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흉악범죄의 원인이다.
사회는 정의(正義)를 요구한다. 언론, 인터넷, 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정보가 넘쳐난다. 현재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넘쳐나는 정보는 미세한 속살까지 여지없이 드러난다. 눈동자만 잘못 굴려도 성추행혐의로 비난 받는 신세가 되는 경우도 많다.
손버릇은 물론 입조심을 해야하고 거기에 눈조심도 해야하는 시대가 되었다.
자칫 눈동자를 잘못 굴리기라도 하면 성추행범으로 비난을 받고 전자발찌를 차게 될지도 모른다. 정보화의 홍수는 일시적으로 지나가는 태풍이 아니다. 얄밉게 머물며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토네이도(tornado)와 같다. 시대가 이렇다보니 비난의 여론이 확산되고 사람들은 정의(正義)를 부르짖는다.
옳고 그름을 따지기에 앞서 보이는 것에만 집중하다보니 그 폐해는 만만치 않다. 하지 말라는 것이 점차 많아지게 된다. 공공장소나 아파트, 휴계소, 관광지 등에서는 흡연을 금하고 술을 적게 마시게 하며 새벽 음주단속을 펼친다. 술과 담배가 좋은 것만은 아니지만 사회의 안정성에 어느 정도 기여하고 있다는 진실을 느끼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너무 빡빡한 제재는 또다른 폐해를 양산한다. 그것은 바로 스트레스다. 옳지 않다거나 경악스럽다는 이유로 모두 제재를 가한다면 우리는 제일 중요한 것을 잃게 된다. 그것은 바로 자유다.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많아지니 할 수 없게 되는 것. 스스로 누릴 수 있는 자유를 박탈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직장이나 사회생활에서 스트레스는 받지 않을 수 없다. 상사나 후배에게 받거나 또는 홍보나 영업, 비지니스관계에서 받는 수많은 일들.. 이 모두는 스트레스를 제공하는 원인이 된다.
생각해보라.
퇴근하고 동료나 상사, 후배와 함께 소주에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담배 한대 물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던 시절을..
고깃집에서 고기를 먹어야하는데 아침을 생각해서 술을 자제해야하고 담배 한대 피우고 싶은데 피울 수 없으니 이야기를 하다가 또는 듣다가 자리에서 일어나 담배를 피우러 나가야 한다. 상사가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그 마저 자리를 뜨기가 쉽지 않다. 술도 제대로 마시지 못하고 담배도 마음 놓고 피우지 못한다. 설사 술김에 에라이하고 한대 피울라치면 주위의 눈총이 따갑다. 마치 살인자취급을 하면서 말이다.
스트레스를 풀려다 오히려 더 스트레스만 쌓일 뿐이다. 담배 한대를 줄이려할 것이 아니라 경유차 한대를 줄이면 수천, 수만 개피의 담배를 줄이는 것과 같다. 경유차를 만들지 못하게 하고 천연가스나 수소전기차를 생산하게 하면 될 일이다.
암의 종류는 날이 갈수록 증가한다. 의학이 발달하면 할수록 질병의 종류만 늘어난다. 굳이 갈라서 세분화하지 않아도 될 일을 쪼개고 쪼개서 질병의 종류만 늘리고 있는 꼴이다. 흡연으로 인해 수십 가지의 질병에 걸린다면 금연으로 인해서는 수백, 수천, 수만 종류의 질병에 노출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금연을 하면 금단증상으로 음식이 당기고 당분이 당긴다. 체중이 늘어나고 혈압이 증가하고 혈당이 오를 확률이 높다. 당뇨와 혈압이 찾아올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당뇨와 혈압이 생기면 만병에 노출된다. 수십, 수백 가지의 암은 물론 수만 가지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거기에 스트레스까지 덤으로 얹어진다. 누구나 아는 상식이지만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스트레스는 조현병을 유발하고 묻지마 범죄나 흉악범죄를 저지르게 만든다. 풀지 못한 스트레스는 치유하기 힘든 정신질환을 양산하게 되는 것이다.
죄를 저지른 흉악범들에게 물어보라.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사회악은 필연이다.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낮과 밤이 있고 정의와 악은 항상 공존해야하는 것이다. 백야(白夜)만을 유지하려 한다면 우리는 잠을 잘 수가 없고 어둠을 찾으려할 것이다.
낮과 밤이 수평적 관계가 되어야 인간의 삶 또한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는 것이 된다.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은 자연의 이치다. 인간이라도 자연의 일부분일 뿐이다. 억지로 만든 인간의 법이 세상을 다 지배할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좋은 것만 있다면 그것이 좋은 것인지 알 수 없게 되고 나쁜 것만 있다면 그것이 나쁜 것인지 알 수 없게 되는 것이다.
필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스트레스성 질병이다. 이는 어느 누구도 모르는 자신만의 질병이기 때문이다. 알아주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는 질병 중에 질병이 스트레스다. 스트레스성 질병을 양방에서는 신경안정제류를 처방한다. 근본적인 원인은 치료자체가 어려우니 일시적인 신경계를 마비시켜서 감각둔화를 처방한다.
그러니 완치는 없다. 지속적인 안정만을 추구할 뿐이다. 사람사는 세상의 사회는 수많은 일이 발생한다.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는데 점점 적응이 힘들어지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필자는 기력보를 제조하게 되었다. 스트레스성 질환을 치료하려면 무엇보다 활력(活力)이 필요하다.
기운을 생성하고 힘을 불어넣어 활력을 찾아주어야한다. 모든 사람은 양기(陽氣)가 필요하다. 따듯한 기운이 있어야한다. 양의 기운은 옳고 그름의 법칙이 아니다. 따스함을 담은 미소와 같은 것이다. 맑고 따듯한 피가 돌아 몸을 온전히 하고 정신을 맑게 하여 피로를 없애는 것이다. 마음이 편한 어머니의 품과 같은 것이다.
기력보는 신체의 리듬을 찾아주는 보약이다. 몸과 마음을 보(保)하는 정력제요, 몸을 지키는 특공대와 같다. 근본은 원활(圓滑)이다. 미끄러지듯 잘 통해야한다. 근본을 다스려서 기운을 차리게 한다. 기운을 차리면 몸이 따듯해지고 마음은 안정을 찾는다. 안정은 곧 스트레스를 다스릴 수 있는 치료제가 되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다스리면 만병은 저절로 물러간다.
스트레스성 질병은 어른, 아이 가리지 않는다. 누구나 받을 수 있고 누구나 걸릴 수 있다. 기력보는 사랑의 선물이오, 효도선물이다. 온가족의 건강을 지켜주는 수문장이다. 기력보는 온가족의 활력을 찾아주는 행복의 선물이기도 하다.
해강.
약초연구소 둥지.
문의전화: 010 2376 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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