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파주에있는 율곡고등학교의 예터 밟기 봉사단체와 만났다.그곳에있는 선생님꼐서
율곡고등학교와 파주의 문화유산등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다.우리는 용미리 마애이 불입상을 보러
산을 올랐다. 그날은 매우 더워서 좀금 올라가는 것도 힘들었다.나는 용미리 마애이 불입상이 고려시대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신체구조가 맞지 않고 삿갓을쓰고 짧은 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용미리 마애이 석불입상을 보고 난후 초계탕을 먹으러갔다. 맛이 있지않았지만 막국수를 먹으니
그래도 맛있었다. 오늘은 다른 날과 달리 화성을 가지 않고 경기도 파주를 왔다. 그래서 더 흥미가
있었고 재미있었다.예터밟기 형,누나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었다.다음에는 어디를갈까 찾아 봐야
겠다.
첫댓글 더워서 힘들었구나~~~^^
그래도 다른 동아리의 활동등을 볼수있어서좋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