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발에 이걸 맞을까요?</p><p>예전에 어깨 안돌아가서 한번 맞는데 그냥 따끔했던? 근데 계속 쿡쿡 들어가는게 기분은나빴던.</p><p> </p><p> </p><p>암튼, 오늘까지 보고 결정하든말든.</p><p>그리고 담주초엔아마도 주택금융공사가지 싶은데,</p><p>혹시나 3월에라도 집 팔리면 상환액 적은게 좋아서(그 핑계로 카드빚을 늘리고 있지만)</p><p> </p><p> </p><p>암튼 좀 복잡합니다.</p><p>아무리 싸게 팔아도 62000은 받아야 일산이사가 가능.</p><p>혹시 일산 가좌동 거주하는 분 있음 그곳 어떤지 댓글요.</p><p> </p><p>근린시설이 거의 없다시피, 교통도 마을버스위주라고.</p><p>해서, 가면 젤 먼저 차부터 마련해야. 남사친  알바 예약. 연수....ㅋ</p><p>일산 살거든요. 와이프가 나 죽이려고 할거임...!</p><p> </p><p> </p><p> </p><p>이사가면 이번엔 투인원 에어컨 사야지..꿈은늘 야무지게.</p><p> </p><p> </p><p>에고, 다리가 아픈건데 왜 머리가 어질거릴까요.</p><p>소염제 이런거 먹어서?</p><p>암튼, 평생 약을 달고 삽니다용.</p><p>오늘 브런치 하나 할까요?</p><p>연애 얘기 졸업하고, 나도 장르소설이나 사회,세테소설, 뭐 이런거 연습좀 할까남?</p><p>맨날 그밥에 그나물이라 투고해도, 얜 또 이런거야, 하는거 같음.</p><p>잘 쓰기나 하면. 쓰는것도 엉망이고.</p><p> </p><p>그래도 친구들은 좋은소식 듣는 하루 되세요..~~~</p><p> </p><p> </p><p> </p><p>가좌분들계심 필 댓글요!!!!</p><p>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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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장르소설쓴담서 또 그저그런 러브스토리..이별이야기 올림 브런치에...
그나저나 내 폰으로는 카스 세로보기가 안된다는.
컴은 되는데. 왜 이럴까?
정수리 부분에 뾰루지같은게 났는데 거기 만지면 피가 묻어나고 딱지가 잡히고, 잉...
나, 몬스터...ㅎ
혼자 살수록, 일단 교통편하고 근린시설 많은데고 가야한다는 생각.
가좌동은 나중에 일산에 익숙해지고 진짜 내 차 있을때나...
그럼 답은 재개발 들어갈 호수마을21이나 상대적으로 관리비 적다는 sk엠시티 오스.
둘중 하나.
중심가 아파트는죄다 30년이고,
킨텍스쪽은 미래 호재로 고공행진.
가좌는 아직 개발전인거같고요....
일단 집 팔리고 일산 가봐야 내 인연을 알겠지만.
이럴때 든든한 남친 있음 이것저것 궁리도 하고 아이디어도 주고받고 수도내고 할수도 있을텐데..
머리를 감고 물리치료가남, 그냥 가남, 갈등중.
그냥 갈거같음. 가서 누워야할수 있응ㄲ..
어제처럼 냉치료, 레이저만 하면 엎드리는데...
아프지 맙시다
건강,
그게 재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