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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길벗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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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휴가^^
튀자형(목포.남) 추천 0 조회 17 24.05.28 08: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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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8 09:21

    첫댓글 참 부러운 캠팽모습입니다...저도 꼭 더 늙기전에 캠핑카가 아닌 텐트가지고 손주와 캠핑 가보고 싶어요

  • 작성자 24.05.28 10:54

    가보고 시퍼요가 아닌 실행이 중요해요 ^^ 이번주라도 훌쩍 떠나세용 *.^ 저는 40년을 땡빛애서 매서운 겨울 칼바람 마즈며 탠트치느대 지쳐 1년모아 캠핑트레일러 구매 실시하십시요 탠트든 머든 ^^ 말로만 끝나지 마시고 생각하다 세월보내지 마시고요~~

  • 24.05.28 13:39

    @튀자형(목포.남) 알겠습니다...
    요즘 학생들은 어른들보다 시간내기가 여간 어러워야지요 ㅎㅎㅎ

  • 작성자 24.05.28 14:46

    @박종배/서울/남 우연한 추억도 조으나 기획에 의한 추억맹글기에는 어른이나 어린이나 함께 행복한것 입니다 ^^ 일욜 하루 또는 토욜하루 어디? 빼먹는다고 인생이 해까다한다면 몰라도 ~~

  • 24.05.28 17:46

    튀자형님 안녕 하세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군요.
    전 대청댐에 낚시왔는데
    고기 한마리도 안나옵니다.
    라면에 커피만 축내고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4.05.28 19:07

    고기를 꼬옥 잡겠다면 이상하게?? 안잡히고 겸사 겸사 대충 준비해온날은 올라오고 그기 낚시 입니다 라면에 쏘주라면 더욱더 조을낍니다 ^^

  • 24.05.31 06:56

    유유자적~~한
    풍요한 삶의 행동을
    잘 누리시는군요.

    마음보다 실행하는게 중요한.

    헌데?
    닉의 " 튀자" 는 어느뜻이
    있는지 물어봐도 됩니까?

  • 작성자 24.05.31 08:39

    ㅎㅎㅎ 튀자란 닉은 30여년전 인터넷 게임에 (미르의전설) 잠간중독 되어 그게임에 아아탬 사느라 현질을 넘흐하는 바람에 ㅠ ㅜ (이하중략)게임할당시 닉이 튀자 게임상에서 직업이 전시 도사 술사 가있는데 저는 전사 였으요 레밸도 67이었으니 어마무시한 암튼 그룹을짜서 던전에서 몹을 잡다 그룹원이 모두 죽기직전에 제가 튀자 하면 전원 초공전서로 튀었지요 반대로 함을합쳐 몹을 잡으면 몹이 죽으면서 아이탬을 떨어뜨리고 죽음 ㅋㅋㅋ 그롬그아이템을 아이템베이 에 올려팔곤 했지요 아아탬가격운은 최하 1민원부터 250만원짜리까지 그 게임당시 닉이 (튀자) 입니다 *지금은 게임중독에 벗어나 무료하게 살아요 * 꾸~벅!!

  • 24.05.31 09:46

    @튀자형(목포.남) 아!
    참 리얼 재미로
    온갖 풍상도 겪고
    재미도 누리시고
    인생을 즐거이 사신듯.

    헌데?
    각자의 닉에 의미와
    뜻은 크겠지만
    닉도 타인에게 거부반응.
    기피반응 이런게 있읍지요.

    공주.왕자.미남.미녀.도사.대형
    이딴걸 쓰면
    타인이 부르기 싫어서라도
    부르거나
    댓글 쓰기 기피하지요
    끝에 님자 붙히느니
    안쓰고 안불러~
    관계 가 좋게될리 없읍니다.

    첨 여기 몇달전에 와서
    카페생활 잘하시고
    활동좋으시고. 댓글 잘달아주고
    하는 귀하 의 닉을보고

    깜짝 놀랐읍니다.
    부를수도.쓸수도없읍니다.

    ""목포에서 튀자형?"
    ㅎㅎ

    참 오묘 해서 기피 했지요
    처음 오는 회원 더러
    그럴겁니다
    미리 과거에 알고
    있든 사람들은 몰라도.~

    그 연유사연글을 보고나니
    다소 납득은 갑니다.

    " 튀자""= "도망가자""
    ㅎㅎ^^

    兄字 는 회원끼리
    서로 년치를 모르니~
    설사. 알아도 쉽게
    사용하는거 아닙니다.

    이나 저나
    캠핑 다니시고 낚시
    이런거 저도 많이 좋아하고
    즐깁니다.
    언제 조우한번 해야될텐데~~

  • 작성자 24.05.31 10:08

    @글동무 ^^ 원닉이 튀자였는데 제가 핸드폰을 잘못다루어 모든 시스탬이 핸폰 세것산것처럼 되어서 제가입할려니 원닉으로현제 사용중이라떠는바람에
    ㅡ.ㅠ 할수엄시 형자하나더 추가해서 새로가입을 예전글을 훌터보시면 두자 튀자 닉이 있을거입니다 꾸벅^^
    암벽도 즐겨요 ^^ **작년여름 고창할미바위애서** 저는올해70세입니다 ^^흰눈이 머리에 수북히 쌓여 인생무상 만 남았지요~.~

  • 24.05.31 13:40

    @튀자형(목포.남) 강원도길 오시면
    술동무합시다.
    낚시.캠핑. 여가

  • 작성자 24.05.31 13:58

    @글동무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알콜은 정량이 소주 작은것 한병입니다 !! 빠른시일안에 강언도 탐방 해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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