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드라이버/아이언 모두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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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라이버는 65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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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에 취미삼아 야구를 해서 65n의 느낌을 좋아해서 일부로 맞췄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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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펙은 미국 스펙 x보다 더 강한 스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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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생각 딱 하시면 가서 피팅 받아보시면 되고요 (보통 매트릭스를 많이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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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n는 평균 헤드 스피드 110마일쯤 되야 편하게 쓸수 있는 샤프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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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막대기로 치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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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그거보다 더 하드한 75n을 할려고 했으나 전체 무게때문에 65n으로 피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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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후에 드라이버 많이 좋아졌고, 탄도도 많이 정상적으로 바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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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잘 맞을때는 한 330야드 ~350야드 나오니깐 쓸만하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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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피팅도 마찬가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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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웨이트는 기본이고, 전체 무게, 샤프트 강도 및 토크, 킥포인트 등의 특성, 그립의 두께등등 클럽의 모든 것은 다 조절해서 맞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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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쓰면서 계속 미세한 조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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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기존 클럽 잘되면 구지 피팅할 이유는 없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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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0% 안 깍아줍니다. 사은품은 좀 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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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