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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가축분양방 혈통 좋은 풍산개 장모 수강아지와 진도개 네눈박이 수강아지를 저렴하게 분양 합니다.
사관(김동선) 추천 0 조회 1,109 12.11.22 20:5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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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3 19:58

    첫댓글 한가지 여쭤봅니다.
    풍산개에 대해선데요.풍산개에게서 개 고유의 냄새가 나는지요?

  • 작성자 12.11.24 09:30

    네, 냄새가 나데요.

  • 12.11.23 20:12

    먹었을때여? (아니죠) 길러 봐는데여 똑같어요 오히려 더 청결해여

  • 12.11.23 20:29

    강아지블랙탄 한 마리 분양신청합니다. 양평입니다, 연락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2.11.24 09:32

    네, 감사 합니다 ~ 부모견들이 국견으로 혈통이 아주 좋은 애들입니다.

  • 12.11.23 20:44

    거리가 아쉽에요.

  • 작성자 12.11.24 09:30

    저희 강아지들은 아주 먼 곳에서 입양을 많이 해 가셨습니다.

  • 12.11.23 22:05

    맘에드는 강쥐들은 왜그리 멀리있는지.....

  • 작성자 12.11.24 09:31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

  • 12.11.24 20:09

    터미널에서 인수했습니다, 집에 데려와 목욕을 시킬려고 꺼내는데 제손을 그만 물렸네여, 사람 손을 타지않아서인지 성깔이 장난아니네요, 장거리오느라 스트레스 받아서 그러는건가요? 시간이 지나 환경적응하면 괜찮을련지.....아무튼 잘 키워보겠구요, 낼 아침 일찍 송금하겠습니다.

  • 작성자 12.11.25 22:56

    미안 합니다, 아마 스트레스를 받는 상태에서 자기를 해치려고 하는 줄 알고 그랬을 겁니다. 천천히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 주면 잘 따를 겁니다,

  • 12.11.24 22:57

    사관님댁 모견 부견 강아지 모두 한인물 하네요..
    참 좋아 보입니다..

  • 작성자 12.11.25 22:56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

  • 12.11.27 20:01

    어찌 네눈박이라는 이름도 있는데 불랙탄이라고 부를까요 ? 국견에 어울리지 아니하고만이라 ~~~ 세퍼트하고 사촌인가 ? 그나저나 네눈박이 고놈들 한가닥 확실허요 ! 앙그요 ? ㅎㅎㅎ

  • 작성자 12.11.25 23:00

    잘 계시지요 ? 바쁘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 혈통은 죽여 주는데......

  • 12.11.29 17:56

    부안에서 전주로
    전주에서 남원으로
    남원에서 이백면 어느 골짜기로......ㅎㅎㅎㅎ
    헌데 입양하는 장소가 쬐끔 그렇더군여......
    골프 연습장 주차장인지라....ㅎㅎㅎ
    거기다 저에 차종은 1톤 트럭 ......내가 미처부러유.ㅋㅋㅋㅋ
    암튼 좋은 견 분양해 주심을 감사드리구요,
    기회가 된다면 더 훌륭한 암순이로 예약을 신청합니다.
    제가 욕심장인 탓으로 사장님의 선심도 예약을.............

  • 작성자 12.11.25 23:03

    주일이어서 시간이 없다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즐거운 애견 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 12.11.27 22:42

    사관님 블랙탄 사람을 잘따르는지요.
    익산인데 꼭 보낼곳이....
    벗도 되고..멧돼지도 자주 나타나고 해서,의지도 되고...
    ㅎㅎ 너무큰 바램인가요..
    노인분이 검은 여자강쥐만 키우시길 원하니까
    분양 받아 보내주고 싶군요..
    사관님 전주인가요..?


    그리고 전주인지요...?

  • 작성자 12.12.02 13:37

    네, 안녕하세요 ? 진도개네눈박이는 주인잘 따르고 용맹하고 영리 합니다.
    네눈박이는 분양이 완료 됐습니다. 집은 전주 인데, 강아지 있는데는 부안입니다.
    몇일 전에 국견 네눈박이가 4마리 순산 했습니다. 사진은 다음 카페 블로그에서 토종견사랑치면 볼 수 있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11.27 22:43

  • 12.12.05 10:58

    안녕하세요? 바쁘신지 전화통화하다 연락이 잘 안되어 여쭤봅니다, 여긴 양평이구요,전번달24일에 터미널에서 강쥐를 받아 기른 지 오늘로 11일 째 됩니다. 그런데 강쥐가 사람만 보면 경계를 하고 도망다니기 일수구요, 밥을 주는 주인에게도 전혀 따르지 않고 밥을 주고 피해있으면 허겁지겁 들이키고는 사람이 나타나면 도망가기 일수입니다,어떻게 해야 할지몰라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대책이 있을려는 지요.

  • 12.12.21 10:12

    아쒸 나도 이분에게 분양받아 키우는데 똑같네요 ㅠㅠ 답답할 따른 입니다 사람경계를 너무 하네요 ....

  • 12.12.10 19:34

    얼마나 바쁜지 몰라도 답글도 없고, 약간 기분이 나빠지네요,가정견으로 키우기에는 제 능력밖인 것 같아 다른 분에게 공짜로 분양보내기로 했습니다, 직접 보고 가져와야 된다는 생각이 절실하네요, 가정견을 가져왔어야 되는데 야생견을 가져왔으니 제 실책도 있는 관계로 자포자기합니다. 다른 분들에게라도 그런 강아지 분양하지 마시길 부탁합니다,

  • 12.12.27 20:03

    차석진님! 저와 같은 처지에 있군요, 저의 시행착오인데 인터넷상에서 보고 주문을 할 게 아니더라구요, 가서 보면 눈에 들어오는 녀석이 있을때 입양해야 맞는데 게으른 제 잘못과 그 곳의 환경(관리 부실로 진흙탕에서 자라는,,,,)을 보지도 않고 주문을 했으니 받아들일 수 밖에요, 다른 곳으로 무료 분양해 버렸습니다, 나중의 후환을 생각해서 결정했네요,사람과 교감이 되지않고 충성하지 않은 개는 개가 아니지요, 마음 고생 많으시겠습니다. 미리조치를 하시는게 좋을 것같네요, 그 상태로 성견이 되면 정말 큰일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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