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육전 국밥으로
때우고 돌아오니
저녁 안 해도 되고
최고였다
우리가 쏘는 날이었다
뭘 사드려야 하나
불편한 분들이기에
이렇게 환우님들과
어우렁 더우렁 산다
언제나
웃음으로 반겨드리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택시 기사님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만 인속에
전도사가 될 줄 어찌
알았을까
부자가 안 부러운 내 모습
좋은 게 좋은 거다
불타는 금요일
한잔은 못했지만
나름대로 즐거웠지요
뭣이 즐거웠냐고
짝지 걸음마 시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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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또 주말이네~~~
꿈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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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
24.06.22 06:4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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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더운데
수고하셨어요~~
주말엔...
또 탁장에서 하루종일
놈팽이들과 노는 날? ㅎㅎㅎ
이 놈팽이도
강원도 속초 고성 가유
캐어하시는 맘도
즐거운 마음으로
항상 응원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