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훈 이사입니다.
입찰을 위한 기본적인 계약서는 만들어졌고
조운을 통한 법률 검토도 완료되었습니다.
[그러나,
어제 아이엠지씨를 통해 또다시 수정한 계약서가 나타났습니다.또한,기타사업비 절감안건도 삭제합니다.이 두 건은 검토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공사비산정기준의 경우
이승곤조합장의 최종 확인한 사항이며
심지어 만족스럽다고
전임이사들께 말해준다고 본인이 설득하겠다고 한부 복사하여 현대부동산에 들고가서 설명까지 하고 왔다합니다.
그렇게 만족스러워하더니
외부에서 아이엠지씨 최회장 만나고 온 다음날
손바닥 뒤집듯
이거 안된다고
시공사 안들어온다고
막우기네요
[위 상황을 보면
시공사가 들어올지안들어올지의 정보가 아이엠지씨의 카더라로 가늠이 되는듯 합니다]
자재가 지정된것도 없는데 특정제품이 지정했다면서 우기고 '업체와의 결탁이 의심된다'라는 허위주장하는걸 지켜보자니 6년동안 조합일을 해도 정비사업의 이해도는 여전히 0에 가깝나 봅니다.
이젠 말도 못믿어 회의과정 중은 모두 녹취기록하니 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어제는 한 건설사에서
조합사무실에 들어왔답니다.
요즘 경쟁구도는 오히려 정공법으로 공략해야되니 내역입찰을 선호한다합니다.
그래서 건설사측은
조합은 내역입찰하시는게 유리하다, 공내역서는 말들어라 등등
조합장에게 몇마디 했다가 인격적인 말,무시하는 언행 등 엄청나게 욕먹고 갔답니다.
어제의 문자같은 경우도 참 어의가 없죠
이승곤조합장 이름으로 나간 아이엠지씨 문자입니다.
비리의 정황이라고 쓴 자체가 이승곤조합장에게 칼이 되어 돌아올껄 알텐데 본인이 그렇게 썼을까요?
심지어 전주 금요일에 이승곤조합장은 아이엠지씨가 문자 보내려고 하는걸 자기가 보내지마라고 했었다라면서 이 문자에 대해 미리 언급도 했었습니다.
그건아니지 않냐라면서 우리에게 설명해놓고 몇일만에 또 아이엠지씨에 홀랑 넘어가서 문자보낸다는게 수장으로서의 역량미달입니다.
게다가,
본인이 소개시켜준 사람에게 돈빌리게 연결시켜줬다며 이승곤조합장이 연결 매개체인데 비리라 쓰면 본인 조사는 안받겠습니까?
비리라 말하셨으니 꼭 수사로 진실이 나왔으면 합니다
조합장의 임기는 7월초까지 입니다.
본인임기는 시공사선정까지 미뤄버리고 그 분위기에 맞춰 연임하려 한다 생각드네요
그러니 시공사는 많이 참여해야되고, 그럴려면 입찰지침이 허접해야겠지요
조합원들의 재산보다는 잿밥에만 관심이 있으나 본인은 진실성으로 밀어부치려하나봅니다.
이미 이승곤조합장의 비리,배후등의 윤곽은 나타나고 있습니다.
조합원들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깐족대지마시고
그이후에 지속적으로 작업했습니다.
하루에 몇시간씩 작업한건지 몇일동안 한건지 얼마만큼의 일량으로 시간을 할애한건지 그쪽이 판단가능한가요?
140억이나 해명하시고 말씀하세요
@1017-1 이규태 자기들 비위는 저도 포함하는걸로 적으셨네요
무슨비위가 있는지요?
말씀좀해주시죠
게다가
조합원들 재산에서 140억갹출해서 가져간다는게 퍽이나 순수한 행위이십니다?
2/3동의 받게 기타사업비 밑에다 깔아달라, 2/3동의 못받으면 이주때 버티고 물리적인 시위하겠다 이러는 사람이 뭐가 아파트의 사업을 걱정하능 사람이라는건지요??
@1017-1 이규태 결국 디테일의 문제인데 인정은 하시네요??
이규태씨는 이댓글로는 포괄적으로 말씀하신거지만 조합에다가는 노골적으로 제가 언급한 디테일로 요구하셨잖아요
1.조합원들 안보이게 기타사업비밑에 깔아달라
2.2/3동의 못받으면 알박겠다
사실이잖아요
@1017-1 이규태 그니까요
관리처분계획 총회안건 중
1.조합원들 안보이게 기타사업비밑에 깔아달라
2.2/3동의 못받으면 알박겠다
이렇게 말씀하신거잖아요
그리고
처음엔 51억이였는데(조합장포함,전임이사들 의결내용)
왜 갑자기 140억원으로 튀었어요?
테라스하우스도 다 가져가 놓곤??
포레스티아보니까 84랑 84테라스 금액차가 3억이 넘던데
그럼
이미 3억은 안전마진이잖아요
거기다가 140억달라고 하면 조합원들 피눈물흘리든말든 날로 드시겠다는거 아닌가요?
수고 많았습니다.
냉철하게 대응 부탁합니다.
어제 호반건설 전무가 와서 이야기했습니다 그자리에 저와 조합장님 계셨습니다 은행주공의 경우 사업시행인가 받은 상황에서 공내역서(조합설계사무소가 있으니 뽑는데 오래걸리지 않는다)를 만들어 입찰공고하는게 시공사에 휘둘리지 않고 조합이 갑이 될 수 있다라는 취지로 이야기했습니다.
자이와 아이파크를 해지하고 호반과 얘기하는 건가요? 그 호반 얘기를 근거로 판단하고 있습니까?
@116동 권영상 조합에 알아서 찾아왔던 시공사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아직 시공사는 정해진 상황이 없고 시공사에서 하는 이야기는 들으려고 합니다.
정치적 다툼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정비업체?, 임원
2개의 안에 대하여 조합원에게 유리한게 무엇인지
확인만 하면 됩니다
일단, 일부 단합 ? 비리 ? 우려한 사항은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마음이 많이 속상하네요..고생이 너무 많으세요..응원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됐고요
관리처분계획 총회안건 중
1.조합원들 안보이게 기타사업비밑에 깔아달라
2.2/3동의 못받으면 알박겠다
이거 해명 좀 해봐요
그리고
처음엔 51억이였는데(조합장포함,전임이사들 의결내용)
왜 갑자기 140억원으로 튀었어요?
테라스하우스도 다 가져가 놓곤??
포레스티아보니까 84랑 84테라스 금액차가 3억이 넘던데 3억 안전마진은 확보한거고??
이거 부당한거 아니에요?
@1017-1 이규태 사심사득한 사람이 누굴 판단하고 평가하는지요??
@1017-1 이규태
관리처분계획 총회안건 중
1.조합원들 안보이게 기타사업비밑에 깔아달라
2.2/3동의 못받으면 알박겠다
테라스하우스 우선 배정 안전마진 약 3억원 보장
140억 달라고 본인입으로 주장한거 해명 좀 해보세요
@1017-1 이규태 140억을 얘기하면되지 뭔 예산을 끌어들이고 물을 태울려는건지..
그냥 140억만 얘기합시다.
감사한 마음으로 지지합니다 정연훈 이사님.
부디 상식대로 될 수 있게 힘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