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올해 마지막 무학산 숲놀이를
다녀왔습니다.
무당벌레 숲해설가 선생님과
가볍게 몸풀기를 하고 산길을
오릅니다.
다행히 바람이 없어 등산하기 딱 좋은
날씨였어요. 산길을 오르다 양지바른
곳에서 잠시 눈을 감고 자연의 소리를
들어보았어요.
짹짹 새소리가 들려요~~~^^
하늘공원에 도착하여 낙엽을 밟으며
바스락 바스락 낙엽 소리도 들어보고
나무테크 다리를 마음껏 걸으며
햇볕이 따뜻한 숲놀이를 즐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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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놀이
자연의 소리를 들어요
교사 장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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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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