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사랑님, 춘천 하트님, 인천에서 영희야 놀자님이 금요일부터 양동 캠프장에서
매력남 성재님과 반딧불님은 서울에서, 대전에서 루카님, 구리에서 끌림님,
밀양에서 메이요님, 익산에서 마다님, 단양에서 해피님,
마포에서도 명상 열심히 하시는 아티토님, 크란티님, 삶사랑님 함께 2박 3일 명상했습니다.
한여름 감기로 아난드 수님이 못오셨고, 건강상의 이유로 늘 오시던 분들이 못오셔서
기다리는 분들의 어어어뜩하지~ 하는 걱정들이 있었습니다. 어여어여 쾌차하세요 ^^
쿤달리니 명상을 시작으로 본어게인 그룹과 갈등과 통합 치유 테라피,
최면 치유 명상, 오쇼 다이나믹 명상, 탄트라 이벤트 그룹들을 함께 했습니다.
풀벌레 소리, 시원한 숲 바람 속에서 이어진 샴막 스므리-밤 하늘의 수많은 별들과 떨어지는 혜성까지-
깊은 내면의 나눔들이 있었습니다.
무엇을 하든,
어디에 있든,
자신안에 온전한 이미 완벽하게 있는 본성을 만나는 것.
어떤 판단도, 비난도, 평가도 없는 공간안에서 나누는 붓다필드~~
명상속에서의 일어남은 모두 다르지만,
자신 안에서 알아차려지는 그것들은 모두에게 일어남이라.
더 없이 감사하고, 기쁘게 보낸 2박 3일간의 낭만 캠프였습니다.
함께한 여러분들께, 언제나 궂은일 나눠 들어 주시는 자미님과 리아님께
그리고 오쇼께 감사합니다. _()_
8월 15일 원데이 양동 명상 이벤트 프로그램에서 또 만나요~~~
첫댓글 바캉스를 마치고 돌아온 밀양은 한결 시원해졌어요ㅎㅎ
폭염속에서도
폭염인 줄 모를만큼
명상의 재미에 그리고 도반들과 함께 나눈 시간에 푹 빠졌었네요!
즐겁게 놀았는데
또 한번 성장해가고 있음이 느껴짐에 감사합니다^^
힘들때도 있지만
그래도 명상하기 전보다는 가볍다고 .
저도 그렇네요.
완전히 이전과는 다른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조금씩
한걸음씩
나아가는 희망의 즐거움.
밝게 빛나는 메이요님 화이링♡
사진들 보니 2박 3일간의 행복한 시간들이 다시 떠올라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런 멋진 프로그램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가족사랑 뜨거우신 끌림님.
행복하게 지내시고 또 만나요~^^~
사랑합니다 ♡
오쇼와 좋은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멋진 하모니~~~
아직 명상의 기쁨은 모르지만
알고싶은 맘을 갖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힘든순간을 오히려 성장의 기회로.
맛진 루카님.
반갑다 친구야!
몸마음 더 편안해 지시면
서울나들이도 기대할께요^^
명상이 팔짜! 라는 성재님~ 같은 팔짜 사람들끼리 자주봅시다! 자원봉사 도움주신다니 감솨~^^ 젠틀맨 굿 신규남 성재, 반딧불님 덕분에 모든시간 해피타임~^^
곳곳에서 수시로 울려퍼진 음양의 하모니~ ♪♬♩뚜루뚜뚜 ♪♬♪~~~ 뚜루뚜뚜~ 귓가에 맴도는 소리~ 우히힛~
힘짱! 이신 중고딩때 한주먹 하셨다는 영희야 놀자님~ 요모조모 도움주셔 감사~ 심야 설겆이 데이트 즐즐~😉
해피님은 닉네임처럼 해피한 2박3일로 충만하신듯~
1박2일 곱하기 2배하니, 즐거움도 친밀감도
재미도 명상깊이도 모든것이 곱곱절로 신남~ ㅋ ㅎㅎ
강릉 사랑님~ 7박8일 쭉~~~오래봐서 반가웠어요~ 강릉명상녀 되시겠구요~ 한팔다쳐 외팔이였지만, 그 누구보다도 명상열정녀 되겠씀당~^^ 강원도 명상전도사 사랑많으신 하트님~ 매끼니마다 과일 이쁘게 깍아준 크란티님~ 모자, 긴팔,긴바지,선글라스 등으로 완전무장해 물에 발도 안 담글것 같았던 삶사랑님은 혼자서 물길 왔다갔다하며 계곡탐방녀 삶사랑님만의 물놀이 백배즐기기~ㅎ
성재님 자원봉사 해주신다니~
감사해요.. 큰힘이 되겠습니다.
캠프 히스토리. 비하인드 스토리.
사랑스럽네요.
수영 배우려고
발차기 열심히 하신 자미님도 멋져요.
수줍음 많은 루카님~ ㅎ 오랬만에 반갑고,
전라도 교육계의 액티브명상 대표! 마더님의 단단한 뿌리의 힘! 느껴짐.ㅎㅎ 앞으로 액티브명상을 전라도에 뿌리내려주시길...ㅎㅎ
단단하고 야무진 체육선생님 끌림님은 학생들에게~ 캠프에 오신 모두가 액티브명상 전도사! ㅎㅎ
액티브명상을 열심 하는 당신! 당신이 누가됐든, 리아님 말처럼 우리는 최고의 럭셔리 레벨! 임을 잊지마세요! ! ! ㅎ ㅎ ㅎ 모두 홧팅!
매력 발산 팜므파탈! 뇌쇠적 마력 메이요~
긴단발에서 매력 숏컷 변신 아! 티! 토! 의 시원한 수박 잘 먹었쑤다~ 뭘해도 이쁘니! ㅎㅎ
성의 성스러움과 아름다움과 자연스러움을 회복시켜주는?! 암튼, 그렇게 느꼈습니다. 탄트라 이벤트! 굿
마음치유 프로세스~ 갈등과 통찰 테라피~ 몸이 피곤하다는 핑계를 대고 마음을 무의식에 맡겨버린채 누워있었지만, 무의식안에서 뭔가 작업이 이뤄지고, 하고나니 큰산을 하나 넘은듯 피곤함! ㅎ ㅎ수많은 사람들의 눈을 보았습니다. 수많은 눈들! 하나의 의식!?
사진에 찍힌 얼굴들이 꼭 어린이들처럼 귀엽네요ㅎㅎㅎ 2박3일은 너무 짧아요 다음 여름캠프는 더 길~게 열어주세요!!ㅋㅋㅋ
같이 잇어주고 받아주고 나눈 모두에게 고맙습니다. 사랑과 편안함으로 이끌어주신 리아사난다님, 묵묵히 많은 것들을 챙겨준 자미님, 하리옴.
Oh my heart 는 잘 들어갓는강?
뚜룻뚜뚜 뚜루루루. . .ㅎㅎㅎ
반가워요 썬재님.
아~~씨원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