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개요 |
푸른솔문인협회 회원 및 1인1책 갖기 회원들과 청주시민들이 모여 제3회 송강정철선생 작품낭송회를 열었으며, 지역문학발전에 기여하는 마음을 다졌다. 제4회 작품전시를 통하여, 송강선생의 문학을 기리는 따듯한 마음의 기회를 부여함. |
추진 |
충북의 문인 및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음 1부 : 회장인사 및 축사 2부 : 송강선생 작품낭송 3부 : 가곡연주 |
사업효과 |
충북의 지역문화를 활성화 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문학을 통하여 정서적으로 아름다운 마음을 나누는 삶으로 이끌어 가게 하였음.
|
▷ 버드나무문화 축제
버드나무 축제의 정신은 아름답고 잘사는 마을, 내가살고 싶은 고향, 행복한 고장을 만들기 위한 계획으로 푸른솔문인협회, 예술인, 행정기관, 번영회, 이장단, 부녀회, 노인회, 주민이 단합하여 누구나 한마음이 되어 추진한다.
축제가 일시적인 행사가 아닌 일 년 내내, 꾸미고 가꾸는 정성된 마음으로 방문하는 청남대, 대청댐이 있는 문의면을 찾아오는 손님들을 기쁘게 맞이하여,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주는 부지런하고 착한 고장사람들로 살아가게 한다. 음악이 흐르는 문의, 아름다운 예술이 있는 대청호, 정이 있고 착함이 있는 고장, 사람다운 사람들이 사는 문의, 호수에 잠긴 천년의 문의여, 다시 깨어나자.
이 축제는 '푸른솔문학'이 주최하고, 푸른솔문인협회, 청남문학회, 푸른솔문학작가회가 주관하여, 수필문학을 통하여 우리 가정을, 이웃을, 사회를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나가는 작가의 위상을 담은, 예술정신으로 살아가고자 함이다.
또한, 충북대학교평생교육원 수필창작교실 수강생들에게 문학정신을 심어주고, 즐겁고 보람된 인생의 삶으로 꾸미어 가고자 하는 평생교육의 뜻을 담고 있다.
제3회 버드나무문화 축제 행사
행 사 |
일 시 |
장 소 |
수필문학 특강 |
5월24일 오후6시 |
거구장 (274-5453) |
푸른솔문학 신인상 시상식 |
5월24일 오후6시 |
거구장 |
제5회 도민백일장 |
5월24일 오전 10시 |
충북대학교평생교육원 |
제1회 청남청소년백일장 |
6월 2일 오전 10시 |
문의 초등학교 운동장 |
제1회 버드나무호드기불기 대회 |
6월 2일 오전 10시 |
청남 문의농협 2층 |
출판 기념 ‧ 그리운 어머니 ‧ 꽃눈이 피던 날
|
6월 2일 9 : 40분 |
청남 문의농협 2층 |
제3회버드나무문화축제시상식 |
6월 2일오후 2시 |
청남 문의농협 2층 |
기념품 증정(도서), 점심식사 제공, 문의 지역 농산품 홍보 |
진행위원 : 김홍은 류기학 장난순 김영수 홍성란 이미화
협력위원 : 홍재석 이두희 엄금순 임미옥 김숙동 김성희
자문 : 문의면, 청남 문의농협, 문의신협, 문의면 발전위원회
문의어린이 유치원
▷ 제 2회 푸른솔문학 신춘문예 공모
제1회 수상자. 이미화
제2회 수상자 없음
▷ 문집발간
41인 명작품 선집
그리운 어머니
▷ 푸른솔문학 신인상 수상자
류기학 : 바둑. 화로불
고승희 : 소리의 추억. 무쇠솥
강상규 : 사월의 소망. 지게
고영옥 : 콘트라베이스. 마중
김나영 : 일터에서. 회한
임미옥 : 산아! 미안하다. 나의 사랑 금강
최명환 : 말하는 개. 검은 머리가 흰머리 되니
최경자 : 수연상壽宴床 천도복숭아. 실개천의 행복
염동원 : 고담사 뜰에서. 안개 낀 날의 소묘素描
노순희 : 젊은 날의 회상. 봄비에 젖는 여심
장난순 : 아름다운 비상. 청평사를 찾아서
조경숙 : 아줌마의 변신. 글로 만들어 가는 집
최천호 : 그들의 죽음. 나의 할아버지는 참으로 나쁜 사람이다
정의륙 : 감동있는 세상을 그리며. 묘비
양응환 : 나눔의 행복. 흰구름 흘러가듯
최화순 : 나의 멋진 계급장. 땅의 소리
이미화 : 쌍소나무. 아름다운 길라잡이
이정식 : 작은 것의 큰 힘. 꽃밭 만들기
김도환 : 칼과 가위. 고샅 그림자
김순길 : 그리운 바다의 추억. 천재지변도 극복한 군인정신」
변상갑 : 저승 가는 길목에서. 누렁이 소 떠나던 날
김숙동 : 다듬이소리. 십이지지권
김성희 : 모정. 떠나보내는 마음
엄금순 : 줄 끊어진 바이올린. 耳鳴
이두희 : 기로에 선 그에게. 나의 길
이광우 : 나의 아내. 탐석
최종희 : 딱새. 입춘대길
김낙춘 : 나만의 방房. 그곳에 머문다
이황연 : 인생길. 배움(學)의 뜻
신현애 : 풋거름. 첫 사랑
남연심 : 화려한 부활. 나를 비추는 거울
심사위원 : 김홍은. 박영자. 김정자. 김혜식. 이재부. 정상옥. 조순희. 홍성란
|
첫댓글 교수님의 노고가 깊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학의 발자취를 보니 교수님 노고가 크셨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문학정신을 심어주고, 즐겁고 보람된 인생의 삶으로 꾸미어 가고자 지향을 둔 많은 노력이 보였고 발전된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수님과 여러 문인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심으로 찬사를 보냅니다.
교수님 푸른솔문학 작가회 아직은 미흡하지만 이끌어 주심에 많은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