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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초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건강, 예방 스크랩 잦은 복통·설사 '과민성 장 증후군'...원인·치료법에 한 걸음 더!
하은초 추천 0 조회 167 24.02.25 19:2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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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25 19:24

    첫댓글 최승규님 정답 입니다팔십대 우리부부도 의료파업 전혀 영향 없습니다
    발효액 매우 좋습니다 그중에서도 균사체가 풍부하면 더욱 좋고요
    밥그릇 챙기느라 의학박사들은 원인 찾기에 정신이 없는지 몰라도 돌파리는 정복한지 오래 되였습니다
    이유없이 장내 미생물 불균형입니다 유산균 입으로먹어 위에서 초토화되고 일부 장으로 네려가도
    먹을게없어 생존하지 못합니다 어떤 생명체던 먹을게 있으면 자연 발생 합니다
    미생물이 지배하는 인체 항생제 밥삼아 먹어 장속이 무체계 상태인데 항생제가 모두를 환자를 만들어버립니다
    유익균의 멸실로 면역체계가 질서를 잃었습니다
    통증은 상처가 없어면 절대 발생하지 않습니다 말하자면 눈으로 보이지않은 가시라도 몸은 통증으로 호소합니다
    설사던 변비던 통증이던 원인은 하나 입니다 확실하게 당장 고쳐집니다
    다만 의식속에 뇌의 판단을 바로 잡는데 50일정도 걸릴뿐입니다
    병은 입이만들고 또 입으로만 고칠수 있습니다

    하은초면 당장 고칠수 있지만 남의카페에 알려주면 홍보가 되잔아요
    하은초라면 당장 고칠수 있는데 현대의학은 엉뚱한곳을 뒤지고 있나 봅니다

  • 작성자 24.02.26 06:03

    내가 용감한것은 생명에 애착심이 부족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약 30년전부터 가슴의 통증이 매우 극심하게 찢어지는듯한 아픔이 왔습니다
    그통증이 올땐 감당이 어려웠지요 너무심해 병원에 간적이 있습니다
    심장에 문제는 발견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긴세월 지나면서 갑자기 통증이 발생하고 식은땀이 날정도로요
    한달에 한번 두번 또는 몇달만에 발생 할때도 있고요 그때 물을 약간식 먹어면 통증의 차이가
    있는것을 느꼇습니다 확실한 위경련이라고 단정했지요 지금은 좀 자주 있지만 시간이 길고 통증은 덜해요
    약 1~2분 정도요 그래서 문제 있을게 없잔아요 병원에 다니길 시작 했다면 진료비에 쪽박 찻겠지요
    지나친 생명의 애착심도 몸을 실험 도구로 전락 시킬수 있을것입니다
    장내 미생물 마이크로바이옴은 건강의 조건이며 항생제는 최고의 독극물입니다
    환갑까지 살기어려웠던 내가 지금은 90을향해 질주를 하고 있는것은 현대 의학에
    의존하지 않았기때문이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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