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명확하다.. 클리스만을 연론에 밀려 경질 했어도 게약에 따라 클리스만이 재취업 안하면 잔여기간 연봉은 그대로 지급해야 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연봉은 약 29억원이고 계약은 2023년 3월 ~ 2026년 7월까지 3년 까지이므로 경질해도 연봉은 그대로 지급된다. 그러니까... 축구 국대감독을 또 외국인을 선임하면 대한민국 축협은 두명분의 고액 연봉이 나가는구조다.
해서... 절대 외국감독은 선임을 하지 못하고 한국인 중에서 싸게먹히는 한국인 감독을 알아볼수 밖에없다. 일단 자국인이고... 선후배 쫘악 깔여있느니까...인맥으로 후려쳐서 만까이 하는거지
우리가 광고도 주선해 줄꺼고 너도 개인적으로 광고 찍어도 되고 좋은 땅 있으면 우리가 알아봐 줄깨 .. 그러니까 그냥 우리가 제시하는 금액 이거 큰 의미 없잖아.. 그냥 싸인해줫음 해... 글고... 너 이제 축구 지도자생활 접고 저기 전남 함평에 딸기농사나 지을거 아니면 싸인하는게 좋은 그림 아니겠냐.. 뭔말인지 알지?? 하는거지
이런게 대한민국의 진정햔 모습이지 .. 내용은 없고 ... 주둥이만 살아서 .... 나불나불... 죽쒀서 개주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