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양한 위험(risk)을 분석(analysis)해서 |
우리 생활에 밀접한 위험(危險, risk)을 따로 따로 여러 상품에 가입할 필요없이
한번에 중복가입하지 않고 불필요한 보험료의 낭비를 없애고 각종 특약을 저렴하게
선택할 수 있는 보험이기 때문이다.
* 선택가능한 특약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생명(종신)보험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특약과
손해보험 고유의 특약인 의료실비(상해 및 질병)특약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자동차 운전자의 경우 운전자특약을 저렴(4-6천원대)하게 선택가능하고,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등
사람과 관계가 있는 신체관련 특약, 재물, 등 특약을 선택이 가능하다.
2. 라이프 싸이클(life cycle) 에 따라 수시로 특약 재구성 |
라이프 싸이클에 따라 내 가족의 구성 및 성장정도에 따라 수시로 컨설팅을 받아서
우리가족만의 맞춤형 보험으로 새로운 위험이 생기면 특약을 추가하고,
없어지면 해당 특약을 삭제할 수 있는 보험이기 때문이다.
3. 가정의 구성원 모두(family)를 동시에 컨설팅이 가능 |
한 가정의 구성원인 남편, 아내, 아이들 모두 설계가 가능하므로 가정 전체의
수입구조에 따라 합리적인 보험료 지출을 검토할 계기가 되고 체계적인 보장설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4. 최소의 보험료로 설계가 가능한 보험(low cost) |
4인 가족을 기준으로 가족 전체에 대한 보장을 완벽하게 하면서 가장수입의
8% 이내로 설계가 가능토록 하기 위한 보험이 통합보험이다.
※ 보험료의 합리적인 지출
보험료의 합리적인 지출기준은 무엇일까?
① 자신의 노후를 위한 저축 : 자신의 노후를 위한 저축
(그렇다고 연금보험료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미래를 위한 저축은 13%이다)
필자가 수년전 연금에 대해 연구할때 논문에서 발췌한 내용인데
구체적인 자료를 확보하지 못함 (맞벌이 부부의 경우 부부합산 소득의 13%)
-> 현재 전문직 또는 소득 상위수준이 아닌 경우에는 연금추천제외
② 가족 모두를 위한 보장성 보험료 : 8%이내.
가족 구성원 모두를 위한 보장성 보험료는 가장 수입의 8%이내이어야 한다.
8%의 의미는 1년동안 가족을 위한 총 보험료 지출이 가장의 1개월 소득에 버금가는 금액이다.
(8% X 12개월= 96% 즉 1개월의 소득에 해당)
③ 이러한 점을 감안한다면 한국인의 30대 전후 표준 남성을 기준으로 한다면
한 가정에 지출되는 보험료는 많게는 25만원 작게는 15만원을 넘어가게 되면 낭비이다.
물론 가족 구성원의 특성상 큰 위험에 보장이 필요해서 약간 초과될 수 있겠으나,
매월 수십만원의 보험료를 부담한다는 것은 그만큼 비합리적인 선택으로 인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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