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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제가 6년째 일요일 빼고 특별한 날 아니면 </P>
<P style="TEXT-ALIGN: center">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새벽 가는 소답동산입니다 어두워 </P>
<P style="TEXT-ALIGN: center">요즘은 렌턴을 들고 오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오늘 아침 해뜨는 풍경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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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산에 오를때 이쁜 꽃바구니가 보여서 이쁘다 생각을 하고 그냥 </P>
<P style="TEXT-ALIGN: center">지나쳤는데 두시간반이지나 하산길에도 있어서 추운날씨에 </P>
<P style="TEXT-ALIGN: center">꽃이 너무 불쌍해서 가져와서 샾앞에 놔두고 보고있네요 </P>
<P style="TEXT-ALIGN: center">이런 재미있는 웃지못할일에 깍꼬만 해피하네요 </P>
<P style="TEXT-ALIGN: center">꽃을 쳐다보면 누구나 행복하지예? 행복한 그 맘으로 </P>
<P style="TEXT-ALIGN: center">오늘도 파이팅 하시고 힘을 내어 보아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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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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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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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참 곱습니다 꽃을 보는 깍꼬도 ㅎㅎ</P>
<P style="TEXT-ALIGN: center">감기조심 하이소예 빵긋 <BR></P>
<P style="TEXT-ALIGN: center">창원방 파이팅!!!</P>
<P style="TEXT-ALIGN: center"> </P>
<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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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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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리베라컨벤션~~<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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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매일 부지런하심에 누가 예쁜 꽃 선물하셨나 봅니다
혹 큰솔님께서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즐건오후되십시요...
얼마전 감기 앓이를 심하게 3일 했습니다 홍나인님께서도 고뿔 조심
소예 
까꼬님아 어두운 산길를 혼자 다닌다 ~
무시기 간땡이가 부엇꺼만요 ㅎㅎㅎ
무섭지 않아요 ~ 요즈음 넘 위험한 세상이라 걱정 댄다요
부지런한사람은 일복이많다고 누가그랬는거 같은데 .ㅋㅋ
살살 밝을때다니소 고마ㅎ
맞아예 일복은 타고 났슴미더예 한시도 가만히 못있는 깍꼬 랍니다
매일 두시간반이면 아침에 넘 버거운거같네요
그런가예
6년째 하는 운동이라 이제는 거의 생활입니다 그래도 
상아님 감사합니다
아침에 대문밖까지 나가는데 제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제 맘속에 선과 악이 존재를 하니
뽂꼬님
겉모습도 이뿐데 마음이 더 이뿝니다.
아침일찍 맑은공기를 마시니 몸과마음이 아름다워 지는것 같습니다.
아고 백장군님예 실체를 아시면 절대로 노우 임미더예
아 부끕어서 숨고 싶네예 
이나이에 
우야든동 감사합니다
분장술이라예
살다가 이뿌다 소리를 다 듣고예
새벽 여명을 여시는 부지런한 깎꼬님~
전 이시간엔 죽어도 못일어남을 우야노~ㅠ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새벽기운을 느껴봅니다~
고운저녁 되세요~~~^^*
남편께서 6시에출근을 하는 탓도 있구요 저도 9시까지 출근이라
이시간이 유일하게 저한테 주어진 시간이라 참 좋답니다
아침시간 두시간넘는시간이 저를위한 저만의 시간이랍니다
감사합니다
까고님 안뇽하심 소답동은 우리동네인데 집구경한번 시켜주이소
그라니깐예 저번에 올려 놓으신 사진뵈니 어딘지 알겠더라구요 가차이
계시더라구요 반갑슴미데이
깎꼬님은 가을에 딱 어울리는 아름다운 여인이옵니다.
일찍 깬 새가 먹이를 ...머 그런말 있는것 같는데 암튼 새벽운동에 덤으로 축하꽃까정 ㅎㅎ 멋진 일상입니다^^~
둑으면 평생 잘것이라는 소리에 시간이 아까워 잠자기도 아까운
요즘입니다 아마 이제야 철이 드는가 봅니다 일찍 하루를 시작하니
더 길고 알차기는 하더라구요 다 산을 접하면서 건강해져서
생긴 좋은버릇인듯하구요
뽁꼬야 ,,,새댁이 같다야 ㅎㅎ흐미 나도 미니치마 입고 외출해야 겠다
여자는 치마를 입어야 더 이쁘긴 하지예 올 한번 입으시고
활짝 웃어 보자구요 좋은날 되입시더예
헐~~~고향 아지매 겁이 없구마요 새벽에 대단하네요
저도 여자인데 어찌 겁이 없겠는지요
오랫동안 다니다 보니 
제가 운동하는 시간에 제가 동네에서는
래지 
다온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정말 뒷마당같은곳이기도 합니다 산에 가는건 아무것도
아니고 윗몸일으키기 45분동안 천오백개 하는것이 피를 말리는
운동이긴 합니다
유명인사 이긴 합니다 똑같은시간에 여인네가 한자리에
앉아서 윗몸을 하고 있으니 다 쳐다보긴 합니다
그부분 제스스로도 대견스럽기도 하구요
마시구요
장수비결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소답동 산에 열성 팬들이 몰려 올 것 같습니다.
약수터가 있으면 더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설레임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낮고 아담하지만 저의 건강지키미 산이긴 합니다
하십시요 
늘 감사하는 맘입니다 가까운곳에 운동코스가 있다는
것만으로도예 엘도라도님예 좋은하루 함께하자구요 아자
대단 하십니다 매일 새벽 산을 오르는 그정성
아마도 마음씨 또한 고으리라 생각 됩니다
행복 하세요........^*^
정말 쉽지 않답니다 집앞만 나오면 되는데 맬 제자신과 싸움을
참 많이 아팠는데 새벽운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쉽지 않지만 제스스로 저와의 약속이니 될수있으면
꼭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잘 지키고있는
제스스로도 대견스럽기도 하구요 저를위해 할수있는건 딱
이시간밖에 없으니
만병이 없어진사람이고 산을 사랑하게 된계기도 되었답니다
백오동님예 댓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이 우선입니다 건강
유의 하시구요
ㅎㅎㅎ 소답동 유명인사 까꼬님 만나로 갈려면
윗몸 일으키기 하는 공원으로 가모 되는지요
맛점하시구요 해피한 오후시간 만들어 가입시더예
오랜만이죠, 잘 지냈어요.,,혹 사연이 있는 꽃 바구니 일수도 있겠어요,,그자리에 두심이 좋을듯 합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무탈 하면 괜찮습니다 예쁜 맘 꽃들도 잘 알껍 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