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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이야기 수국 병충해
청량산(경산) 추천 0 조회 240 24.06.06 14:2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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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6 15:55

    첫댓글 불로동 장미 이뿌네요. ㅋㅋ

  • 작성자 24.06.06 15:56

    지금 이름 물어보러 다시 갑니다....ㅋ

  • 24.06.06 15:56

    @청량산(경산) 부산은 어쩌고요?

  • 작성자 24.06.06 16:11

    @행복한날(경북) 장미 이름은 누가 짓는지...
    마리아칼라스

  • 24.06.06 16:20

    @청량산(경산) 마리아칼라스는 절대 아니에요..마리아칼라스는 꽃잎이 깨끗한 찐분홍 색이에요.

  • 작성자 24.06.06 16:16

    @행복한날(경북) 화분 3개 샀는데 라벨이 떨어져...ㅎ

  • 작성자 24.06.06 16:19

    @청량산(경산) 두개는 붙어 있는데 이놈만 없네요..
    마리아칼라스 아닌게 맞아요.

  • 24.06.06 16:29

    @청량산(경산) 바카롤 흑장미인데 꽃피면 정말 이뻐요 가르텐슈파스 검색ㅎ해보세요

  • 작성자 24.06.06 16:43

    @행복한날(경북) 꽃 색갈이 그런것 같기도 하고....
    요새 장미.장미 노래를 불렀더만
    누님이 팔공산 갔다 오는 길에 실고 왔네요...ㅎㅎ

  • 작성자 24.06.06 16:44

    @청량산(경산) 오리엔탈 백합 지고 나면 옮기고 자리를 만들거에요....

  • 청량산 화이팅
    암만
    수국 지키고 말고요

  • 작성자 24.06.12 10:40

    감사힙니다.
    90% 박멸된 것 같아요 ~~

  • 24.06.06 18:23

    해충은 기온과 날씨따라 변해요..
    작년에는 겹접시에 벌레가 집을지어 둥글게 말아 약주고..

    올해는 아직
    깨끚하거든요.
    우리 수국도 깨끚하고.

    그대신 호박에 진딧물도 올해 처음봐서 살충제 약 뿌렸네요.

  • 작성자 24.06.06 18:52

    하얀 벌레가 많아요. 건드리면 도망가는...그래서 살충제. 살균제 섞어서 살포했어요.

  • 24.06.06 19:29

    @청량산(경산) 잘 하셨어요..

    해마다 식물들의 변화가 보이네요,

  • 작성자 24.06.06 19:36

    @운정뜰(홍천) 네....감사힙니다.
    조금씩 새로운 시도 해보고 있습니다.

  • 24.06.06 19:39

    선녀벌레가 아닌가싶습니다..
    하얀뭉치같은게 잡을려면 튕겨나가요~~

  • 작성자 24.06.06 20:43

    예 맞아요...선녀벌레 이군요.
    연한 줄기 부분에 앉아 진액을 빨아먹어요.

  • 24.06.06 21:20

    수국들이 예쁩니다

  • 작성자 24.06.06 21:22

    네 ~ 감사합니다^^

  • 24.06.07 06:13

    "흰솜깍지벌레"
    저 정도면 1회로 죽을지 모르겠요.
    수국 진짜 풍성하니 예뻐요.

  • 작성자 24.06.07 06:37

    한번에 안되면 두번...ㅎㅎ
    농약 2회분 준비했어요...ㅋ

  • 24.06.07 09:27

    @청량산(경산) 통풍이 가장 큰 원인일 거예요.
    시간차 두고 하면 효과 많이 떨어지고 같은 약 사용하면 내성 생겨요.
    농약을 살 때 회사명 말고 품목명을 보고 사세요.
    적어도 두 가지는 번갈아 사용하고, 지금은 예방용보다 치료용으로 사용하세요.

  • 24.06.07 06:25

    멋지게 수국정원 완성하셨네요.
    싱싱한 아이들 보기좋습니다~

  • 작성자 24.06.07 06:44

    아이고....처참합니다요.
    물을 못먹어 늘어진 수국들...
    두시간 노동후에야 볼만하죠..ㅋ

  • 24.06.07 10:48

    수국의 계절 인가 봅니다~
    아릅답습니다
    우와 합니다~

  • 작성자 24.06.07 10:52

    예...감시합니다 ~~
    장미 기세에 눌려 지내다가 이제 수국 계절이 왔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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