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종이접기, 한복인형&저고리가방

[아줌마]

준비물 일반 색종이(15cm) 3장, 동그란 스트로폼, 철사, 접착제 등

1. 색종이를 대각선으로 반을 접는다.

2. 반으로 접은 상태에서 사선으로 내려 접는다.

3. 뒤집어서 반으로 접는다.

4. 위 그림의 점선 부분을 접었다 편다.

5. 화살표 부분에 손을 넣어 펼친다.

6. 화살표 방향으로 펼쳐 얇고 긴 삼각형 모양으로 만든다.

7. 뒷부분에 뾰족하게 나온 부분을 펼쳐 눌러 접는다.

8. 점선 밖으로 나온 부분은 안쪽으로 접어 넣는다.

9. 양쪽 끝을 안으로 접어 소매를 만든다.

10. 두 팔을 적당히 내려 접는다.

1. 삼각접기를 두 번 한다.
2. 사각접기를 두 번 한다.
3. 삼각접기, 사각접기 후 삼각형 모양으로 반을 접은 상태에서 양쪽 끝을 안으로 접어 넣어 사각

    형 모양을 만든다.(사각주머니 접기)
4. 가운데 중심선에 맞춰 양쪽을 안으로 접는다.

5. 접은 선을 다시 편다.
6. 화살표 부분에 손을 넣어 펼친다.
7. 펼친 부분을 눌러 접는다.
8. 네곳 모두 펼쳐 눌러 접는다.

9. 화살표 방향으로 옆으로 넘긴다.
10. 점선 부분을 아래로 접는다.
11. 다시 펴서 안쪽으로 넣는다.
12. 같은 방법으로 네 곳을 모두 안쪽으로 접어 넣는다.

TIP 저고리와 치마를 접을 때 일반 색종이를 써도 괜찮지만, 전통무늬가 들어있는 색종이를 쓰면

      더욱 고풍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치마는 두 겹을 겹치면 더 예쁘다. 서로 다른 색상의 색종

      이로 입체감 있고 풍성한 치마를 만들어보자.

1. 인형머리는 스트로폼에 눈과 코, 입을 그리고 색종이 등으로 머리카락을 만들어 붙여준다.

   (시중에 파는 인형머리를 사용해도 무방하다.)

2. 인형머리에 철사를 끼우고, 저고리, 치마 순으로 접착제를 발라 고정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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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다른 색상의 포장지 2장(무게가 나가는 물건을 담으려면 튼튼한 종이를 선택),

종이끈, 두꺼운 종이, 가위 등

1. 종이를 정사각형(26cm정도)으로 재단한다. 0.6cm정도 남기고, 반으로 접는다.

2. 다시 반을 접고 뒤로 돌린 후, 반으로 접었다 편다.

3. 적당한 위치에서 양옆을 비스듬히 내려 접는다. 

4. 다시 펼친 후 양 옆선을 자른다.

 
5. 다시 반으로 접는다.

6. 양 옆을 선대로 내려 접은 후, 아래 남는 부분은 뒤로 넘겨 접는다.

7. 저고리 모양이 완성되도록 중간 부분에 풀칠을 하여 마무리 한다.

1. 정사각형(26cm)으로 재단한 2장의 종이를 4등분으로 접는다.
2. 윗부분을 3~5cm정도 접어준다.

3. 양면테이프로 한 면을 겹쳐 붙인다. 
4. 양 옆을 동일하게 붙여 연결한다.

5. 옆면을 안으로 접어 넣는다. (쇼핑백 양옆의 모양으로 접는다.)

6. 다시 펼친 후, 옆의 폭보다 1cm더 되는 길이로 아래를 접는다.

7. 펼쳐 눌러 접기를 한 후, 위의 선에 맞춰 아래와 위를 접어준다.

8. 양면테이프를 붙여 마무리 한 후 봉투 모양을 잡아준다.

9. 봉투 앞 쪽에 접어두었던 저고리를 붙여준다.

10. 윗 쪽에 구멍을 뚫어 끈을 연결해 손잡이를 만든다.

TIP 저고리는 앞면만 붙여도 되고, 뒷면까지 붙여도 좋다. 다양한 장식을 사용해 꾸며도 좋다. 또

      한, 종이봉투 밑바닥에 두꺼운 종이를 잘라 넣어주면 더욱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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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키드키즈 취재팀

자료제공 | 네이버파워블로거 트위티 (트위티 아뜨리에 http://sjrenoir.com/)

                 종이공예 및 수공예 강사
                 파치먼트공예 국제 전임강사
                 전 유치원 교사 및 아동미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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