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부산 대학교 2학년 재학중입니다.
성적에 맞춰서 공과대학에 왔으나...영 체질에
맞지않아서..어중간하게 하느니 시험을 준비하는게
낫다 싶어서 손해사정사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저희형이 손해사정사에 작년에 붙어서 알게되었는데
형한테 물어보려니 좀그러네요^^;;
형이 붙어서 그런지 우습게 보았는데..합격수기를
보니깐 장난이 아니네요ㅡㅡ/; 걱정이 태산입니다.
저의 질문은.
학교생활과 병행하면서 준비를 잘할수있을까요??
최악의 상태를 대비해서 저희과가 취업은 잘되는편이라써
어는정도 학점은 타고 싶습니다.
학기중엔 어렵겠지만 틈틈이 보고
방학때는 올인해서 졸업하기전에
붙었으면 하는바람입니다.(지금 2학년입니다)
인문계쪽에 보험학이랑 상법같은거 섭들으면
도움이 될까요??
형이 손해사정사면 도움이 많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