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운성

[오승목]

십이운성.

십이운성이란 사람이 태어나서 성장하고, 성년이되고,  늙고 병들고

사망하여 무덤에가고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12등분 한 것이다.

이러한 십이운성은  사람의성격 성품 대인관계 직업 을 파악하는데

아주 유용하게 쓰여진다.  

성격이 자기의 운명을 결정하고 인생을 좌우하는 경우를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모두 십이운성과 관계있다.

사람이 태어나서 어머니의 젖을 먹는 시기를 장생이라하고

 어머니의 젖을떼고 천방지축  뛰어노는 시기를  목욕이라 하며

 성년이되어서 결혼하는 시기를  관대라하며 사회생활하면서

 스스로 돈을버는 시기를 건록이라하며 오랜 경험을 통하여

 가장 실력발휘할 수 있는시기 즉, 중년의 시기를 제왕이라 한다.

 사람은 중년을 지나면서 늙기 시작하는데 이러한 시기를  쇠라

 하며 늙어서 병이드는 시기를 병이라하고 병이깊어죽음에  이르는

시기를 사라하고 죽어서 무덤에 드는것을 묘라 한다.  

무덤에서 잠자고 있는 시기를 절이라하며 죽어서 환생하는 과정 즉, 

또다시 어머니의 뱃속에서 잉태되는 시기를 태라하며 출생직전에 있는

시기를 양이라 한다.  

[써니2]

감사합니다

[먹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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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당]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