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파부터 깨끗이 일소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
고금의 역사를 살펴볼 볼 때 항상 보수(우파)와 진보(좌파)는 견제와 균형을 이루며 수례의 두 바퀴처럼 공존하면서 국가를 이루어 왔는데
조선시대의 훈구파는 보수, 사림파는 진보였다는 것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이 두 부류가 바람직하게 상호 경쟁을 할 때 국가는 발전하고 국민은 문화의 꽃을 피웠다.
우리 대한민국 보수는 자유당·공화당·민정당·한국당·한나라당· 새누리당·자유한국당·국민의힘 등 다양한 당명으로 바뀌었지만 모두 보수 우파였고, 해공(신익희)유석(조병옥)운석(장면) 등이 창당한 원조 민주당은 반공을 이념으로 하고 자유당 독재를 반대하는 진보 좌파였지만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은 아니었다.
민주당도 앞뒤에 수식어가 붙는 즉 통일민주당(김영삼)· 평화민주당·새천년민주당(김대중)· 열린우리당(노무현)· 더불어민주당(문재인) 등
다양하게 바뀌면서 원조 민주당의 전통과 적통을 잇는 정당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김대중이 김영삼과 갈라져 평화민주당을 창당하면서부터 종북좌파 정당이 된 것을 부인할 수 없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 종북좌파 대통령 3대의 대북 관계는 종북좌파였다는 증거들이 수두룩하다.
김대중은 국민의 동의 없이 5억$(당시 환율로 약 6,500억원 지금의 화폐 가치로 따지면 1조 3000억원도 넘을 것이다)을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에게 헌납하고 최초로 북한을 방문한 대통령이며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 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 유언비어를 퍼뜨리지 마라.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헛소리까지 하며 김정일을 편들었다.
노무현은 김정일에게 북한에 초창해 달라고 애걸복걸하여 임기를 5개월 앞두고 북한을 방문한 다음 “북한과 관계만 잘 되면 모든 것을 깽판 쳐도 좋다” “북한에 마구 퍼다 주어도 남는 장사다”라고 헛소리를 하며 NLL을 ‘땅따먹기놀이’라며 대폭 양보하여 북한을 유리하게 하였는가 하면
김대중과 같이 북한의 김정일에게 ‘10조원+a’의 현금·쌀·비료·약품 등을 치관 형식으로 빌려주고는 이자는커녕 원금까지 떼이고 말았다.
이런 인간들이 종북좌파가 수괴가 아니면 누가 종북좌파 수괴이겠는가!
문재인은 한술 더 떠서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 되어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했으며
특히 판문점 도보다리를 김정은과 단 둘이 걸으며 밀담을 하며 넘겨준 USB에는 김대중과 노무현이 빌려준 10조원+a보다 더 큰 액수의 그 무엇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 국민의 일반적인 생각이다.
뿐만 아니라 문재인은 종북좌파의 수괴가 되어 대한민국을 종북좌파들의 놀이터로 만들어 종북좌파들이 활개를 치게 자리를 깔아주었으며
정치계·법조계·경제계·언론계·문화계 등 침투하지 않은 곳이 없다. 이렇게 문재인은 철저한 김정은의 충견이 되었지만 결과적으로 문재인에게 돌아온 것은 “삶은 소대가리” “머저리 같은 인간”이란 욕설과 막말이었다!
초대 대통령이요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 박사의 행적과 경력 재평가와 아울러 그의 기념관 건립에 많은 국민들이 호응하여 십시일반으로 기부를 하고 있는데
대장금 연속극으로 일약 스타가 된 이영애씨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한 범국민 모금에 호응하여
자신의 연기의 대가로 모은 돈 5000만원을 후원하자 추악한 저질의 종북좌파 인간들과 유튜브와 언론들이 가짜뉴스까지 동원하여 야만적인 추태로 이영애씨를 공격한다는 내용을 조선일보가 11일자 오피니언 기자수첩에 「이승만기념관 기부한 이영애… 좌파, 가짜뉴스까지 동원해 공격」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영에씨는 좋은 일에 기부를 하고도 추악한 저질의 종북좌파 단체 및 정당 그리고 유트브와 언론 등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는 기가 막힐 일이 아닌가!
이씨의 기부 행적을 보면 고아원, 장애인 단체, 산불 피해, 우크라이나 난민 등 다양한 곳에 수억원을 쾌척한 ‘기부 천사’지만,
기부의 목적이 ‘좌파적이지 않을 때’ 집요한 공격에 시달린다.
이씨는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한 범국민 모금이 시작되자 5000만원을 기부하면서 정파적 공세를 예견한 듯 “저희 가족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재단에도 후원을 한다”고 미리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추악한 종북좌파들은 공격을 해대니 이런 무뢰한들 때문에 인면수심이니 양두구육이니 하는 말이 필요한 것이 아니겠는가!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성경의 말씀은
자신이 실천한 선하고 착한 일을 남에게 알리지 말라는 의미인데 이씨는 이런 교훈에 따라 기부행위를 했는데
참담한 종북좌파들이 악의적인 공격 때문에 이를 해명하기 위해 사비를 털어 자신의 입장을 해명하는 신문 광고까지 내야하는 지경에까지 이른 것은
문재인이 대한민국을 종북좌파들의 놀이터로 만든 결과이니 윤석열 정부는 적폐청산 차원에서 문재인이 싸지른 종북좌파를 최우선으로 척결해야 한다.
특히 국민을 경악하게 하는 것은 이영애씨의 진정성 있는 기부를 공격과 비난의 차원을 넘어서 ‘가짜 뉴스’ 공격까지 추가했다는데
그 내용은 어느 종북좌파 유튜브가 “이씨의 이번 기부가 대통령 부부와 연관돼 있다”면서 “이씨가 ‘자유민주주의’를 강조하며 이승만 재단에 기부를 한 것은 평소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며, 이는 과거 이씨의 쌍둥이 돌잔치에 김건희 여사가 참석하거나 김 여사의 회사 행사를 이씨가 홍보해 줄 정도로 서로 친하기 때문“이라는 허위 방송을 했다니
아무리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라도
기본적인 인간의 양심은 있을 텐데 어찌 기짜뉴스까지 조직하여 방송을 할 수가 있는가!
기사는 “이씨는 2년 전에도 군 출신 여야 의원들에게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신 분들에 대한 은혜 보답’이라고 후원금을 냈다가 ‘남편이 방산업계 큰손’이라는 좌파의 공격에 시달렸다.
이때도 이씨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며 부친과 시아버지가 6·25 전쟁 참전용사였기 때문’이라고 해명해야 했다.
왜 자유민주주의와 안보를 향한 선의는 거듭 공격을 당하는가”라면서 기사를 정리했는데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들을 위해서 수십조원의 국민혈세를 바친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의 이적행위에는 일언반구의 비판이니 해명을 요구하지 않는 저질 종북좌파가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위한 기부행위를 비난하고 공격하는 것은 을사오적으로 통하는 매국노들과 다른 점이 뭐가 있는가? 국민이 인정하는 바람직한 일을 하는데도 추악한 흉악하며 무도한 종북좌파들의 결재를 받아야 하는가?
노무현의 표현대로라면 대다수의 국민을 볼 때 깜도 안 되는 종북좌파들이 대한민국을 쥐고 흔드는데 종북좌파 정당인 이재명당도 한몫을 하고 있는 것이다.
국가 발전의 한 축이 되는 진정한 진보좌파가 종북좌파들에게 영역을 침탈당하여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종북좌파들이 진보의 주인행세를 하는 곳이 바로 대항민국이다.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원내대표인 홍익표는
“우리도(이영애의 기부 행위에) 할 말 많지만 이영애 ‘이승만 기부’ 문제 안 삼았다. 우리 당에서 어느 누구도 이영애씨가 이승만 전 대통령에 기부했다고 해서 크게 당 차원에서 문제 삼거나 하지 않았지 않느냐”고 했는데 민주당에서도 이에 대해 비판 목소리를 낼 수 있었지만 하지 않았다는 취지다.
홍익표의 발언 속에는 겉으로는 드러나지않지만 날카로운 비수가 숨어있는데 그게 바로 이영애씨의 이승만 기념관 건립 모금에 5000만원의 기부금을 낸 것을 비판하고 비난하는 것이다.
종북좌파 나부랭이인 홍익표는 박정희·박근혜 대통령 부녀를 태어나서는 안 될 귀태라는 극언까지 한 인간인데 무슨 소린들 못하겠는가.
by/김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