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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이야기방 내 어머님께 기적을 주소서
양평 추천 0 조회 194 07.11.16 12:0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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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16 12:40

    첫댓글 낙엽이 지는 이가을에 어머님의 모습이 가슴이 메어오네요. 어머님의 기적을 함께 기원해 봅니다.

  • 07.11.16 13:29

    어머님에 대한 지극한 효심에 가슴이 뜨거워지내요. 괘유의 기적이있기를 - - -

  • 07.11.16 13:51

    우리들의 어머님은 어느분인들 모두 님의 어머님과같은 생을사셨지요.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빕니다.

  • 07.11.16 14:11

    집으로 모셔오시길 잘하셨습니다..어머님껜 병원보다 집이 더 안정감있고 좋으실겁니다..최선을다해 보살펴드리니 곳 좋이지실겁니다..어머님의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 07.11.16 15:01

    애절한 음악과 함께 님의 어머님에 대한 애절하고 가슴져미는 효심 알만 합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님의 애틋한 마음이 하늘에 닿아 기적같이 쾌유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07.11.16 15:01

    마음이 너무 아프시겟습니다.. 하루속히 회복을 바라는 가족들의 마음은 오죽하시겟나요.. 기적을 바랍니다..

  • 07.11.16 15:01

    기적을 기원하시는 아들에 마음이 어머님께 전해질것 같습니다 너무 고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들은 최선을 다하십시요

  • 07.11.16 15:06

    가슴한켠이 찡해지는 아픔을 느낍니다.어머님의 빠른 쾌유의 기적이 있기를 빌어봅니다.힘내십시오~

  • 작성자 07.11.16 18:00

    삶 이야기방 울님들이 쾌유를 기원 해주셔서 꼭 기적이 오리라 믿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07.11.16 19:03

    효자 효부십니다. 그렇게 늦게까지 모실 수 있는 복을 받으셨으니 천복을 받으신 겁니다. 어머님 어서 쾌유하시길 빕니다.

  • 07.11.16 20:56

    그림같은 집에서 그림같은 가족들의 맑은 심성과 효심을 담담히 써 올리신 님의 마음을 읽으며 나 자신을 많이 도라다 봅니다...누구나 부모님께 효도 못했음을 후회하며 사는데 그래도 님께서 옆에 어머님이 계시니 부럽습니다...집에 모시고 왔으니 따뜻한 정에 어머님 빨리 쾌차하셔서 집안에 훈기가 돌게되시길 기원합니다...

  • 07.11.16 21:55

    컴앞에서 이글을 쓰시는 님의 심정을 어지다 알수 있겠습니까 다만 효성스런 님의 정성으로 어먼님이 꼭 회복되시여 아드님의 효을 더 받을수 있으시길 바람니다.

  • 07.11.16 22:34

    사생유명 이라고 역시 공자 말씀입니다 사오십에 유명을 달리하는일이 요즘세상에도 종종있읍니다 님은 지극한 효자십니다 저는 어려웟든 70년도에 어머님이 일흔 넷에 가셨으니 한이 많습니다 요즘까지 살아게시면 웬만한 효심이면 잘해드렸을것입니다 최선을 다해 편안케 해드리십시요 아울러 신의 가호가 있으시길 충심으로 기원하나이다

  • 07.11.16 23:27

    가슴이 메이고 말문이 탁 막혀 옵니다....빠른 쾌유를 빌어드리고...부디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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