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송광호노래교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왁자지껄수다방[우등회원] *8/26 조은형의 가요세상* 문자 한번 올려봅니다.
라라의 테마 추천 1 조회 66 14.08.27 00:3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8.27 00:47

    첫댓글 역시 라라님이 짱!입니다...
    주저하지않고 추천하기 도장 쾅!! ㅎㅎ
    원음방송' 조은형의 가요세상
    폭주하는 방송문자로 마비될뻔했네요 ㅎㅎ
    [행복]문자는 *미운사랑* 동영상편에
    지금 올려보겠습니다ㅎㅎ
    라라님, 늦은시간까지 고생많았어요...

  • 작성자 14.08.28 09:08

    행복님이 더 수고많았죠.
    라됴까지 사가지구요.
    방송에 문자가 쇄도했죠.

  • 14.08.27 07:48

    라라님 최고!
    원음 방송에 흘러나오는 모든 이야기 노래 받아 쓰셨네요~
    나는 처음 라디오 접하다 보니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선생님 미운사랑 사랑아 대박~라라님 행복하세요!!!

  • 14.08.28 06:06

    파언니 라라양의 통통튀는
    문자메세지를 보고도 않
    뽑히면 큰일나지라~~~그춍

  • 작성자 14.08.28 09:09

    아유 어디 숨을 구멍없나 찾고 있슴다.ㅎㅎ
    흘러나오는 이야기가 바로 청취자들의 문자였죠.
    그날의 주제는 역시 '미운사랑' '사랑아' 밀기였죠.

  • 14.08.27 19:34

    신청곡이 방송되었죠
    문자가 폭주한 거 같은데 라라님 몇번을 아 옥상 고추 걷으려 올라 가야지
    밗이 캄캄해 지네 옥상은 낮동안 달궈져 바닥이 뜨끈해요
    달그락거리는 고추지만 보관하면 닷 조금 눅눅해진답니다.
    청결고추가루 비싸죠 고추에 약을 많이 친다는데
    소규모농가에선 일일이 세척할 수도 없고
    분쇄한 고추의 안정이 걱정되죠 농가에서도 태양초보단
    다 건조기에 말리니 고추의 향도 색도 떨어지구 고추가루 즐기는 우린
    그 유총과정이 깨끗하길 바래보죠 시설이 없이 고추 말리기가 하늘만 바라봐야해서
    버리는 부분도 많고 날씨에 따라 널었다 걷기를 반복하니 무릎도 아프고 넉두리
    라라님 문자보내느라 수고많앗

  • 14.08.27 22:09

    해투언니 하필 장마때 물고추를
    사가지고 말리느라 고생했어유
    소규모농가에서도 큰다라에 넣고
    깨끗히 씻어 건져 말립니다~~*
    세번이나 씻어 말리던걸여~~*
    물고추 사서 본인들이 말리면
    젤 좋겠지만 그리 쉽지않쵸
    라라님 문자내용 보시고 고추
    생각을 생각을요~~~
    내가먹을건 내가 말리면 무지좋쵸

  • 작성자 14.08.28 09:13

    음..
    때가 좀 늦었었나.
    가을장마에 딱 걸리고..
    아무튼 김장양념 준비에 허리를 못 피셨네요.
    고생하셨어요.

    음음. 언니야.
    라라의 글을 보면 일기를 쓰고 싶어지나봐여
    오늘의 일기 ::
    제목은 고추.
    이힝.
    뭐그래.
    담엔 뭘.. 많이 사랑한다고 써주기
    아니면 보고 싶다고 써주기...

    이렇게 찐하게 나가면 "쌤"이 또 킥킥하시겠지.. ㅎㅎ

  • 14.08.27 22:31

    문자의 달인~~라라양 ~~콕콕찝어 감각있게 평가도 잘하고 듣고 싶은 노래도 신청핶군요~~~라라양 ~~~뿌잉뿌잉

  • 14.08.28 06:08

    단지님 안녕 오랫만이요~~*
    카페에서 자주 보입시다~~*

  • 작성자 14.08.28 09:14

    고마웜.
    어제 봐서 참 반가웠고
    새로 한 ㅇ장술에 미인되었다.. 축하축하

  • 14.08.28 13:01

    @[신협] 선녀 선녀님 저도 반가워유 ㅎㅎㅎ카페에도 자주 오도록 노력할게유

  • 14.08.28 01:03

    라라님께서 보내준 사언인지는
    전혀 몰랐어요
    물론 다른분들까지두요!!
    내용만 읽어주시니 알순없지만
    이렇게 보낸 문자를 보니
    라라님 다군요 감사합니다
    늦은시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힘찬 응원과 음악 신청까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8.28 09:16

    쌤이 원래 夜花 좋아하시잖어요.
    밤 11시라서 ..
    어제 느닷없이 가서 쌤디너 얻어먹어서 영광이었답니다.
    담엔 쏴야지..ㅎㅎ

  • 14.08.28 06:15

    라라양 작곡가님이공 우리의우상
    멋진송광호쌤표 미운사랑에 홀딱
    반해버린 시간였다우~~*
    시댁식구들의 병문안에 듣기만 했우
    메세질 보내기가 좀 그랬다우~~*
    통통 튀는 메세지는 라라양인줄
    알았다우~~~*
    약을먹으면 어지러워 자고깨고
    반복합네다~~알랴뷰

  • 작성자 14.08.28 09:19

    어째 ~
    제가 쓴 글은 냄새가 나나봐..
    너무 튀었나 ~
    좀 자젤할까 ~ ㅎㅎ
    참 잘하셨어요..
    엎어진 김에 쉬어가라고
    언니야. 추석까지 좀 쉬어요..
    몸조리 잘하세요.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 14.08.28 11:20

    @라라의 테마
    추석까지 쉬면 나을라나
    요렇게 좋은날에 우리 놀러도
    가야하는디 10월3일까진
    낳을까나?~~~
    안 나아도 ㅋㅋㅋ 따라가야징
    덥덥하고 미치겟당~~~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