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과 외교정치 그리고 공존력 은 미묘하고 미미한 무게차이다.

빛의 운동에서  총량을 각기 실은 자기장의  숫자만큼 산재한 물질단위들과  불특정한 무게 와 질량 사이로 벌어진관계에서 속도에 관한 일률적인 시간 진행의 통일점을 전제하여  힘의 역학관계를 실험해본사실이 있고  여기에서 어떤 벡타의 주도적인 힘의 중심의 결과치를  증명할 수 있었어.... 동등한 시간대에서 힘의 백타를 구하는 공식에는 뉴우턴의 제 1 공식이 적용될 수 있는데 .F=ma 로서 힘은 = 질량 곱하기 속도 로 계산 때리는 것을 말해요. 실례를 들어 한번 따져 보기로 하자 미국은 힘이 91,5 키로 백타 라 하자 (백타는 방향이다)중국은 힘이 91,0 키로 백타 이고러시아 힘은 89,90 키로 백터이고일본    힘은 90, 4키로영국,  힘은 88,5 키로백타프랑스 힘이 88.6 키로백타독일   ..힘이 88,7 키로백타한국     힘이 88,4 키로백타라 치자 이 8 개국에 대하여 G7 으로 세계를 끌고가는 선진국이나 강국이라 하자.말이다.좀 비슷한 수치인데 가상으로 힘의 무게를 안배하여  예를 들어 소개하는 것이지. 어떤 나라가  지구  세계의 모든국가에 대하여 주도적으로 최고 강국으로 방향으로어떻게 끌고 가는가를 시험해보자 이말이다. G7국가와 한국을 엄선하여 실험하는 이유는 서방세계에서 7 이라는 빛의 의미를담아 G7 이야, 성명말씀에 기초한 7 의 상징으로  개연된 고정관념적 사고방식의  그대로 따라가 보자 이거야.이것이 틀린 구조는 아니니까 말이다. 8개국이라 함은 공간의 팔방으로  한 모틀의 둥근원으로 설정하고 8 방의 힘을 개입해보자 이 말이다.힘을 여덟개로 나누어 사방 팔방으로 공간에 배치해서 힘을 겨루어 보자 이거야.각기 자기장 키로백터를 지니고  이쪽 저쪽 지 마음대로 방향을 틀어서 자유방임의지대로 벡타를 중구난방으로향하게 한다음 서로 밀고 당기면서리 힘을 표현하는 수치를 한번 대결시켜보는 실험을 말한다.  실제로  이렇게 설치하고 실험을 하자마자 순식간이다.미국이 8 개국을 전부 끌고 미국기 가고자 하는 어떠한 방향으로도  끌고 가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라는사실을 발견할 수 있어요. 나머지 7 개국이 히뜩하고 미국으로 힘을 옮겨주고 따라간다 이 말이지...희한하제? 그러므로 현 주소는 미국이 최강이다. 그렇지 않나? 이를 통일장이라 이름하는 것이야. 하나가 모두를 끌고 가는 것이지. 이를 진리의 말씀인 성인들의 말씀도 하나를 행하는 것이지...  불과 중국보다 0.5 키로 벡타의 힘이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7개국 (중국 91,0+러시아 89.90 +일본 90,4+88,5+88.6+88.7+88.4|=625.5) 625,5 키로 백터를 미국 91.5 키로 백터가 다 끌고 간다는사실을 입증할 수 가 있어요. 0.5 키로 백터 차이가 모든 힘을 응축하여 모든 국가의 힘을 통일시켜 미국 백터로  전부 이동해서굴러가는데 이 통일지점은 자기장이 하나의 극으로만 (일극) 흘러가고 저항이 스스로 없어져셔마찰율이 제로가 되요. 제로는 O 을 의미하는것인데, 그렇게 되면 빛의 속도는 초속 30만키로 까지자유자재로 굴릴 수가 있는 것이제. 잔부 공명화 되어져서 전부가 통하기도 하는 자극점은 광명처럼 훤해요.누구나 인지한다 이 말이지. 이는 각자를 계산때리는 방법으로는 이해도가 불가능해요. 통일장의 연속성으로 이해를 지녀야 해요. 아인슈타인이 그렇게 갈망하고 찾으려 했던 통일장은 이렇게 전개되고 있었다(믿던지 말던지) 이게 우주가 공간에서 사고치고 돌아다니는 물질계들의 별이야기  소식이다 이 말이다. (믿던지 말던지) 힘의 중심이 되어 백타의 주도적으로 굴리는 것은  수천개의 자기 단위를 존재시키고 같이 잡아넣어도 유일하게 하나의 미묘한 차이가 나는 무게 하나가 전부를 끌고  통일장으로 굴러가고 빛의 운동은 일극으로 백타를 지니고 주도하는데로 여행한다 이것이야. 알파 감마 오메가야. 입자 와 파동 의 양자 택일 공식이고 우주중심의 고리가 이것을 잡고 놓아주지 않고 있다 이 말이다.. 수백개의 자기장을 차별나는대로 한 울타리에 넣어놓고 서로 밀고 당기게 한다 하더라도불과 0,0001 키로의 차이밖에는 안나는 미미한 먼지같은 차이의 무게라는  것이  수백개 가 함께 운동하고 대립시키고 상대화시켜도 0.0001 키로의미묘한 차이가 나는 자가 수백개를 전부 끌고 자신이 원하는바로 방향을 잡고  좌지우지 한다는 것을 말해요. 더욱더 중요한 발견은 각기 8 개의 힘의 백터가 미국을 제외하고 방향을 왼쪽방향으로 합쳐 굴리고자 하여도미국의 미미한 0.5 키로백타의 힘이 우축으로 기울어 가려고 하면 전부 그 쪽으로 다 통일시켜 굴러간다는  것이지... 우주를 하나가 행한다 하는 것은 진리가 되는 공식이 통일장이야 일극이니 절대적인 백터야... 진공이이루어져 손가락 하나만 까딱거려도 지구가 자전하게 한다는 공식을 말해요. 신통방통한 원리이고 이치인데  양자택일공식인데,  입자인가 파동인가.. 그것이 문제로다.생명성품의 의지에 관한 일거리 여부이지.  우연은 필연을 나타내게되어있다. 이 관계를 통일적으로 계산해낼 수 있다는 거야.명백해요. 이 온우주는 이러한 자기장이 설치며 미묘한 파동과 입자혁명을 무궁하게 펼치며 하나를 행한다 이것이야. 0,5 키로 백터의 미묘한 차이가 통일장을 형성하여 무한한 힘으로 굴려내는 현상을 우리들이 목격하는현 세계 정세 이며 지구가 왼쪽으로 선회 하는 이치와 같음을 알 수 있었지..현존하는 어떠한 공식이나 이론에도 접목할 수 없어, 미묘함이며 신비함이고 O 으로서 환원력을 지니기때문에차별의 보편성 값어치를 찾 을 수가 없어 그래요. 일단 내 실험이니까 믿거나 말거나 해도 되고 하나의 가정이라고 지금은 막연하게 느껴보더라도  차치하고   이것을 외교적으로 설명해보자. 윤석렬 정부는 미국에 너무 의존해도 아니되고 일본 인도 등 인도 태평양동맹에 너무 치중해도안된다는 사실을 발견되는 것이야. 중국은 미국보다 겨우 0.5 키로 백타만 뒤질뿐이며 미묘한 차이가 나므로언젠가는 키로 백터로서 8 개국 어느 누구에게도  추월할 여지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치중해야 하는 것이지.선도국이라 하여 팔에 완장차는 것은 언제나 바뀔 수 있는 것이야. 힘의 중심이란  어느순간에 미묘한 차이로 모든것을 끌고가려는 잠재력의 기본가라꾸는 다 줄줄이 확보하고 있다는 사실이지. 힘이라는 것은 그러므로  강함여부로 결정되는 포인트 총량으로서는 믿을 수 가 없어요제각기 일정치의 값은 다 지니고 있고 작용과 의지의 문제정도의 .미묘한 차이가 나니까 하는 말이다. 묘하다. 차이라는 것은 불가사의한 평등이야 공정성에서 입각되어져요.힘의 원천은 똑 같다 이 말이다. 빛으로 뭉태기 되어 굴러가는 물질계를 글로발 이슈로 선상에 넣는다면 이를G7 이라 하고 우리나라도 턱걸이를 하고 얼굴 내밀게 되었다 이 말이다. 0,5 차이로 전체를 통일하여 전부를 끌고가는 미묘함이 힘의 방정식이라는 것이므로공부잘하는 교실에 배정되면 조금 공부열심히 하면 상위권인데 예습복습 단 한번만안하고 해태시간을 지니면 꼬지가 되는 살벌한 세계가 G7 이라는 사실과 같아요.. 미묘한 관계이기 때문이고 차이때문이야. 현재 평균적으로 89키로 백타 정도의  8개국이 다 공통적인 힘을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8개국 전부 벨로 차이가 안난다는 보편적 힘을 인식하지 않으면 아니되는 전제하에서 힘의 안배다 이말이다. 0,5 키로 백터의 공통적인 힘의 보편성은 대부분 89 키로 백터 가 넘게존재하는 당위성이 있어야 0.5 가 작용하여 하나로서 힘을 이동시키는 것이제.미국에 대하여 당분간의 어떤 힘으 중심점이고 변할 수 있는 다변성의 하나라는 존재 밖에는더 이상의 위상은 없다 이 말이다. 지구의 힘 중심에서 팔방으로 친다면 0,5 백터의 미묘한 차이로서 약 5 키로의힘으로 톡 튕기기만 하여도 지구는 좌전 하게 된다는 공식을 말해요.손가락 팅기는 힘은 8 개국이 다 지니고 있다 이것이야. 미묘한 차이가 실행하고 있을 뿐이다.일극으로 공간의 저항은 진공이되어 마찰이 없고 저항점이 O  의 법칙이라서 가능해요.이 실험을 전제해서 보게되면 5 키로 의 힘이 지구를 자전시키는 것과 같아요. 하나님도 이 통일장을 구사하시고 자유자재 한다 할 수 가 있으며치우치지 않는 모든 생명들은 하나님의 자식이라는 의미를 종교적으로 관해되는 아주 보편성의 법칙이기도 해요범사가 진리다.. 그러므로 중국 러시아 등 아세아 대륙 어느국가와도 척을 지면 안된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입증할 수 있다는 것이제.아세아 인구는 전세계 인구 79억중 약 60 억 인구가 아세아에 속하기도 하는 비중의 차이도 있지만윤석렬 정부는 중국과 고의적이거나  의도적으로 척을 두어서는 아니된다는 것을 입증하는것과 같아요.트라이앵글식의 백터 기준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그래야 외교전략을 원만하게 굴러갈 수 있다는 답이 주어지기 때문이야. 미국이 중국을 완전 정복 할 수 있겠는가?몬 한다, 미묘한 힘의 차이라는 것도 인정해야 하기 때문이다이미 압도적이라는 힘은 없다. 미묘함이라는 사실을 모든 세계가 다 이미 인지해버렸다.정보의 공유현상이 발전한 것이제... 지식의 힘은 이렇게 강하다는 사실이다.그러므로 힘이라는 것을 믿지 말라. 윤 정부는 똥구멍이  이러한 운동관계로서 외교력을 구사해야함이므로 아주 무겁게 처신해야 한다. 곰 하나가 터래기 하나로 움직이게 한다 이 말이다.워싱턴 선언은 일단 성공이라 할 수 있고일본과의 지평을 연 화해정치는 바람직 하다. 단 중국도  잘 이끌면서 외교전략을 써야 하는 대상국이라는 사실을 복안에 두어야 한다.척을 지고 미국품에 안긴것 같은 시늉은 하지 말라는 것을 말한다.중국도 넘버 2 아닌가? 보편적으로 꿀릴거 없는 세계 강국이다. 중국을 인정하되 이북에 대한 처신을 잡고 늘어지며 늘 앓는 소리를 해야 한다는 것을말한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사실 무시못할 강국이다 힘의 백터가 88 을 넘어서기 때문에빛의 무게에 동참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공격을 할 필요는 없다, 방어만 잘 하면 되는 활로 만 지니면 된다.불과 미국하고 O.5 차이 밖에 안된다는 중국과 무시하는 사실에 대하여 미국으로 밀착한다는 것은 아니된다는공생의 법칙을 간과해서는 아니된다는 사실을 빨리 인식해야한다이게 외교전략이며 힘을 지키는 최대한의 보편적 외교 전략이된다 미국은 전체 625.5 키로 백터를 끌고가는 국가라하지만 차이가 각 나라와 비슷하고  미묘해서주도적일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또한 그러하기 때문이다. 이를 인지하는나라 일 수록강해진다, 강해짐의 역학관계는 절충과 어떤 나라와도 척을 지지 않고 유대관계를 지속하는미묘한 균형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지. 이제는 미국이 한국도 하나의 협조대상국으로 지목하지 않을 수 없다, 미국은 지금도 개우 O.5 키로 백터 차이로서 전 세계를 선도해야 한다는 사실을지각하고 있다는 것으로 세계를 재편하려고 한다는 것이지.. 미국은 중국을 0.5 키로 백터에서 0.001 키로 백터를 더 뺏어내려고 안달이 난 것이지91키로 백터를 전부 엎어버리려고 하는 전략은 아니다라는 것이다.미국도 이제는 불가능함을 안다 이말이다.그러므로 중국과도 유대관계를 잘 지녀야 외교적으로 힘의 균형을 유지하게 되는 것이야.중국 91 키로 백터를 무너뜨리려고 하는것이 절대 아니다라는 것을 인식하는 현상을 말해요. 추상적으로나 가시적으로 비등비등하고 편차가 겨우 0,5 밖에 차이가 아나는미요한 대상으로 서로의 힘은 인정하는 상태로서 외교의 공존 문제가 함축되어져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전승국이라는 이름은 획득할 수 없는 관계로 유지되게 되고 글로벌 문명체계라는 사실의 상호 호혜정신의 문명운동관계로서  선행하지 않으면 아니된다.   서로 상대방 후장들의 소식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틈도 없다. 오로지 미묘성이다.  그러므로 중국을 무시해서는 절대 아니된다.중국이 입장 바꾸어 생각해도 한국을 이제 무시할 수 가 없다. 그러므로 중국도 한국과  친해야 한다. 91키로 88키로 차이다. 서로 확실한 호혜적 전략으로공생 할 수 밖에는 없다. 한국도 88.4 키로 백터로서 잘 하면 91키로 백터 중국도 따라잡을 수 있는몸짓은 이미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니 중국과 친하게 하거나 말게 하거나 하는것 을 넘어서 절박한 공생관계의 힘을 비등하게 지닌다는 것을 서로 인정하는 선상을  의미해요. 이것을 대한민국은  컸다!  이렇게 말 하는 것이다. 워싱턴 선언에서 이를 인정받았으니최강국의 백터로서 인정해주었으므로 세계적인 지위로서 강국체면을 부여 받은 것과 같다.중국하고 트고 지내도 된다는 공식은 이미 주어지게 된다 이말이다.그러므로 미국과도 절충의 문제이지 눈치의 문제는 아님을 빨리인식하는 것이 좋다. 판을 키우려면 중국과 거래도 역시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큰 사건이다.5,000년 역사중에 오랜만이다. 이거 박정희가 토대를 만든거 아닌가 말이다.. 일단 이제는  이북은 판돈이 점이 10 원짜리 화투 밖에 아니된다. 제껴나도 되게 되어있다.ㅎ 이북은 이미 게임이 안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화토판 자체가 다르다. G7 으로 중국과 미국 등 우리나라를 포함한  8 개국은 판돈이 큰 화투판에는낄 수가 없지 않는가? .어느 국가이든간에  8 개국은  이제부터는 의존대상국이 아니라는 사실과경쟁국가로서 초석을 다지는 몸짓을 평균적인 균형감각으로 다 지녔다 할 수 있으며최강국이 되는 수준은  결국  0.1 정도의 미묘한 차이의 미미한 힘의 작용에서비롯한다는 것과 같다. 도리어 선도국이 되어달라 해도 양보의 미덕관점에 치중할 정도로신중성으로 유지하는 것이지, 결격 사유는 벨로 없는것이다. 미묘한 증감 여부에 따라 달라지며 전 세계를 끌고가는 선도국도 될 수 있다는것을 말한다. 공격과 방어의 문제가 아니며 미묘한 힘을 누가 발생시키는지점이 최대 선도국으로 지구 글러벌 국가를 끌고 간다는 대열의 안착을 말한다. 우리들이 또래로서 또는 사회 단체의 조직으로서 어떠한 형국으로 많은 숫자의존재가 균형을 유지하고 이 중에서 힘의 중심점을 몰아주고 한 방향으로 가게 하는 힘의 원리, 리이더의 원리는  미묘한 차이에서 하나를 인정해주기 때문에 조직이나 가족이나 친구간에도 하나의 백터를 제시하며 굴러간다 이 말이다.그러므로 같은 배를 타는 입장이면 계산때리지 말아야 한다.다 같은 미묘함의 차이로서 누구나 작용할수있는 백터를 지니고 있기때문이다.서로 존중성의 백터량에 충실하면 되는게 아닌감? 힘이 조금 세다고 우쭐할 필요는 없다 이 말이다.기본가라꾸고 거의 동일한 힘을 지닌 전제하에 이루어지는 미묘함이기 때문이다.그러므로 힘 믿고 모든 존재를 자기 아래로 휘하로 놓으려는 시도를 하다가는결국은 깨주바리 나고 낙후된다 이 말이다.절충력의 힘을 안배하지 못하여  스스로 오류에 빠져서는 아니된다.우정의 법칙도 이러한 것인데 G7 함수관계라야.... 서로 상호존중의 사이로서 호혜하는절충력으로 사회력과 우정력은 판도가 정해진다 하는것이고 미묘함의 힘 차이로서 누구던지 이를 차지 할 수 있는 백타는 다 지니고 있다는 것이니무시할 어떠한 대상도 없는 균형점을  이미 다 지니고 있다.. 물리적 공식으로 그러하다는 것이제. 윤석렬 정부는 외교적으로 절대 아세아 대륙의 G7 . 특히 중국과도 공생하는관계에 대하여 복안을 지니고 독립적인 상호 호혜균형점을 모색해야 하며중국을 반목해서는 아니된다는 사실이다.중국도 뒤집으면 매 한가지이고...인구많고 대륙 크다가 예전처럼 배 내밀고 작은나라라고 무시하다가는 큰 코 다친다. 이제는 강국의 개념은  독자적인 파워맨트 같은 것은 없다.선도국의 여부  문제이다.만약 프랑스와 한국이 합친다 하자 백터량이 커지므로 계산때릴 필요도 없다.결론은 버킹검이다.이 틀안에 들어선 우리나라의 현 정부 업적은 워싱턴 선언으로  견제와 균형의지위를지닌나라로 성장했음을 말한다.이것이 작용되기 시작하였고 이제는외교틀을 글로발로 잡아내야 한다는 사실을분명하게 알아야 하기 때문에 중국과도 유대를 강화하고 균형점을 찾아야 하는 쟁점과 접점을 모색하고  시도하며 거래를 터야 한다. 이 광활한 우주공간에서 메시아가(미륵)  손가락 하나로 튕기는 순간 삼천대천세계가다 움직였다 ?  맞는말이다., 이 시대는 도래되게 되어있다고 보는 것은 그리불가능한 것만은아닌 까닭의 전제가 된다, 통일장 시대는 언젠가는 오기 때문이다. 돌이키면 볼 수 있기 때문이다.간단하다. 이 간단한게 문제가 되기는 되리라 본다마는, 불가피하다.인간의 마음이라는 것은 절대 허약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해내는 명제만 시간상으로 남겨질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