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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길동무님들의 동행(同幸), 인천종주길 제8~9코스 트레킹
santajeon 추천 0 조회 87 20.06.09 07:5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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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09 08:45

    첫댓글 역시 산타전님의 명품 상세후기입니다. 이래서 서울둘레길 길동무 카페에는 제 후기 게재를 꺼려하는 이유입니다. ㅋㅋ
    얘기 했듯이 그 분들과 함께 여강길 3코스 동행걷기 하러 가는 전철 안입니다. 트랭글 코스북에 보니 지난 3월 29일에 세종대왕릉역에서 여강길 첫 길나섬했었군요. 다녀 와서 (스토리텔링) 만납시다.

  • 작성자 20.06.09 18:24

    앵베실 선배님!
    과찬으로 격려해주심에 면구스럽기만 합니다~

    오늘 어르신들과 여강길 3코스를 다녀오시는 군요~

    무사히 잘 다녀오셨겠습니다~
    리딩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20.06.09 10:00

    고향 뒷산을 다시보는 느낌입니다.
    연수구가 처음 조성될때부터 15년정도 살았고 나의 건강을 지켜준 길이기도 하지요.
    모든 풍광이 반갑고 정겹습니다. 제가 살던 아파트도 보고 지나 가셨을겁니다.ㅋ

    주말에 인천 밖으로 안 나가는 날이면 청량산 문학산을 이어 걸으며 땀을 흘린곳이지요.ㅋ
    지금은 데크길도 더 많아졌고, 문학산 정상의 미사 일부대가 이전하여 개방되어 좋고
    인천의 모습들을 두루 볼수있어 좋습니다.

    병풍바위 약수터에서 시원하게 물한잔 하시고 청량산 정상으로 오르셨군요.
    예전에 그 약수터 물을 떠다 먹던 기억도 아련합니다. ㅋ
    더운 날씨였지만 숲길을 걸으시며 여러분들과 좋은추억 남기셨네요.

    덕분에 상세한 후기 즐감 합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한 걸음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0.06.09 18:41

    가곡님 !
    문학산과 청량산은 오랫동안 거주하셨던 연수구의 산이라 정말 친숙한 곳이겠습니다~

    저는 문학경기장만 알고 있었는데 5개의 봉우리가 나름 특색이 있는 문학산과 청량산을 처음 오르는지라 곳곳을 재미나게 감상하고 왔습니다~

    특히 문학산의 정상과 데크길, 예전에 가곡님께서 식수로 사용하셨다는 청량산의 병풍바위 약수터가 기억에 남습니다~

    항상 따뜻하게 응원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가곡님과 마음보시님께서도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며 행복한 하루 하루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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