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전 밑에 글쓴분하고 생각이 다릅니다.. </P>
<P>전 장사 10년 넘게 했고요.. 장사로 어느정도 자리까지는 왔다고 생각해서 이 글을 씁니다.. </P>
<P>다소 글에 두서가 없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세요.. ^^;;</P>
<P>음식점.. 직접 해 보신분 여기 몇분이나 계시죠?? 밑에 글쓰신분은 직접 해보신적 있나요??</P>
<P>전 음식점만 10년 했습니다.. 김밥천국이요.. 순대국&족발집도 했습니다.. 겸해서요.. 둘다 24시.. 이외에도 여러장사를 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버리지 않은 장사는 김밥천국이기에.. 음식점이기에 이렇게 글씁니다..</P>
<P>어떤음식점 장사를 하든 망하는 사람이있으면, 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P>
<P>같은 업종을 해도 말이죠..</P>
<P>그래서 자리.. 즉 목이 중요한겁니다.. 권리금 괜히 있는거 아닙니다..</P>
<P>그만큼 잘 되는 자리.. 뭘해도 되는자리는 정말 있습니다..</P>
<P>물론, 소자본 투자로 돈을 벌수 있다면 누구나 그렇게 하겠지요..</P>
<P>같은 프랜차이즈라도 역시 망하는 사람, 흥하는 사람있습니다..</P>
<P>제가 세상에서 제일 멍청하게 장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P>
<P>아무나 파는 음식 , 술등 ..메뉴를 팔면서 자리까지 안좋은곳에 하는 사람입니다..</P>
<P>뭔가 다른집에 없는 음식이 하나쯤만 있어도 그 메뉴를 보고 그 음식점을 찾습니다..</P>
<P>아님 가격이 특출나게 싸던가하면 됩니다.. 박리다매죠..</P>
<P>김밥천국이 초창기때는 그래서 장사가 잘 됐습니다..</P>
<P>여기서 중요한건 고정비용(월세, 전기세 등등..)은 정해저 있기 때문에 24시간을 하면서 장사를 극대화 한겁니다..</P>
<P>물론, 엄청난 고통이 있습니다.. 힘이들기 때문이죠.. 음식점 안해본 분은 "왜 그까짓걸 못해??"라고 말하실지 모르지만,</P>
<P>체력이 받쳐주지 못하면 음식점 할 수 없습니다.. 이건 제가 단언할 수 있습니다..</P>
<P>체력문제로 도중에 돈도 싫다고 그만둔 사람 많이 봐왔습니다.. </P>
<P>암튼, 그 음식점을 찾게하는 뭔가가 하나만 있으면 그 음식점은 망하지 않습니다..</P>
<P>이건 목이 안좋을때 얘기입니다..</P>
<P>목이 좋은 자리에서는 무엇을 팔든 밥벌이 하는데 큰 문제가 없습니다..</P>
<P>물론, 다 잘된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확률적으로 접근한다면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아실겁니다..</P>
<P>어느자리가 더 빨리 흥하고 망하는지..</P>
<P>그리고 시간.. 같은 시간 노동을 합니다..</P>
<P>음식점을 하게되면 기본적으로 12시간정도는 우습게 일을 하게 됩니다..</P>
<P>이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P>
<P> </P>
<P>예를들어 월세도 싸고 사람도 없는자리..권리금도 없는 자리에서 12시간동안 10만원을 파는사람이있고 , 권리금을 주고 들어간자리에서 25만원을 판다면 어떤걸 해야할까요?? 두배도 넘는 금액이 차이나죠.. 이게 한달 두달.. 일년..</P>
<P>이런식으로 시간이 벌어지게되면 어떤사람이 더 성공해 있을까요??</P>
<P> </P>
<P>장사를 하신분들중에 자리(목)를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없습니다..</P>
<P>월세 50~100자리..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건물주는 멍청해서 장사 잘 되는 자리에서 월세 저거 받을까요??</P>
<P>물론, 이런 자리에서 대박이 나오는 경우가 있죠.. 아까 말씀드린 특출난 물건을 싸게 파는 음식점..</P>
<P>그러니 돈이 없으셔서 비싼자리에서 못하시는 분들은 무엇을 팔지 생각하고 남들보다 노력해서 특출난 메뉴를 개발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집에만 있는 메뉴요.. 꼭 개발하세요..</P>
<P>예를 들면 "은행골" 잘 아시죠?? 이게 그런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죠..</P>
<P>하지만 "은행골"도 다 잘 되는건 아닙니다.. 어디점이라고 여기서 쓰면 안될거 같아서 안쓰지만, 있습니다..</P>
<P>어느지점보다도 맛있고 넓지만, 장사는 다른 어떤지점보다 안되는곳이..</P>
<P>이렇듯 음식점 장사는 참 어렵습니다..</P>
<P>해보지 않은사람이 이론으로만 설명할 수 없는것들.. 변수들이 너무나 많습니다..</P>
<P> </P>
<P>결론입니다..</P>
<P>1.자리(목).. 장사에 있어서 목이 정말 중요합니다.. 제가 생각할때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P>
<P> </P>
<P>2.체력.. 이게 안받쳐 주면서 함부로 덤비면 안됩니다.. 물론, 나중에 직원을 많이 쓰면 어느정도 해결은 되지만, 처음부터 직원을 많이 놓지않을꺼고 처음부터 그런 안일한 자세로 임하면 안됩니다.. 정말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P>
<P> </P>
<P>3.시간의 구속.. 여지껏 어떤일을 하고 음식점을 창업하실려는지는 몰라도 시간에 구속.. 절대 무시 못합니다.. 제가 장사를 하지않는 이유입니다.. 인간이하의 삶이 기다리고 있죠.. 어떤자리(결혼식,친구술자리 등등)도 못갑니다.. 빨간날 당연히 없습니다.. 아이들과 놀아주기..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아파도 쉴 수 없습니다.. 전 교통사고(배달사고로..)나서 갈비뼈 2대, 발가락 골절.. 이런사고가 났는데도.. 기브스한체로 그 다다음날부터 다시 배달했습니다.. 배달인건비가 엄청나기 때문이죠.. ㅠ.ㅠ </P>
<P> </P>
<P>3.직장생활하신분들 중 어느정도 자리에 있으셨던분.. 나잘나.. 이런분들 고개 숙일줄 알아야합니다.. 이거 안되는 사람은 절대 안되죠.. 손님과 싸우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전 조언을 할때 회사에서 어느정도 위치까지가신분들은 장사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장사말고 다른일쪽으로 돈을 버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진상.. 얼마나 많은지.. 음식점에서는 정말 학을 뗍니다.. ㅠ.ㅠ</P>
<P> </P>
<P>4.각오.. 난 사람이 아니다.. 기계다라고 생각해야합니다.. 전 10년을 단 하루도 쉬지않았습니다.. 웃기죠?? 정말입니다..</P>
<P>장사를 하면서 아침에 눈뜰때 항상하던생각이 "마음이.. 머리가.. 생각이 없다면.." 이말에 의미를 아신다면.. 장사가 얼마나 힘든줄 아실 겁니다..</P>
<P> </P>
<P>그외 기타등등 힘든부분이 있을겁니다.. 장사로 성공하신분들중 지독하지 않고, 부지런하지않은 사람 절대 없습니다..</P>
<P>장사로 성공하신분들은 다 이유가 있다는 겁니다..</P>
<P>근대, 제가 말한 것들을 다 엎어버리고 성공할 수 있는게 뭔지 아십니까??</P>
<P>자리(목)입니다.. 장사가 어느정도 위치에 오르면 사람을 부리고 할 수 있다는 겁니다..</P>
<P>시간에 자유며 위에 언급한것들을 다 엎어버릴 수 있습니다..</P>
<P>장사안되는 자리에서도 어차피 12시간이상 일해야합니다.. 코딱지 파면서 tv만 보면서 할 일 없이.. 언제 손님오나?? 이렇게 할 일 없이 말이죠..근대, 이게 무서운게 이런자리는 절대 사람못쓰죠.. 인건비를 줄 여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장사가 안되기 때문에 사람을 쓸수가 없습니다.. </P>
<P>어차피 12시간이상일을 해야한다면 자리 좋은 곳에서 하십시오.. 종업원도 부리면서요.. 사람을 부릴줄 아는것도 능력이긴하지만, 그 종업원이 예를 들어 월급이 100만원이다 라고하면 그 이상벌게 부릴 줄 아시면 됩니다.. 이건 좀 쉽지 않을 수도 있지만, 월급외에 인센티브가 있다면 그 종업원은 더 열심히 일할 겁니다.. 부린다는게 부려만먹는게 아닌, 작은것도 챙겨줄 수 있어야 합니다.. 생일등등.. </P>
<P>돈버는 재미를 느낄수 있다는것도 큰 기쁨이 될겁니다.. 이게 돈에 무서움이죠.. 매일매일 은행에 100만원이상을 저금해본신적 있으신가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속력이 틀립니다.. </P>
<P> </P>
<P>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10년동안에 글을 이렇게 짫게 쓰는게 좀 그렇지만.. 나중에 또 기회가 된다면.....</P>
<P>허접한 글이지만, 여기 회원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P>
<P>지금은 장사를 하지 않지만, 장사쪽으로 10년을 했기에 드린 당부에 글이니 너무 악플은 달지 말아주십시오..</P>
<P>제 생각은 이렇다고 말하는겁니다.. 이런쪽으로도 생각해 보시라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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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짧지만, 그간의 고생과 노력이 보여지는 글입니다. 제가 식당으로 성공하고 망하고...수많은 분들께 '목'에 대해서 컨설팅 해주고 자리 잡아주었지만, 왜 망하는 사람이 있고 흥하는 사람이 있는지 말해주고 싶은 부분을 여과없이 글 남겨주셨네요^^ 식당운영으로 성공한 모습 보이며, 식당운영 마인드에 동감되는 글입니다^^ 님이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이런글이 진정한 노하우 글이지 다른글은 노하우 글도 아니네요 이런식의 글만 적어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겠네요 저도 장사를 오래 했지만 잘되는 집은 그만한 이유들이 다 있더군요 그져 장황한 글에 똑바로 살아라 이런글은 별로 도움도 되지 않으며 눈살만 찌푸리게 합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글 올려 주십시오 구체적인 글 방식이 마음에 듭니다
정말 좋은글입니다 구구절절히 공감합니다 저도 한때 김밥집이 하고싶어서 투잡으로 김밥집을 할까 계획해봤는데 원글님께서 써주신 1,2,3,4번 내용이 다 걸리더군요 그래서 이건 사서고생일꺼란 생각에 포기하였답니다 역시 경험자의 글을 읽어보니 안하길 잘했다고 다시금 생각하게됩니다
공감하는 글입니다. 목(입지), 즉 사람들의 동선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같은 지역상권이라도 몇십미터에 떨어져 있어도 동선때문에 권리금이 천양지차입니다. 초보자 분들은 입지가 좋은 자리를 찾으셔야 나중에라도 들어간 권리금 회수 가능합니다. 물론 외곽지역에 차별화된 음식점도 고려해볼 수 있지만, 풍부한 경험과 메뉴얼이 없인 불가능 한 일리라 봅니다. 무튼 글 잘 읽었습니다
빠른시간안에 성골할수 있는 방법중 하나가 장사죠.장사로 어느 정도 목돈을 만들면 그돈을 이용해서 돈을 버는 방법을 찾으면 됩니다. 장사를 시작해서 한평생 몸으로 장사할려는 사람을 주위에서 많이 봤고 인건비 따먹는 장사로 평생 먹고 사는건 불행입니다. 이렇게 말할수 있는건 저도 장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말하는거니까 안좋게는 생각하지 마세요
첫댓글 인간 이하의 말에 숙연해지고 공감이 가네요.
경험에서 나오는 좋은 글입니다..감사합니다. 장사에 관한 글 많이 올려주세요. 세상에 제일 힘든일이 사람 상대하는 일 같습니다.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짧지만, 그간의 고생과 노력이 보여지는 글입니다. 제가 식당으로 성공하고 망하고...수많은 분들께 '목'에 대해서 컨설팅 해주고 자리 잡아주었지만, 왜 망하는 사람이 있고 흥하는 사람이 있는지 말해주고 싶은 부분을 여과없이 글 남겨주셨네요^^ 식당운영으로 성공한 모습 보이며, 식당운영 마인드에 동감되는 글입니다^^ 님이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장사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걸 알게됐네요
100% 동감합니다...김밥천국은 체인점도 아니고 허름한 동네에서도 가능한 업종입니다...김밥, 떡뽑기, 순대, 오댕만 팔아도 먹고 삽니다...보통사람은 큰 돈을 들여서 몇억이상 투자해야 식당을 하는줄 아는데 이게 독약인겁니다...돈을 가장적게 쓰고 동네꼬마들도 사먹을 수있는 품목은 살아남습니다....
장사가 목이 중요하듯 부동산역시 위치가 매우중요하죠..같은이치인것 같습니다...장사든 부동산이든 아무생각없이 그저 남이해서 잘되니까 나도되겠지..하는생각이 가장위험한것입니다...오래전 이야기지만 수십년을 직접 공장을 운영하며 옷을만들어서 옷장사만하신 제 아버님도 동대문트랜드에밀려 그만두시고..고민끝에 치킨집을 운영하셨는데 2년도안되서 문닫았습니다...오랜동안 장사했다는경험만믿고 무턱대고 달려드신까닭이죠....그만큼 장사란것이 쉽지않습니다...제가볼땐 장사하는분들은 천성적으로 맞아야하며 , 체력은 물론 인내력이 남달라야 그나마 성공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정말 어지간한 각오가 아니라면 식당 뿐만 아니라 자영업해서 살아남기 힘든것 같습니다 열심히 살아오신 삶이 간접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현재 장사하고 있습니다. 정말 장사해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내공있는 글입니다. 요즘 이론만 가지고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식상했는데 간만에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옆집엔 손님이 꽉 찼는데
내집엔 손님이 없을때
가슴이 썩어 문드러지지요.
30년 넘게 장사하셨던 부모님을
옆에서 보니..
권리금 없는 자리에서 10만원, 있는 자리에서 25만원
많은걸 생각하게 하네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글
자주 올려주세요...
자영업이 월급장이 비해 훨씬 힘든것 같습니다. 그 동안의 경험이 글속에 잘 표현된것 같습니다. 현재 월급장이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구구절절이 옳은 말씀이시네요.
저도 장사 10년차인데 동감합니다....
솔직담백한글 잘읽었어요~추천합니다~^^
이런글이 진정한 노하우 글이지 다른글은 노하우 글도 아니네요 이런식의 글만 적어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겠네요
저도 장사를 오래 했지만 잘되는 집은 그만한 이유들이 다 있더군요 그져 장황한 글에 똑바로 살아라 이런글은 별로 도움도 되지 않으며 눈살만 찌푸리게 합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글 올려 주십시오 구체적인 글 방식이 마음에 듭니다
수억들여 장사할바엔 임대업하면서 알바하는게 나을겁니다
맞아요. 업종에따라서 입지가 중요한건 사실이지만, 저와같이 한업종으로 후미진 동네 골목 한곳에서 25년이상 한우물만 파다보면 입지보다 더중요한것이
신뢰와 진실그리고 소중한 마인드라는걸 깨닭게되요. 손님 덕분에 제삶과 가게가 유지되니까요. 그저 고맙고 감사하지요.
하지만 중간 중간에 갖은 풍파를 이겨내야햇어요. 많은 우여곡절과 위기를 끈기있게 버티수 있는 저력이 없다면 몇십년을 한자리에서 장사할수없는거지요.모든일이 인생사와 비슷해요. 참고 이겨내고 그가운데서 죽도록 최선을 다하면 결과는 좋을수 밖에요
정말 좋은글입니다 구구절절히 공감합니다 저도 한때 김밥집이 하고싶어서 투잡으로 김밥집을 할까 계획해봤는데 원글님께서 써주신 1,2,3,4번 내용이 다 걸리더군요 그래서 이건 사서고생일꺼란 생각에 포기하였답니다
역시 경험자의 글을 읽어보니 안하길 잘했다고 다시금 생각하게됩니다
공감하는 글입니다. 목(입지), 즉 사람들의 동선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같은 지역상권이라도 몇십미터에 떨어져 있어도 동선때문에 권리금이 천양지차입니다.
초보자 분들은 입지가 좋은 자리를 찾으셔야 나중에라도 들어간 권리금 회수 가능합니다. 물론 외곽지역에 차별화된 음식점도 고려해볼 수 있지만, 풍부한 경험과 메뉴얼이 없인 불가능 한 일리라 봅니다. 무튼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전 아직 멀었군요
실전재테크란 분류의 항목에 아주 합당한 글이로군요...상당한 내공이 느껴지는군요..
이론보다는 경험에서 나오는 충고의 글이 많은 사람의 피부에 와닿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경험하신 좋은 말씀 기다려 봅니다.
장사 아무나 하는것 아닙니다. 경험에 우러난 진심어린 글 감사드립니다.
리얼리티 있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추천 꾹~~~~ 누르게 하네요^^
저도 자영업하고 있는 데요. 공감이 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솔직담백글 정말 고맙습니다. ^^ 추천 누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많은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실전 내공이 깊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잘봤습니다. 담에도 좋은글 부탁합니다.
너무~ 감명적이고 멋지네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감샤**감샤~~
아직 월급쟁이지만 정말 도움이 되는글이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__)
좋은글,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목이 중요하다는말.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제 동생 김밥천국으로 집사고 빛갚고 지금도 잘 하고 있습니다 월수입 순 수입 1천이상 거뜬해요 보증금 7천에 월세 250이고 권리금 9천이었는데 7개월해서 다 봅고 분식집은 자리가 중요하답니다 지금 7년째 입니다
빠른시간안에 성골할수 있는 방법중 하나가 장사죠.장사로 어느 정도 목돈을 만들면 그돈을 이용해서 돈을 버는 방법을 찾으면 됩니다. 장사를 시작해서 한평생 몸으로 장사할려는 사람을 주위에서 많이 봤고 인건비 따먹는 장사로 평생 먹고 사는건 불행입니다.
이렇게 말할수 있는건 저도 장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말하는거니까 안좋게는 생각하지 마세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