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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스크랩 손님 초대 요리
깡통(혜영) 추천 0 조회 538 10.11.08 09:49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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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08 10:08

    첫댓글 집에서 음식하기 쉽지 않은데 ~ 너무 잘하셨네요 ^^*

  • 작성자 10.11.08 21:39

    네 집에선 많이 힘들죠...

  • 10.11.08 10:56

    ^^*~~~~~~수고하셨네요~

  • 작성자 10.11.08 21:18

    ㅎㅎㅎ 넹..수고 진짜 많이 햇어여 ㅎㅎ

  • 10.11.08 13:17

    칭찬 받을만 하네요~~참잘하셨어요(도장)~ㅎㅎㅎ

  • 작성자 10.11.08 21:18

    감사합니당~

  • 10.11.08 13:29

    에공..힘드셨겠어요.. 모두 아주 맛있어보여요..^^

  • 작성자 10.11.08 21:18

    울 시어머니 동네분들 아주 좋아라 하시던데용~

  • 10.11.08 13:44

    훌륭하십니다 사랑과 정성이 들어간 음식이라는 느낌이 드는 사진 입니다 칭찬들어 마땅하십니당^^

  • 작성자 10.11.08 21:17

    몇일동안 다른 음식들 만든다고 좀 힘들었거든요 ...울 어머니만 칭찬을 ㅎㅎㅎ

  • 10.11.08 14:16

    손많이 가는 음식을 하시느라 수고하셨네요. 초대받은 분들은 행복하셨겠어요.보기에도 맛난음식 정성껏 대접받으셨으니...

  • 작성자 10.11.08 21:15

    대접받는 사람들은 시큰둥이더라구요....집에서 귀찮게 요리한다고...쩝...

  • 10.11.08 18:21

    ~~수고많으셨어요.(^^*)
    이렇게 한상 그득차려 대접하면 맘도 행복해지시죠.
    칭찬 아주많이 받으셔도 되겠어요. 넘~잘하셨어요,

  • 작성자 10.11.08 21:17

    먹는사람들은 왜 그 맘을 몰라줄까용? ㅎㅎ

  • 10.11.08 21:01

    고생 많으셨겠어요 대접 받으시는 분들 행복해하셨겠어요

  • 작성자 10.11.08 21:16

    만드는 동안 너무 잼잇게 만들어서리...잼있는 하루였음당....먹는사람은 모르겠고 다들 시큰둥....부담스러웠나봐요 ㅋ...

  • 10.11.08 21:51

    메인이 넘많아서 드시는분들이 고민좀하셧겟어요...ㅎ 오향장육 그딴거는 전문가만 할수잇는요리 아닌가여???
    암튼 대단하시네여~~~~~

  • 작성자 10.11.10 10:19

    아니요..오향장육 쉬워용~~ ㅋ

  • 10.11.08 22:31

    손 많이 가는 음식들이 많네요.정말 힘드셨겠어요~
    먹는 사람은 간단해도 준비하는 사람은 정말 힘든데...
    그래도 칭찬받으셨다니 좋으시겠어요~
    아주 가끔씩은 괜찮아도 자주하면 몸살 나시겠어요~^^

  • 작성자 10.11.10 10:19

    워낙 튼튼해서요 ㅋㅋㅋ

  • 10.11.09 08:17

    다 손이 많이 가는 음식들이네요. 저런 음식을 대접받으신 남편 친구들들은 복 받으신겨~~~

  • 작성자 10.11.10 10:19

    알아줬음 좋겠는데 ㅋㅋㅋ

  • 10.11.09 11:40

    솜씨있게 잘 하셨네요~ 남편에게 시부모에게 사랑 받을만 하세요~

  • 작성자 10.11.10 10:20

    넹 시부모님은 좋아하셨어여~

  • 10.11.09 14:09

    한개씩 레시피 올려주셔요..따라 해보고 싶어요..눈이 돌아갑니다..침도 주루룩.....

  • 작성자 10.11.10 10:20

    시간 날때 올려드릴께용~

  • 10.11.10 00:25

    주부답게 깔끔하니.....수고하셨는만큼 흐뭇하시지요?

  • 작성자 10.11.10 10:20

    저만 흐믓하네용~ ㅎㅎ

  • 10.11.11 11:18

    여러가지 만들려면면 힘들텐데 깔끔하고 솜씨가 참 좋네요...
    남편과 시부모님에게 사랑듬뿍 받겠어요..

  • 10.11.20 14:03

    솜씨가 좋으시네요 저도 손이 많이 가는 음식 자주 하는데 시간 많이 걸린답니다 오향장육이 맛잇겠네요 ^^^

  • 10.11.21 15:40

    정신 없이 바쁜 음식들을 장만 했네요...

  • 10.11.21 17:42

    고구마밤떡..먹고싶어요.몸은 고되도 마음은 즐거웎지요?

  • 10.11.26 16:11

    힘드셨겠어요 많이도 차렸네요 ~~ 깻잎김치로 깔끔한 마무리 맛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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