청남도 #충남도청
출처: 그대가 머문자리 원문보기 글쓴이: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