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쉬운닉네임
주인공 고향은 해가 떠오르지도 않고 밤엔 달도 별도 없는 어둠만 존재함
왜냐면 벨가라는 벧 마법사가 죽는 와중에도 저주를 날렸기 때문임
나쁘긴해도 실력은 어마무시 했는지 죽는 와중에 날린 저주가 먹혔음공주님이 태어나자마자 아르타 왕국의 빛이 다 사라져버림
태어나자마자 저주받아버린 공주님이 불행할거라고 생각한 주인공
왜냐면 주인공도 마법사이기 때문🥹저주땜에 빛을 다 빼앗긴 아르타에서는 마법은 그저 두려움과 분노의 대상일 뿐
아니 누가 마법사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냐구요 억울한 와중에 어쩌다 만나 사람이내 처음으로 가보라고 하는데 아니 그 처음이 어딘데요?
그 처음은 가운데 숲이었습니다! 심지어 곧 공주님 19번째 생일이라 가운데 숲으로 가는 길도 열림 인생 존나 탄탄대로
눈치 없는 마물새끼 등장
존나 도망
존나 등장
이렇게는 억울해서 못 죽지 아직 가운데 숲으로 출발도 못 했다구요일단 뭐라도 들고 마법이랑 같이 휘둘러 보는 주인공
ㅈ됨 들켜벌임;;
과연 주인공(루시)는 어떻게 됐을까요?우리 공주님(아젠) 저주는 어떻게 될까요? 마물을 죽인 남정네는 루시를 어떻게 할까요?네이버 토요웹툰 '밤을 깨우는 마법'에서 확인하세요 💕 [네이버 웹툰] http://naver.me/5h3BNW4W
밤을 깨우는 마법
해와 달이 사라져 영원한 밤에 갇힌 숲의 왕국 아르타. 마법 때문에 망한 왕국에서 하필 마법사로 태어난 루시는 도망치는 삶을 살아간다. 우연히 왕국 기사 하일에게 정체를 들키고 만 루시.이
comic.naver.com
추가로
귀여운 뱁새도 보고가셔요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쉬운 닉네임
첫댓글 오늘 이거닷
와 내가 좋아하는 스토리유형ㅋㅋ 완결작이라 더 좋네. 고마웡!
오 재밌겠다!!!!
우와 새로워 재밌겠다!!!헐 완결작이네?!!!
앗 재밋겟다!!!!
어제 다봤는데 동화같고 작화도 예쁘고 너무 재밌었어
오와 오늘은 이거다
오늘은 이거다 고마워!!!
헉 오늘 월루는 이거다 고마워
이거진짜 좋아 힐링물 진짜재밌어 꼭봐
훠우 고마워!
작화ㅜ내취향 ㅠㅠ
이거존잼ㅁ ㅠㅠ
이글보고 오늘 다봤다 ㅠㅠ 내가 너무 좋아하는 장르야ㅠㅠ최고ㅠㅠ
이거재밌어
보고왔다 ㅠ 개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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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 오늘은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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