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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공아파트재건축정비사업조합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주민토론방 조합원님 반드시 끝까지 읽어주십시오.
이승곤 조합장 추천 1 조회 844 24.06.11 14:5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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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1 15:04

    첫댓글 글의 논점이 없네요
    아이엠지씨는 참 글을 못써요

    계약서,입찰지침서 등을 법무법인 조운을 통해서 검토받고 문제없다고 피드백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입찰지침서는 2018년꺼,
    당일 짜집기한 계약서를 들이미는 작태를 보니 국토부표준계약서 & 입찰지침서가 정비업체 목줄을 쥐어짜는 역할을 하나봅니다.

    입찰지침서가 계약서보다 위계가 높으며 입찰지침서가 상위 법입니다.
    장난질을 쳐도 참 지저분하게 칩니다.

  • 24.06.11 15:17

    입찰지침서를 2018년에 배포했던 것과 거의 동일하게

    평당단가 * 연면적으로 산출된 공사비로 계약하자고 해 놓고

    시공사 선정 후

    2024년 국토부 표준계약서를 첨부해서 계약하자고 하면, 선정된 시공사가 계약서 도장 찍을까요?

    지에스 현산과 2019년도에도 공사(가)계약협상하고 계약하는데 7개월 걸렸는데, 본 계약은 얼마나 걸릴까요?

    문제는 산출내역서 제출 안 하면, 강제할 방법도 없어요.

    입찰보증금 몰수하고 시공사 선정취소한다고 해도 시공사 꿈적도 안 합니다.

    사례가 반포3주구 등등 판결문이 나와 있어요.

  • 작성자 24.06.11 16:39

    오늘 저녁 이사회의 안건은 자문변호사(법무법인 조운)의 검토결과 법적으로 아무 문제없다는 의견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금일 안건에 상정될 입찰지침서는 2018년 당시 입찰지침서와 형식만 유사할 뿐 그 내용은 전혀 다릅니다. 조합원님들께서는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24.06.11 15:10

    조합장님 본인의 글은 띄어쓰기가 안되는데 이건 아니잖아요. 본인의 생각을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연임에 몰두해서 정비업체와 손잡지 마시고요. 조합원을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비업체는 다음 차례는 조합장님 해임으로 갈 것입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조합장님 이름으로 글쓰기가 되어 있어서 이렇게 건의합니다.

  • 작성자 24.06.11 15:28

    지난번에도 설명 드렸듯이,
    아이엠지씨를 활용하여 제 생각과 계획을 정리한 후 모든 내용을 검토 후에 결정한 후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조합카페를 지켜보고 계신 조합원들께 좀 더 명확하게 이해시켜드리기 위함입니다.
    이런 내용으로 답글을 쓰시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24.06.11 15:43

    @이승곤 조합장 이승곤 조합장은 관리사무소에서 열심히 야옹이 부르고 있던데..
    최민규 상무님
    조합장인척하려면 맞춤법,띄어쓰기도 같게 써주세요

  • 작성자 24.06.11 15:44

    @정연훈 이사 왜이리 추해지나요

  • 24.06.11 15:48

    @이승곤 조합장 6년동안 정비사업의 이해도는 0에 수렴하고 업체에 끌려다니며 남탓하는 본인을 말씀하시는거죠?

  • 24.06.11 15:15

    임원 5명 추가하는건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상가 1인 주택1인이라고 하셨으면서 왜 글에서는 그 외 1인입니까??
    주택 1인은 이규태씨로 내정인가요??
    저번 임원선출의 경우 상가에서 1인 지정해달라고 했을때 조운에서 온 공문은 별도로 지정할 수 없다고 자문하였습니다.

  • 24.06.11 15:13

    상가에서 보내온 공문(그 당시 어쩔 수 없이 아이엠지씨 최민규상무님이 작성하셨다고 하셨습니다. )

  • 24.06.11 15:18

    @104동 최연선 조합에서 상가 협의회에 보낸 공문입니다. 답변이 왔다갔다 하면 될까요?

    https://cafe.daum.net/dmsgodwnrhd/Drmh/1290

  • 작성자 24.06.11 15:37

    @104동 최연선 최연선 이사님.
    저 공문에서 볼 수 있듯이 조합정관 변경을 총회에서 의결 받으면,
    상가든 단독주택이든 임원 TO를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조합원 총회에 안건으로 상정하여 조합원님들과 결정하자는 것인데,
    누가 내정되어 있냐는 등의 표현은 조합이사로서 할 말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조합 임원은 선거관리규정 및 조합정관에 의거하여 조합원 총회에서 선출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런 근거없는 주장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24.06.11 15:39

    @이승곤 조합장 네 조합장님실에 계시는 최민규상무님. 정관으로 굳이 못 박을 이유가 없죠. 조합원이 상가 주택으로만 구성된것도 아니고요 빌라부지는 70세대인데 왜 빼시나요?

  • 24.06.11 15:41

    @이승곤 조합장 고양이 밥주러가신사이
    아이엠지씨 최민규상무가 조합장 아이디로 글쓰네요??
    조합장연임이 얼마 안남았는데 본인거취가 더 중요한거아니에요?
    30세대에 이사 1명이 공정한 선거에요?
    특정 군집에서의 발탁이 어떻게 민주주의라는지??
    자꾸 이상한 짓하시네요

  • 작성자 24.06.11 15:42

    @104동 최연선 주택에빌라포함입니다

  • 24.06.11 15:43

    @이승곤 조합장 네 보통 빌라 주택 구분하셔서 표현하셨죠? 주택합의서의 경우도 주택만 포함이잖아요.

  • 24.06.11 15:22

    아이엠지씨와 상가협의회의 PM업체는 상호 특수관계입니다.

    이렇게 조합원들 자산 갉아먹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특정 조합원들에게 이익이 갈 수 있도록 하려고,

    이런 정관변경 (임원수 늘리고, 상가와 주택 집단에게 이사 자리 만들어주고)을 하는 것인가?


    그러면서, 이사들에게 이사회 안건 통과시키지 않으면, 해임하겠다고 협박하고......

  • 24.06.11 21:03

    저는 발의서 제출하지 않고 기다릴랍니다.

    입찰지침서가 조합원이득을 우선으로 하는 내용이길 바랍니다. 시공사의 전횡 제어하고, 시공사가 빠뜨린 리스크를 그들이 감당하게 하는 항목도 포함되면 좋겠습니다.

    상식선에서 사업이 진행되길 바랍니다.

  • 24.06.11 15:58

    - 대한민국 어느 현장에도 없는 실패한 재건축 조합 운영을 보여주고 계신 분은 조합장님이십니다.....

    - 양심이 있으시다면 연임 여부를 안건 상정하지 말고 다시 다른 후보들과 공정하게 경쟁해서 선출되어 보심이 어떠실까요?

    - 조합 정관은 갑자기 왜 바꾸나요? 가장 비민주적으로 여론 몰고 계신 분이 조합장님 아니신가요? 워피, 김경숙, 손사위 여러 아이디들 바꿔가며 게시판 도배하게 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을 논하신다니 좀 어이가 없습니다.

  • 24.06.11 19:18

    조합장님 바지 맞으시네요~
    만들어진 공문에 찍으라면 찍고 말이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조합장 해 보세요~

  • 24.06.11 21:04

    ㅎㅎ 이번에는 안그럴거 같네요

  • 24.06.11 22:29

    조합장님은 6년동안 계속 바지 조합장으로 조합운영 하셨구요 이제 그만 내려오세요

  • 조합장은 IMGC의 아바타인가요?
    조합장 글과 댓글 모두 IMGC에서 쓰고 있네요.

    이게 조합인가요?
    업체들의, 업체들에 의한, 업체들을 위한 조합으로 변질되었군요.

  • 24.06.11 23:33

    저는이글을 조합장님 대신 IMGC가 썻던 현 상태보다는 이렇게 가는 것이 그나만 견제와 균형이 갖추어 지면서 더 나은 재건축이 될것 같습니다. 정추단, 재신추 젊으시고 잘 아시는 분들이 조합원을 위해 추진력있게 잘해주실거라 믿어서 지지해드렸습니다. 물론 아직도 허니문 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업무를 잘하고 못하고 떠나서 지금의 집행부는 조금은 신뢰가 가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이윤섭이사님 개인 차용건이나 50억이야기가 나오는것등입니다. 가장기본인 도덕성 신뢰에 문제를 보여줬다는 거죠.. 수차례말씀드렸지만 이건관련 2분의 감사님은 아무런 일언반구 아무런 조치가 없으십니다. 참이해가 안됩니니다. 한통속인지... 그럴려면 감사가 왜필요한가요? 감사의 자리가 그렇게 가벼운 자리인가요? 그래서 조합원으로서는 불안하고 견제의 시스템이 갖추어 졌으면 합니다. 임원전체해임은 차제하더라도 불미스러운 파장을 일으킨 이윤섭이사님이나 감사님 해임안건을 꼭 상정시켜 조합원의 판단을 받았으면 합니다. 이윤섭이사님도 셀프사면이 아니라 조합원들이 판단을 받는게 맞지않을까요? 감사님들 이의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 재건축 사업을 하다보면 조합 집행부에서도 얼마든지 의견 차이로 인하여 갈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능하고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 조합장은 대화와 타협을 통해서 그리고 법과 정관에 규정된 절차에 따라서 그러한 리스크들을 잘 관리하고 해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면에서 지금의 조합장은 대화와 타협보다는 본인의 독단적인 결정을 강요하고 있으며, 조합 이사회에서 조합 이사들의 개인 돈거래와 50억 의혹을 제기하고 조합 문자를 보내서 그 의혹들을 확산하여 조합 이사들이 자신의 뜻을 따르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총회에 해임안까지 올리겠다는 협박까지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법과 정관에 따르면,
    집행부의 결정은 이사회 성원 다수에 의해 의결됩니다.
    만일 조합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이사들이 반대하더라도 대의원회에서 다시 물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절차를 무시하고 의혹 폭로와 협박으로 자신의 뜻을 강요하고, 자신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서 업체까지 이용하고 있는 조합장입니다.

    돈거래와 관련된 이사는 당연히 사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요,
    이런 조합장도 사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4.06.12 07:15

    @122/김은정(가족신관호,늘푸른나무) 고성환님 의견이 대다수 조합원들 생각일거 같습니다. 조합원 입장에서 지금 드러나는 내용들을 보고..이 상황을 의견 차이로 인한 봉합을 메꾸지 못한 조합장이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할 문제다. 라고 하는건 좀 현 상황에 안 맞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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