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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사진 도노꽃
박정민*도노 추천 0 조회 367 08.11.24 01:4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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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4 02:15

    첫댓글 하하.. 넘 도노꽃 화사하니 이쁘네요.ㅎ 도노는 약간 새침해있는거 같은데.ㅎㅎ 감기 조심하세용~ ^^

  • 작성자 08.11.24 09:31

    표정이 좀 심드렁해 보이지요...? 졸다가 인기척에 쳐다 보는 찰나라서...^^ 미란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08.11.24 08:09

    도노안냥?? 왜왜? 누나가 그거 씌워줘서 맘에 안들었어?? 표정왜구랭? ㅋㅋ 귀염댕이~

  • 작성자 08.11.24 09:36

    ㅋㅋㅋㅋㅋ도노가 엄청 좋아하는 쿠션인데....졸다가 깨서 그럴 거에요. 아마도...ㅎㅎㅎ

  • 08.11.24 09:06

    도노 표정이 안좋은데요~ㅋㅋ 귀여워요^^

  • 작성자 08.11.24 09:38

    음;; 표정이 그리 영 안 좋았나;;;; 작은 누나와 큰 누나에 대한 애정도 차이일 수도 있어요. 이 놈은 큰 누나만 애정모드라....ㅎㅎ

  • 08.11.24 10:22

    음.. 도노의 무언의 압박... 표정을 제가 분석해보니 촬영 전 궁디팡팡을 당한게 분명하군요... ㅋㅋ

  • 작성자 08.11.24 19:56

    글쎄...아침에 반갑다고 팡팡팡, 저녁에 반갑다고 팡팡팡...왼손은 단지 거들뿐..난 그 뿐이었는데...음.....

  • 08.11.24 11:51

    푸하하~~ ㅋㅋ 도노 너무 귀여워요!! ㅎㅎ 어쩜 좋아~~ ㅎㅎ 도노의 꽃잎은 아마도.. 던킨에서 보던 것만 같은..ㅎㅎㅎ

  • 작성자 08.11.24 20:08

    오오오~ 빙고!!!! ㅎㅎㅎ던킨에서 받은 쿠션 맞아요..ㅎㅎㅎㅎㅎㅎ 딱 알아봐 주시네요.......도노가 아주 좋아해요. 머리에 씌워주면 자기가 되게 이뻐졌다고 생각하는지 얼마나 뿌듯해하는지 몰라요...ㅋㅋㅋ

  • 08.11.24 22:32

    ㅋㅋ 뿌듯해 한다니.. ㅎㅎ

  • 작성자 08.11.25 23:18

    ㅋㅋㅋ그 뭐랄까...가슴을 쭉 피고, 위풍당당해 한달까...암튼 뭔가 자기가 이뻐 보인다고 생각하는지;;; 자신있게 웃어줘요..ㅎㅎㅎㅎㅎ

  • 08.11.24 15:30

    ㅋㅋ도노꽃?...저도 한송이 같고싶네용^.^

  • 작성자 08.11.24 20:10

    ㅎㅎㅎ언제 축하드릴 일 있으면 보내드릴게요. 케익, 폭죽, 샴페인과 함께요....^^ 말씀만 하세요~~

  • 08.11.24 22:21

    도노 자~알 생겼네요

  • 작성자 08.11.25 22:58

    ㅎㅎㅎ 정말 감~사 합니다...^^

  • 08.11.25 00:36

    도노꽃....풉...도노의 풍성한 털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도토리에게 좀 실험해 보고 싶네요...

  • 작성자 08.11.25 23:00

    오, 노노노노노.....사랑하는 토리에게는 절대 권할 수 없어요. 절대 네버네버.... 이 녀석은 지방이 과도하게 많아져서 그닥 풍성하지 않아도 실제보다 많은 것처럼 보이는 것 뿐이라;;;

  • 08.11.25 11:08

    앞 뒤로 제가 좋아하는 미니랑 도노랑 쌍으로 저를 기쁘게 해 주다니^^ ㅎㅎ 근데 사진 한 장은 넘 양심이 없으세요 ㅋㅋ

  • 작성자 08.11.25 23:58

    ㅋㅋㅋㅋㅋ양심회복을 위하여 추가샷 올렸습니다...ㅋㅋㅋㅋ 원래 나쁜남자가 매력적인 법인지라 도노도 좀 어찌 나쁜남자로 키워볼까 하는 심리적으로 대단히 수준 낮은 계획이라고나 할까요. 아...난 대체 고품격 개그의 달인, 호라님 댓글에다 왜 이러고 있는 걸까;;;;;;;

  • 08.11.25 11:46

    아하~ 귀여워요~~!!

  • 작성자 08.11.25 23:10

    아핫~ 감사해요~~!!

  • 08.11.25 11:58

    표정이 완전 제 스타일인데요??하하 저 카리스마~ !! ㅋㅋ 좋다^^하하

  • 작성자 08.11.25 23:11

    오호....지희님 스타일이 그러셨구나~ 저 카리스마~!! 무도 썰지 못 할 유약한 저 카리스마;;; ㅋㅋㅋㅋ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별빛도 이쁘게 잘 지내고 있지요?

  • 08.11.25 15:57

    표정이 먼가 불만있는 표정같아요 ㅎㅎ 넘 귀엽네여 ㅎㅎ

  • 작성자 08.11.25 23:15

    음...그니까 아마....불만은 무쟈게 많을 거에요. 저 속을 다 알 순 없어도..많긴 많을 겁니다....ㅎㅎㅎㅎㅎ

  • 08.11.25 19:15

    ㅎㅎ~~넘..오랜만에..들어왔더니...울..스피츠들...사진..많이..올려져..있네요...도노꽃...지대루...꽃이네여...건강하게...잘자라고..있다니..기분...좋네여...도노꽃...우왕굳짱

  • 작성자 08.11.25 23:56

    엇, 안녕하셨어요? 정말 한 동안 못 뵈었네요. 댓글에서도 거의 못 뵈었던 것 같구요. 진짜 오랜만이세요....^^ 둥이도 숙희님도 모두 별 탈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셨던 거지요?

  • 08.11.26 01:11

    도노꽃 표정이ㅋㅋㅋㅋㅋㅋ이냥반도 한카리스마 하네요. 귀요운 도노, 누나 한번만 토닥토닥 해보면 안될까? 응? 누나는 도노를 해치지않아요......미안합니다. 제일 밑에 사진은 왠지 요염한 분위기가 나네요ㅋㅋㅋㅋ

  • 작성자 08.11.27 17:19

    ㅎㅎㅎ 한번만 토닥토닥 해주시려구요?! 도노는 명주님을 해치지 않아요...더 많이 토닥토닥 해주셔도 되어요...^^

  • 08.11.26 17:55

    우왕 ㅜㅜ 도노는 새침한 매력이 있네요! 넘예뻐요><><>< ! 우리 비야는 마냥 개구쟁이 같은데 > < ... 도노 왠지 여왕님 포쓰가'ㅁ' (!) 이유 예뻐라 ㅜㅛㅜ♥♥♥♥♥

  • 작성자 08.11.27 17:23

    오잉?? 비야 개구장이에요?????? 비야말로 굉장히 새초롬하게 이쁜 얼굴이라 오히려 얌전해 보이던데....오호....

  • 08.11.26 23:59

    저 풍성한 털이 살이라는거 믿지 않겠어요.ㅡ.ㅡ 도노는 그런 쉬운 남자는 아니니까요.

  • 작성자 08.11.27 17:26

    ㅋㅋㅋㅋ 도노는 쉬운 남자 맞습니다. 살찌기 대단히 쉬운 남자거든요! 제가 전신샷을 못 올리잖아요. 몸통이 너무 두꺼워서;;;; 산책하다 도노 만져보신 분들은 다들 한번씩 호탕하게 웃으세요. 털인 줄 알았더니 살 좀 빼야겠다며...아하하...아...갑자기 도 눈물이 나네....-.-;

  • 09.01.15 15:24

    앙 털봐 너무 화사사사사 ㅋㅋㅋ 어쩜 저렇게 멋진 남성이 ㅎㅎㅎ 거기다 나쁘기 까지 매력을 가지고 하이튼 생긴것들이 인물값한다니깐여 ㅎㅎ

  • 작성자 09.01.16 04:36

    에고...이리 뒤에 있는 사진에 칭찬도 해주시고 감사드려요. 도노는 수많은 지방과 엄청난 보정이 빚어낸 사진만을 엄선하여 올리는 터라 실물과는 거리가 참 멀어요. 어쨌든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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