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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화) ☀☃☁☂ 2022년06월14일(화) <<전국 대체로 흐려…전라·경상·제주 비소식…남부·경상도 '30mm소나기'>>☀☃☁☂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85 22.06.13 19:2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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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13 19:26

    첫댓글 마늘 거둬들이고 참깨 파종까지 끝냈어요
    이제는 소나기 걱정 안해도 되겠네요 ㅎ

  • 작성자 22.06.13 19:52

    연순님
    1등 출석으로
    맨 앞줄에 앉으셨군요
    마늘농사 수확하시고
    참깨 파종도 마치고
    이제 잠시 꿀 같은 휴식을 보내시겠네요

  • 22.06.13 19:54

    @하늬(서울) 비가와도 할일은 많죠 ㅎ

  • 작성자 22.06.13 20:20

    @이연순(영광) 쉬실 틈이 없으시군요

  • 22.06.13 20:19

    울 텃밭 동네도 비 소식이
    시원하게 한 둘금 쏟아져
    쓰면 좋겠네요
    산책길 자귀나무 잎파리가
    시들시들 나 물 좀 주세요
    아우성
    또 다른 하루 건강과 함께
    하는 즐거운날 되세요

  • 작성자 22.06.13 20:23

    자귀나무 만이
    아우성인가요?
    비소식에 어제부터
    속아 넘어가
    화초와 작물들
    물주기를 개을리 하였더니 여기저기에서
    물을 달라고 아우성들이예요

  • 22.06.14 10:47

    소나기라도
    내려주면 좋으련만
    이곳은 아니군요
    흐리기만 해도
    덥지 않아서
    환영입니다.

  • 작성자 22.06.13 20:26

    멀리에서
    뭉개구름이 두둥실
    떠 돌다가
    사라지고
    비가 올듯 말듯
    종일 그러다가
    밤이 되어 버렸네요

  • 22.06.13 20:34

    @하늬(서울) 양떼구름이
    하늘에 쫙 깔렸습니다
    비구름과
    연관성이 있는지
    함 알아보고 싶습니다

  • 22.06.13 20:32

    @하늬(서울) 지금 이 시간
    밤하늘인데
    양떼구름 맞는지요
    바람은 시원합니다

  • 작성자 22.06.13 21:11

    @녹현(대전) 전혀 연관이 없을성 싶어요
    그냥 구름만 가득
    비가 오겠지 라고
    하다가
    갑자기 사라지네요

  • 작성자 22.06.14 06:48

    @녹현(대전) 하늘하늘한 초화화 색상이 곱지요

  • 22.06.13 21:01

    비 같은 비가 좀 내려야 하는데
    반가운 비 소식은 없고 물길 닿지않은
    농지에는 마무것도 할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이렇때 건강이라도 잘 지키시고
    있어야 되겠지요.ㅎㅎ
    어수리가 다 말라죽고 세포기는 씨방이 제법 달렸어요.

  • 작성자 22.06.13 21:13

    옥상으로 올라가는 수도 파이프 연결 소켓이 빠져 갑자기 물이 꽐꽐
    종일 해결책을 궁리 하다가
    단 돈 천원짜리 엘보 부품을 구입해 해결 했네요

  • 22.06.13 21:40

    @하늬(서울) 이가뭄에 비싼 수돗물 낭비을 하시고
    많이 속 상하셨겠어요.

  • 작성자 22.06.14 06:01

    @야생화(이천 음성 ㅎㅎㅎ
    한두번이 아니라서요
    처음엔 가슴이 쓰렸는데
    이제 뭐 그러려니
    하네요
    에고 사노라면
    가슴 아프고
    속쓰린 일들
    죽고 사는 일 빼고는
    뭐 별 큰일이 아니죠
    제일 속상해 멍이 들은게
    목사놈 한테서
    눈뜨고 사기 당했던
    순진한 세상 사리
    비싼 수업료 받친일
    1억5천만원
    날로 빼겼던 일
    지금도 그 생각 나면
    마악 흥분이 되곤 그래요

  •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06.14 06:03

    어서 오십시요
    월산댁이라고
    자꾸 나오려 해요
    풍객인걸 보니
    남성분이신 듯
    ㅎㅎ

  • 22.06.14 05:29

    어쩌다 출석부 올리는 것도
    까먹고 넘어갈뻔 했습니다.
    어제저녁 동문회 모임 다녀오면서
    깜빡 했을까요..
    2년여만에 만나는 모임인데
    선배 한분의 낙상사고로
    목을 다쳐 몸을 움직일수 없게
    되었다는 얘기로 화제가 되었네요.
    차를 갖고 가서 동기들과도
    술한잔 못나누고 돌아왔습니다.

  • 작성자 22.06.14 06:05

    요즘은 뭐 술이 보약은 아니니
    너무 아쉬워 마셔요
    잘 하셨습니다
    선배분은 목 신경계를
    다치셨나 보네요
    본인은 물론
    가족들이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그래서
    건강이 최고 입니다
    건강하세요

  • 22.06.14 05:49

    비예보에 마늘 뽑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마당이 젖었네요
    콩모종 이식하려면
    좀 왔음 좋겠읍니다
    하늬님 오늘도 건강하고
    즐겁게 입니다

  • 작성자 22.06.14 06:09

    하늘 믿고 꽃모종만
    늦어지는군요
    그래서 저는 오후 5~6시경에 모종을 옮겨 심고
    물을 흠뻑 주고
    다음날 새벽 아침에 또 물을 주고
    그렇게 며칠동안
    오전 오후 물을 줘야만
    가뭄속 꽃모종이 살아 납니다
    꽃을 좋아하는 멋쟁이 목백합님
    오늘도 행복한 나들이 되십시요

  • 엊저녁에 뜬금없이 아들녀석이 한자 공부를 한답시고 전에 사준 공부책을 들고는 열심히 씁니다
    마눌이 중국 글씨 연습하네 말을 하자
    아들녀석 조선시대에 사용하던 우리 글자라고 합니다
    제가 옆에서
    아주 옛날 우리 조상들이 지금의 중국 땅을 다스릴때 만든 글자라고 하자 아들녀석이 맞다고 맞장구를 칩니다
    역사 연구가 이덕일 박사님은 한자의 발음과 모양은 우리나라 말과 흡사한 점이 많다면서 우리조상이 만든 글자라는 하나의 증거라고 하십니다
    아들녀석이 요즘 아이들한테 인기인 마법천자문 책을 사달라고 하는데요
    얼마나 갈지 궁금합니다 ㅎ

  • 작성자 22.06.14 06:47

    요즘도 한문을 학교에서 배우는지 모르겠지만
    저에 경우 두 아들에게
    초교 5학년부터
    사자성어
    하루에 넉자씩 한자를 가르쳤답니다
    후일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한문시간 또 한문 시험에서도 별도로 공부할 필요없이
    시험을 보면 만점을 받아오곤 하였답니다
    요즘 사람들은
    한자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요
    일본어는 모르나
    한자를 같이 사용하는 나라여서
    드문드문 한자가 있으면 대충 뜻을 알게 되지요
    한자를 매일 넉자씩 쓰고 외우도록 해 보십시요
    참 유익한 선행학습입니다

  • @하늬(서울) 저는 한글세대라서 그런지 과거와 단절된 느낌을 받곤 합니다
    현재의 중국인 조상이 만든 글자가 아닌데요
    중국 광동지역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우리나라 말과 비슷한점이 있다는걸 보면 현재 중국인 대다수는 북방 유목민의 후손이라는게 답일거 같습니다

  • 작성자 22.06.14 11:05

    @길이 있기에 간다(진천) ㅎㅎ
    저희 세대에서도
    한글이였는데
    중학졸업후 집에서 놀며 1,800자 한자책을 띄었는데 고교에서는 한문을 배우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직장에서 한문이 많아
    다행히 공부한 덕을 많이 보았지요
    후일 취미로
    서예를 배우며 한학도 함께 배우니
    자연 한자가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 💥길게 이어지는 가뭄.
    🩸날마다 치솟는 기름값.
    📛걱정에 한숨만 길어지는
    6월 중순이네요.
    🉐️행복은 누구에게나 온답니다.
    📌때로는 힘들고 지쳐도
    여유로움 잃지마시고
    잘 헤쳐나갔으면 싶습니다.
    힘내세요 ❤️

  • 작성자 22.06.14 11:06

    이제 지쳐서 비를 기다리지도 않네요
    괜스리 비를 기다렸다 오지않으면 속상하니
    마음만 상해 잊기로 했네요

  • 22.06.14 07:13

    어제밤에는 좀 더웠는지
    남편도 에어컨 잠시 틀더니 끄고.
    울 20년된 푸름이도 시원하게 해주니 끙끙거리더니 잠들고.
    이침에 베란다 문을 여니 시원 한데
    지금 햇볕이 낮엔 뜨거울거
    같습니다.
    오늘도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2.06.14 11:08

    그러셨군요
    저희집 7층은 창문 닫고 이불 덮어야해요
    새벽 옥상도 긴팔을 입고 올라같네요

  • (전북 완주군)새벽부터 비가 제법 많이 옵니다
    다른디도 골고로 내렸으먼 좋으련만 왜 여기만 많이 와서 농사일도 못허게 허는지
    하느님 참~
    우비입고라도 복숭아 봉지싸러 나가바야 되것읍니다

    사진은 진안휴게소에서 마이산 찍어봤읍니다
    하늬님 오늘도 상큼한 한주되셔요

  • 작성자 22.06.14 11:10

    진안 마이산요?
    옆지기랑 친구 여친이랑
    젊어서 여름 휴가때 두쌍이 다녀와
    방갑네요
    다시 한번 또 가보고 싶네요

  • 초여름 답지않게 날씨가 참 좋습니다 ~

    출석 합니다

  • 작성자 22.06.14 11:11

    바람이 많이 불어와
    마늘 껍질을 집안으로 들어와
    까고 있네요
    밥윽 잘 얻어 먹으려면
    잘 까 놓아야겠죠

  • 제라와 상추 한보따리 싸들고 출근합니다 ㅎㅎ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 작성자 22.06.14 11:13

    낭구님 손은 항상 푸짐 하시죠
    오늘은 어느 귀인이 복을 받으시려나??
    서로가 복을 주고
    복을 받고
    그렇게 또 하루가 가겠죠

  • 22.06.14 11:03

    어제는 작은 소나기가 지나가는가 했더니 오후내내 꾸물꾸물하면서 빗방울이 간혹 한두방울씩 떨어지기를 반복하는 짜증스런 일기가 계속되더군요.
    그런데 오늘아침은 서늘하다 싶어는데 지금은 햇살이 쨍쨍 뜨겁게 느껴집니다.
    오늘도 즐겁고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06.14 11:14

    완전 날씨가 변덕에 극치입니다
    건너 산에 나무들이 휘영청 쓰러질듯 바람에 난리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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