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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사랑초 신데렐라문 사랑초
꽃수레 추천 0 조회 87 24.02.23 15:27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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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3 15:38

    첫댓글 신데렐라 문 애태우며 피는 참 까칠한 꽃인것 같아요
    그치만 한번 피면 그 고운 꽃에 반하죠

  • 작성자 24.02.23 20:41

    네 맞아요 똘이맘숙님.
    까칠해서 내칠뻔 했답니다 ㅎㅎ

  • 24.02.23 15:47

    정말 세련된 미모입니다~~👍👍👍
    늦게라도 피워주니 넘 기특하고
    예쁨니다.^^🩷🩷🩷

  • 작성자 24.02.23 21:09

    어려운 아이네요 그래서 포기못하고 도전정신 발동합니다

  • 24.02.23 16:06

    마자여 요아이 까칠해요 ㅎ
    울집화분안에 구근은
    살아있는지 모르겠어요
    꽃은정말 예쁨이여요

  • 작성자 24.02.23 21:16

    까칠한 만큼 이뿌니 포기가안되네요
    까칠한 이유가뭘까요 ㅋㅋ

  • 24.02.23 16:51

    저는 구근은 샀는데 꽃은 못보고 있어요

  • 작성자 24.02.23 21:35

    민들레님 이아이 까칠해서 도전정신을 깨우네요

  • 24.02.23 21:45

    @꽃수레 내년에 또 사서ㅈ키워보려고요

  • 24.02.23 16:53

    아우~~이쁘네요
    신데렐라문이 까칠과에 속하나 봅니다‥까다로운 얘들이 한 미모하지요~^^

  • 작성자 24.02.23 22:03

    이아이가 저만 어려운줄 알았슴다 봉우리맺고 꼿피우기 쉽지않네요 ^^

  • 24.02.23 17:38

    우와~요아이는 넘 예뻐요~
    맘속 저장해야 할것 같아요
    아니 담에 나눔하면 줄설께요
    저 번호 1번주세요~ㅋ

  • 작성자 24.02.23 22:04

    아이구 이쁜인님~
    책임을못져서 1번을못드려요 ㅎㅎ

  • 24.02.23 22:11

    @꽃수레 농담을 넘 거하게 했나요~ㅋ
    넘 이뻐서 제대로 저장할라고 그랬네요
    넘 부담 갖지 마세요~ㅎ

  • 작성자 24.02.23 22:18

    @이쁜이 네 알지요 ㅎㅎ 그만큼 이뿌다는 말씀~♡♡

  • 24.02.23 17:39

    와 진짜고급져요
    울집도심긴 했는데 아직 꽃소식은 감감 입니다

  • 작성자 24.02.23 22:16

    맞아요 열시미살자님~^^
    인물값하느라 까탈시러요ㅎㅎ

  • 24.02.23 17:55

    미모에 반할만하네요...
    저도 줄을 서야할까봐요...ㅋㅋ
    까칠이라하니 또 호기심 발동하네요~~~
    넘넘 예쁘네요.^^

  • 작성자 24.02.23 22:19

    와아 진짜 원인도모르겄고
    어려운 아이네요 도전정신 발동하게 맹그러요 ㅎㅎ

  • 한미모합니다^^

  • 작성자 24.02.23 22:22

    미모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똑순짱님ㅋㅋ
    까칠하당께요 ㅎㅎ

  • 24.02.23 20:44

    이쁜 꽂을 보신것을 축하드려요 ^^♡

  • 작성자 24.02.23 22:23

    어렵게 꽃을보니 그동안 아쉬운맘이 사르르 녹습니다
    참 이쁘네요~^^

  • 24.02.23 22:23

    올해 심쿵~반한 아이에요!
    귀티나고 고급지게 예쁘네요 ~♡
    3년민에!
    쥔장님의 정성에 보답하나봐요~^^

  • 작성자 24.02.23 22:25

    정말 애태우는 아이라서 끝까지가보자 하는맘으로
    키웠네요 근데
    예쁜꽃을보니 맘이 사르르 녹아요 ㅋㅋㅋ

  • 24.02.23 22:34

    아이고~ 이뿌다고 홀딱 빠지기엔 너무나 먼 당신인가 봅니다.
    이뿐게 순둥하면 더없이 사랑받을텐데ᆢ이뿐게 꼭~ 한 성깔들 하나봅니다~ㅋㅋ
    무서브요~ㄷㄷㄷ~ㅋ

  • 작성자 24.02.23 22:44

    로제님~경험상 야가 까탈시러버서 추천드리고싶지않아요
    오기로 버텨서 이쁜꽃을 봤네오ㅡ

  • 24.02.23 22:46

    @꽃수레 네네~ 저도 까탈쟁이는 좀~^^;;;
    여름에 까탈피우는 아가가 너무 많아서 엄청 힘들거든요~^^

  • 24.02.23 23:29

    아고~
    어려운 신데렐라문이 예쁘게 폈네요.
    꽃수례님 댁네
    꽃들은 복받은 애들만 있나봐요.~^^
    어찌그리 예쁜가요,?
    꽃수례님 ~♡♡♡

  • 작성자 24.02.24 05:21

    새한약국님~♡
    참 어렵게 본 얼굴이라 더 귀한꽂이네요
    성질급한 사람 포기하게 만들고
    오기로 꽃을 꼭 보고픈사람
    도전하게 만드는
    까칠한 사랑이이네요ㅎㅎ

  • 24.02.24 00:00

    심쿵~넘이뻐서 반한 해요.ㅎ
    귀티나고 고급지고 예쁘네요 ~♡
    3년만에 ... 오래도 있었네 ㅎ
    정성에 보답하나봐요~^^

  • 작성자 24.02.24 05:24

    그동안 꽃대가 물러서 내려앉은이유를 모르겠네요
    같은환경인데 올해도 처음엔 실패하고 이번에 제대로 폈답니다 까칠이~^^

  • 24.02.24 08:53

    요렇게 예쁜모습 보여줄려고 애간장을 태웠나 보다~~~
    넘 사랑스럽고 예뻐요 ㅎ ㅎ

  • 작성자 24.02.24 08:56

    감사합니다 나비여인님
    이제 이쁜사진 하나 건졌네요
    ㅎㅎ에구 이쁜 까칠이에요

  • 24.02.24 11:48

    아름답군요

  • 작성자 24.02.24 15:34

    고맙습니다 세월님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 24.02.24 14:26

    우왕 넘 이쁘네요~~^^

  • 작성자 24.02.24 15:36

    카이님 감사합니다 ~^^
    꽂도 이쁜애들이 까칠해요
    너무 이뿌게 펴서 다시 이뻐하고 있습니다
    주말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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