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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맛 기행-공원(公園) 같은 사찰~!!!
!!!~'시모가모 진자' 편이 시작 되었습니다~!!!
!!!~움핫하하하~!!!
★
그래피티 작가 '스파이크'는
시공(時空)을 초월하여 오사카 '후지야(Fujiya)호텔'로 이동한 후, 아침을 먹고 교토 '가와라마치' 역에서
야마 호코 순행(山鉾巡行)을 관람 하였습니다. 그리고 멋진 '가마' 들을 구경하고, '가와라마치' 역 주변의
'니시키 시장'을 둘러 본 후, '게이한 기온 시조' 역으로 걸어가 '잇센 요소쿠' 에서
'오코노미야키'를 간식(間食)하고 '시센도'에서 조용한 시간을 보냈지요.
그리곤 다시금 '시모가모 진자'를 관람 하기 위해 출발 하였습니다.
!!!?~암튼 공원 같은 사찰 '시모가모 진자'를 방문해 볼까요~?!!!
!!!~출발~!!!
'시센도' 정문 앞에서 다음 행선지로 출발 하기 전, 조용한 일본 시골 동네의 모습이 궁금하여 골목길을
따라 안으로 조금 더 깊숙이 들어가 보았습니다. 사람의 통행도 없고 아무도 없을 것 같은 적막감이 감도는
이곳은 조용히 들리는 풀 벌래 소리만 은근한 스산함을 내뿜고 있었지요.
!!!~솔직히 혼자 다니긴 무섭더라~!!!
(-,.ㅜ;)
시센도 주변의 작은 동네를 숨죽여 탐방하면서 약간의 불안감을 안고 다녔지만 이네 졸~졸 흐르는
물소리로 안정감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어릴 적 시골에 가면 이런 맑은 수로에서 작은 송사리를 잡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일본에서 옛 한국의 정취를 느끼는 것 같아 기분이 묘~했었지요.
!!!~일본이나 한국이나 삶의 모습은 비슷비슷~!!!
(^_^)
30분 정도 시센도 주변의 동네를 산책하고 걸어내려 온 후 아쉬운 마음에 뒤를 돌아보니 우리나라와 비슷
비슷한 주변의 모습에 이곳이 일본인지 한국인지 약간 구분하기 힘들었습니다. 뜨거운 태양이 작렬하는
햇빛 속에서 시센도와 아름답게 빛나던 주변의 경관은 아마 한동안 머리 안에서 잊지 못 할 것 같네요.
!!!~일본 교토에 가시면 꼭 방문해 보시길 빌어요~!!!
(^_^)
!!!?~그럼 다시 '이치조지' 역으로 가 볼까요~?!!!
!!!~출발~!!!
'이치조지' 역에 도착하자 아담한 경전철이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작은 아이의 시선을 잡아 끌고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이곳 경전철과 비슷한 시스템을 도입하려고 각 지자체 및 정치권에서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본에서는 누적된 적자로 인한 불필요한 세금 낭비가 심하다는
소식이 방송이나 신문을 통해 종종 들리더군요.
!!!~한번 더 차분히 생각하고 검토하여 세금 낭비 없이 일을 추진 하시길 바랍니다~!!!
!!!~알았냐~?!!!?~이 쓰레기 같은 정치인들아~!!!
※★시모가모 진자 가는 방법★※
①시센도→이치조지 역(3정거장 이동)→데마치 야나기 역→다리 건너 도보 10분
②난바 역(요쓰바시 선)→우메다 역(한큐 선)→가와라마치 역(갈아탐)→데마치 야나기 역
③우메다 역→우메다 역(한큐 선)→가와라마치 역(갈아탐)→데마치 야나기 역
④미나미 모리마치 역→이와지 역(한큐 선)→가와라 마치 역(갈아탐)→데마치 야나기 역
⑤교토 역(시 버스 4번·205번)→시모가모진자마에 정류장 하차(220엔)→10분 도보
★
'이치조지' 역에서 5분(4정거장) 정도를 이동하면 '데마치 야나기' 역이 나옵니다. 데마치 야나기 역
주변으로는 '가모가와' 하천이 흐르고 있는데 자전거로 다닐 수 있는 길이 많고, 전경이 아름다워
자전거를 렌트하여 페달을 밟아 보시는 것도 여행중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았습니다.
<렌트비용은 사진 창문 참고>
'데마치 야나기' 역에서 밖을 보면 위의 사진에 보이는 4거리 신호등이 나오게 됩니다. 이 신호등을 건너
계속 직진하다 보면 아래 사진에 보이는 '고야천' 다리를 지나야 하는데, 이곳 브리지를 건너 우측으로
살짝 걸어가다 보면 시모가모 진자 이정표가 바로 눈앞에 보여 찾아가기는 매우 쉽답니다.
!!!?~얼릉 고야천(高野川) 다리를 건너 볼까요~?!!!
(^_^)
!!!~이것이 바로 시모가모 진자 이정표~!!!
'시모가모 진자' 근처에 다다르자 고급 주택들이 눈에 많이 들어왔는데, 이곳 주변으론 대학 교직원들의
거주 비율이 높아 고품격 건물들이 많이 있다고 하네요. 아무튼 독특한 건축물들로 인해 시모가모 진자로
들어가는 길이 심심하지는 않았습니다.
'시모가모 진자' 입구에 들어서면 붉은색 도리이가 두 다리를 쫙~(!!) 벌리고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는데
이 길을 따라 10분 정도를 더 들어가야 본격적인 '다다스노모리' 라는 숲을 만날 수 있지요.
!!!?~궁금하죠~?!!!
!!!~캬~하늘 쥐기는구나~!!!
!!!~시모가모 진자 볼거리 전경 요약도~!!!
시모가모 진자의 정식 명칭은 '가모미오 진자' 이며, '가모미가모 진자' 와 더불어 가모 씨의
가족신(家族神) 모시는 신사와 더불어 '아오이 마츠리' 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제신의 액막은 물론,
출산, 자녀 양육, 결혼 등 일상 생활에서 널리 필요한 삶의 수호 신(神)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모가모 진자 홈페이지(http://www.shimogamo-jinja.or.jp)★
!!!~정문 입구로 걸어가는 길에 휴일을 즐기려고 나온 분들이 많군요~!!!
(^_^)
!!!~오~나무 끝에 매단 '고헤이'가 신비하게 보입니다~!!!
(고헤이 : 신관이 제례때 쓰는 막대기 끝에 가늘고 길게 자른 흰 종이나 천을 끼우는 것)
기원전 2년에 신사의 울타리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전해질 만큼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중 하나인
이곳은, 길가 주변으로 발굴 현장을 그대로 보존해 놓을 정도로 문화재가 많아 보였습니다. 헤이안 시대에
나라와 교토의 수호신을 모실 정도로 종교 및 문화의 중심 신사이기도 했다는군요.
!!!~우리나라 같음 저거 다 집어 갔을껴~!!!
10분 정도를 걸어 정문에 다다르자 다들 목도 많이 마르고 손도 끈적해 졌는지 우물가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었습니다. 특히 일본 전통의상을 입고 교양 있는 아우라를 풍기시는 아주머니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 이었지요. 아무튼 저도 멋지게 한 잔 마셔 볼까합니다.
!!!~꺄~방사능 워터라 맛이 달라~!!!
ㅋㅋㅋ
!!!~자연으로 가득 찬 신사의 휴일 풍경이 참 보기 좋씀돠~!!!
!!!~바로 이곳이 정문~!!!
124.000㎡에 이르는 엄청난 크기의 부지에 펼쳐진 '다다스노모리'의 숲 속을 북쪽으로 10분 정도 직진해
온 결과 드디어 '시모가모진자'의 정문에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움핫하하하하하~!!!
!!!~정문 앞에서 아까 물 드신 아줌마 발견~!!!
!!!~뒷테가 멋지시군요~!!!
ㅋㅋㅋ
안쪽으로 입장하여 붉은 색 정문을 바라보니 촘촘하게 만들어진 멋진 건축물이 그래피티 작가 스파이크의
시선을 앞도 하였습니다. 나무로 만든 조립식 장난감처럼 완벽해 보이는 모습에서 한 땀 한 땀 만들어간
장인의 숨결을 섹쉬하게 느낄 수 있었지요.
!!!~진짜~신기하네~!!!
정문을 지나면 바로 앞으로 하얀 모래가 깔린 넓은 마당이 보이는데 그 중간에 작은 건축물이 있습니다.
그곳을 지나 마당의 동서쪽에 있는 2개의 본존으로 가면 국보로 지정된 의미 깊은 중요문화재가 있지요.
!!!~그럼 본전(本展)을 향해 휘리고~!!!
본전 안으로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신성하고 웅장한 내부의 모습이 아닌, 머니를 긁어
모으는 '돈 통' 이었습니다. 일본 신사 어디를 가나 동전을 넣고 손을 합장하는 모습을 흔하게 보았지만
이곳은 특히 눈에 탁 뜨일 정도로 돈 통이 사람의 이동 경로에 따라 잘 만들어져 있더군요.
!!!~마음 속에서 뭔가를 기원 하려 해도 돈이 필요하군요~!!!
ㅋㅋㅋ
!!!~동전이 들어가는 부위만 노~래~!!!
!!!~오~!!!
!!!~신전 내부가 멋지구랴~!!!
경내에는 동쪽과 서쪽에 2개의 본전이 있고, 요리를 하여 신에게 봉납하는 부엌과 55개의 별실이 있습니다.
본전은 모두 국보이고 중요문화재로 관리되고 있어 헤이안 시대의 분위기를 맘껏 감상 할 수 있지요.
특히 매년 5월 15일 우리나라의 '스승의 날' 에는 이곳에서 '아오이 마츠리'가 열리는데, 아욱 잎으로
장식한 전통 의상을 입고 행렬하는 헤이안 왕조의 모습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라고 합니다.
!!!~본전을 모두 둘러보고 다시 마당으로 나와 뒷 뜰로 고고고~!!!
본전의 뒷 마당으로 발걸음을 옮기자 정말 멋진 무지게 다리가 필자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습니다.
경내에 '미다라시노이케' 라는 연못에서 흐르는 물인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운치 있어 보이더군요.
여기서 판매하는 '단고'가 맛이 좋다고 하는데 별로 땡기질 않아서 그냥 왔는데 약간 후회 됩니다.
!!!~이제 나가 볼까나~!!!
경내를 모두 둘러보고 밖으로 걸어나오니 벌써 해가 떨어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하루 종일 돌아다니느라
더운 날씨에 무척이나 힘들었는데 구름 사이로 지는 빛 내림을 바라보자니 빨리 지나간 하루가 아쉽기만
하더군요. 시모가모 진자는 모두 둘러보는데 1시간 정도면 충분 할 듯 하며, 공원에 놀러 가듯 찾아가
맑은 숲의 공기를 마시며 에너지를 충전하고 오기엔 참으로 좋은 장소인 듯 하네요.
!!!~이제 숙소로 돌아가 술 한 잔 빨고 잠을 자 볼까 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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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다음 편에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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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글★
오사카 '맛' 기행-정원이 있는 사원 : 시센도(詩仙堂)
오사카 '맛' 기행-교토 유명 오코노 미야키 : 잇센 요소쿠
오사카 '맛' 기행-축제의 시작(11) : 기온 마츠리 피날레
오사카 '맛' 기행-축제의 시작(10) : 니시키 시장
오사카 '맛' 기행-축제의 시작(8) : 기온 마쯔리 프롤로그
오사카 '맛' 기행-축제의 시작(7) : '공칠시 땡땡'의 도톰보리
십육일째
오사카 '맛' 기행-축제의 시작(6) : '야사카진자'의 밤
오사카 '맛' 기행-축제의 시작(5) : 기온 마쯔리 전야제 '요이야마'
오사카 '맛' 기행-축제의 시작(4) : 먹어보자 천상요리(川床料理)
오사카 '맛' 기행-축제의 시작(3) : 본토초 골목길 탐방
오사카 '맛' 기행-축제의 시작(2) : 츠루톤탄 우동→본토초
오사카 '맛' 기행-축제의 시작(1) : 도카에비스 마쯔리
오사카 '맛' 기행-최고의 오무라이스 : 홋쿄쿠세이(北極星)
보름째
오사카 '맛' 기행-'신나가타' 만화 거리 →아카시 해협대교
오사카 '맛' 기행-'신나카타' 만화 거리 : 삼국지( 三 國 志)
오사카 '맛' 기행-'신나가타' 만화 거리 : 철인(鐵人) 28호
오사카 '맛' 기행-아스트로보이 : 데츠카 오사무 박물관(2)
오사카 '맛' 기행-아스트로보이 : 시립 데츠카 오사무 기념관(1)
오사카 '맛' 기행-끓여 먹자 : 인스턴트 라면 박물관
오사카 '맛' 기행-20세기 소년 : 태양의 탑(太陽の塔)
십사일째
오사카 '맛' 기행-'요정'이 사는 곳(2) : 산젠인(三千院) 정원
오사카 '맛' 기행-'요정'이 사는 곳(1) : 산젠인(三千院)
오사카 '맛' 기행-겟케이칸 오쿠라 사케 기념관(月桂冠大倉記念館)
오사카 '맛' 기행-뵤도인(平等院)→겟케이칸 오쿠라 사케 기념관
오사카 '맛' 기행-십엔 속의 작은 세상 : 뵤도인(平等院)
십삼일째
오사카 '맛' 기행-'치요'를 찾아서 : 후시미 이나리다이샤
오사카 '맛' 기행-교토 역 갓포 찾아아가기 : 이이무라
오사카 '맛' 기행-만화 속 '부적'을 찾아서 : 닌나지(仁和寺)
오사카 '맛' 기행-교토 안의 윤동주 : 도시샤 대학(同志社大)
열이틀째
오사카 '맛' 기행-유물 탐방기(4) : 고쿠라쿠 요도(庭園)
오사카 '맛' 기행-유물 탐방기(3) : 시텐노지(四天王寺)
오사카 '맛' 기행-유물 탐방기(2) : 오사카 역사 박물관
오사카 '맛' 기행-유물 탐방기(1) : 오사카 역사 박물관
열하루째
오사카 '맛' 기행-'만화 맛 집' 따라가기(5) : 조야토 오뎅
오사카 '맛' 기행-'만화 맛 집' 따라가기(4) : 가이유칸(산타마리아호)
오사카 '맛' 기행-'만화 맛 집' 따라가기(3) : WTC 코스모스 타워 전망대
오사카 '맛' 기행-'만화 맛 집' 따라가기(2) : 아이즈 타코야키
오사카 '맛' 기행-'만화 맛 집' 따라가기(1) : 우메다 스카이 빌딩
십일째
오사카 '맛' 기행-나라(奈良) 속 나라(6) : 긴류신사(金龍神社)→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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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맛' 기행-나라(奈良) 속 나라(4) : 니가쓰도→와카쿠사야마
오사카 '맛' 기행-나라(奈良) 속 나라(3) : 도다이지(東大寺)
오사카 '맛' 기행-나라(奈良) 속 나라(2) : 고후쿠지→나라코엔(나라공원)
오사카 '맛' 기행-나라(奈良) 속 나라(1) : 고후쿠지 찾아가기
구일째
오사카 '맛' 기행-교토 시조도리 : 테라마치→니시키 마켓 거리
오사카 '맛' 기행-교토 역 : 테츠카 오사무 월드-시조도리
오사카 '맛' 기행-아라시야마(7) : 도롯코 카메오카→JR우마호리→교토 역
오사카 '맛' 기행-아라시야마(6) : 치쿠린(竹林)-사가노 도롯코 열차
오사카 '맛' 기행-아라시야마(5) : 노노미야진자(野宮神社)-치쿠린(竹林)
오사카 '맛' 기행-아라시야마(4) : 텐류지(天龍寺) 주변 사원
오사카 '맛' 기행-아라시야마(3) : 덴류지(天龍寺) 주변 경관
오사카 '맛' 기행-아라시야마(2) : 오이가와 하천 주변을 걷다
오사카 '맛' 기행-아라시야마(1) : 오이가와 하천 주변을 걷다
팔일째
오사카 '맛' 기행-아라시야마 등불 축제(3) : 마유무라 상점
오사카 '맛' 기행-아라시야마 등불 축제(2) : 치쿠린-마유무라 상점
오사카 '맛' 기행-아라시야마 등불 축제(1) : 도게쓰쿄(渡月橋)
오사카 '맛' 기행-아라시야마 찾아 가기 : 토코시티호텔-코효 슈퍼마켓
오사카 '맛' 기행-맛의 달인(2) : '츠루하시 시장'을 가다
오사카 '맛' 기행-맛의 달인(1) : '츠루하시 시장'을 가다
칠일째
오사카 '맛' 기행-일단 걸어(2) : 헵 파이브-타카라 라멘
오사카 '맛' 기행-일단 걸어(1) : 교토 시조도리-교토역
오사카 '맛' 기행 외전(外傳) 2 :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
오사카 '맛' 기행-꼬셔보자 게이샤(2) : 교토 기온 하나미코지
오사카 '맛' 기행-꼬셔보자 게이샤(1) : 교토 본토초-기온 하나미코지
오사카 '맛' 기행-!!~가자~!! 갑자원(甲子園) : 고시엔 구장(2)
오사카 '맛' 기행-!!~가자~!! 갑자원(甲子園) : 고시엔 구장(1)
육일째
오사카 '맛' 기행-비(雨)는 이제 그만(8) : 교토→오사카 저녁 식사
오사카 '맛' 기행-비(雨)는 이제 그만(7) : 교토 산넨자카-니넨자카
오사카 '맛' 기행-비(雨)는 이제 그만(6) : 교토 기요미즈데라(淸水寺)
오사카 '맛' 기행-비(雨)는 이제 그만(5) : 교토 기요미즈데라(淸水寺)
오사카 '맛' 기행-비(雨)는 이제 그만(4) : 교토 기타노텐만구(北野天滿宮)
오사카 '맛' 기행-비(雨)는 이제 그만(3) : 교토 킨카쿠지(金閣寺)
오사카 '맛' 기행-비(雨)는 이제 그만(2) : 교토 킨카쿠지(金閣寺)
오사카 '맛' 기행-비(雨)는 이제 그만(1) : 교토 킨카쿠지(金閣寺)
오일째
오사카 '맛' 기행-지칠 때까지 먹어라(10) : 도톰보리 야경(夜景)
오사카 '맛' 기행-지칠 때까지 먹어라(9) : 덴덴타운-도톰보리 야경
오사카 '맛' 기행-지칠 때까지 먹어라(8) : 도톰보리-니혼바시 덴덴타운
오사카 '맛' 기행-지칠 때까지 먹어라(7) : 도톰보리
오사카 '맛' 기행-지칠 때까지 먹어라(6) : 도톰보리
오사카 '맛' 기행-지칠 때까지 먹어라(5) : 신사이바시-도톰보리
오사카 '맛' 기행-지칠 때까지 먹어라(4) : 신세카이(新世界)
오사카 '맛' 기행-지칠 때까지 먹어라(3) : 신세카이(新世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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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맛' 기행-지칠 때까지 먹어라(1) : 신세카이(新世界)
오사카 '맛' 기행-돈 아깝소(6) :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오사카 '맛' 기행-돈 아깝소(5) :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오사카 '맛' 기행-돈 아깝소(4) :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오사카 '맛' 기행-돈 아깝소(3) :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오사카 '맛' 기행-돈 아깝소(2) :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오사카 '맛' 기행-돈 아깝소(1)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오사카 '맛' 기행 - 외전(外傳) : 오락실 야바위 뽑기
오사카 '맛' 기행-'고베'를 들라 (7): 산치카 레스토랑 몰-이쿠타 로드
오사카 '맛' 기행-'고베'를 들라 (6): 철인 프로젝트-하버랜드 야경(夜景)
오사카 '맛' 기행-'고베'를 들라 (5): 기타노이진칸(北野異人館)
오사카 '맛' 기행-'고베'를 들라 (4): 멘메 우동-산노미야-신고베
오사카 '맛' 기행-'고베'를 들라 (3): 히메지 성(姬路城)
오사카 '맛' 기행-'고베'를 들라 (2): 히메지 성(姬路城)
오사카 '맛' 기행-'고베'를 들라 (1): 히메지 성(姬路城)
둘째날
오사카 '맛' 기행-나를 따르라 (7): 우메다 스카이빌딩 야경야식(夜景夜食)
오사카 '맛' 기행-나를 따르라 (6):덴포잔-나니와 구이신보요코초
오사카 '맛' 기행-나를 따르라 (5):오사카 성(城)-덴포잔 마켓플레이스
오사카 '맛' 기행-나를 따르라 (4):오사카 성(城) 천수각
오사카 '맛' 기행-나를 따르라 (3):남바역 주변-오사카 역사박물관
오사카 '맛' 기행-나를 따르라 (2):남바역-그랑파스인 오사카 호텔
오사카 '맛' 기행-나를 따르라 (1):제주항공-간사히 공항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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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그는 우물을 빠져 나와 오늘도 세상을 누빈다~!!
!!~최고의 팥죽 : 메오토 젠자이→사천왕 라면을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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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봤습니다. 우리 산천이랑 비슷해서 예전 삼국 시대 ,한국에서 건너간 사람들이 관서 지방에 많이 자리잡지 않았을까요 ?ㅎㅎ
음...역사적 사실은 잘 몰라서...(^_^;)
ㅋㅋ
많은 분들이 자리잡고 행복하게 사셨길
빌어 봅니다.(^_^)
시모가모진자는 읽었던 소설에서 자주 나와서 왠지 친근하네요...ㅋㅋ 이번에 가는데 숙소가 데마치야나기역이라 마침 에노덴을 타보고싶었는데.. 시센도 기억하겠습니다~!
꼭 한번 다녀 오시길 바랄께요.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빌어요.(^_^)
사진이 화사하니 기분까지 맑아지네요:)
감사합니다. (^_^)
붉은색 정문이 눈에 확 들어오니 시선을 끄네요.^^
뒷뜰의 무지개 다리 사진도 맘에 들어요.^^
눈에 확~(!!) 들어오는 장소였습니다.
공원같은 곳이라 너무 예뻣어요.(^_^)
자전거 렌탈비용..창문에..창문에 써있는건 이발요금 같은데요..ㅎ,구경 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