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이상윤(32세)
고양이의 발도리라 하면이렇게 발에 꼬리를 감싸는 것을 발도리라 함하지만 마눌들고양이는 꼬리보다 젤리가 추운게 더 힘들었는지
꼬리를 위에 젤리펀치를 올려놓음추운 설원에서 통통한 꼬리보다는 말랑젤리펀치가 더 시려웠을지도..?근데 땅에서도 꼬리위에 젤리올려놓네tmi
자기도 고양이라고 온갖 고양이짓 다 함뒹굴고 그루밍도 잘함그저 갓냥이
아기때도 민들레홀씨인 그저 냥이다 커봤자 기껏 4.5키로가 최대라고 함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이상윤(32세)
첫댓글 그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리는 털이 있지만 젤리는 없잖아 얼마나 시리겠어
아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
악 귀여어ㅠㅠ
아악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치 눈밭에선 젤리 시렵겠다ㅠㅠㅠㅠ
흐흥허 귀여워
수족냉증인가봄
삭제된 댓글 입니다.
주로 배까고 누워있어서 잘 못 보긴 하지만 가끔 햌ㅋㅋㅋ
우리냥이 발도리하고 다소곳하게 잘 앉아있는데 사진찾으러니 유ㅐ 잘 안보이지
맨날 저러고있어 우리애는!! ㅋㅋㅋ 인간한테 팔짱끼는거랑 비슷하다는데 우리애는 성격 시니컬해서 자주하는걸지도…ㅎㅎㅎ
뚱냥이처럼 생겼는데 털빨이구나
ㄱㅇㅇ ㅠㅠㅠㅠㅠ ㅠㅠㅠㅠ발시리겠다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아 ㅋㅋㅋ개귀여웤ㅋㅋㅋㅋㅋ
첫댓글 그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리는 털이 있지만 젤리는 없잖아 얼마나 시리겠어
아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
악 귀여어ㅠㅠ
아악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치 눈밭에선 젤리 시렵겠다ㅠㅠㅠㅠ
흐흥허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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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배까고 누워있어서 잘 못 보긴 하지만 가끔 햌ㅋㅋㅋ
우리냥이 발도리하고 다소곳하게 잘 앉아있는데 사진찾으러니 유ㅐ 잘 안보이지
맨날 저러고있어 우리애는!! ㅋㅋㅋ 인간한테 팔짱끼는거랑 비슷하다는데 우리애는 성격 시니컬해서 자주하는걸지도…ㅎㅎㅎ
뚱냥이처럼 생겼는데 털빨이구나
ㄱㅇㅇ ㅠㅠㅠㅠㅠ ㅠㅠㅠㅠ발시리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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