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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다육사랑 갤러리 울집 꽃들 입니다
바다와꽃 추천 0 조회 1,472 08.02.12 17:38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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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2.13 10:09

    울집은 주택이라 베란다가 없어서 거실에서 같이 밥먹고 잠자고 한답니다...꽃들 때문에 이중창문을 안한다고 감기 걸린 남편 어제는 웃풍이 세다고 난리네요...ㅠㅠ

  • 08.02.13 10:27

    저희도 주택인데 베란다가 따로 없어서 좁은 공간을 간신히 샷시로 막았거든요. 거기다 다육을 놓고 안방방문하고 거실 창문을 열어두니 남편도 아들방으로 도망가고, 거실에서 티비보면서 춥다고 맨날 으르렁거리더니 이제 겨울 다가니 쪼매 적응이 되는지... 제가요 안방에서 남편 잠자는 날이면 남편 안아주느라 잠을 못자요.ㅋㅋㅋㅋㅋㅋ 이불도 목화솜 무거운거 덮고.저놈의 다육이 땜시....

  • 08.02.13 10:11

    참희안하게 생긴 베고니아네요.

  • 작성자 08.02.13 20:49

    저도 처음 사진 보고 참 많이 갖고 싶었던 베고니아 였답니다...저리 번식이 잘될줄 미처 몰랐지요..

  • 08.02.13 10:23

    이름모를 베고니아 잎이 특이하네요~~^^

  • 작성자 08.02.13 20:50

    그쵸....마음이 있으시면~~~ㅎㅎ

  • 08.02.13 10:50

    서양란은 꽃 피우기가 어렵든데 많이도 피었내요~ 백설 색깜에 빠저드네요!

  • 작성자 08.02.13 20:51

    백설 어서~어서 한가득 되었으면 좋겠네요.

  • 08.02.13 15:15

    울집은 양란들이 꽃대는 다올렸는데 겨우 몇송이 피우고말았어요.거실이 넘 건조한건지 해가 부족한건지 전 다시 내년을 기약해야겠어요.언니네는 해가 잘 드러오나요.

  • 작성자 08.02.13 20:54

    꽃대 올라오곤 냉장고 옆에 두었으니 햇빛은 거의 못 받았다고 봐야지....가을까진 오전 햇빛 많이 받았고

  • 08.02.13 16:22

    앗~~~~~~~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잘 지내시죠?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어요..올한해도 이쁜 녀석들 많이 올려주시구요.

  • 작성자 08.02.13 20:55

    복 많이 받을께요~~~ㅎㅎ 주형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 08.02.13 16:33

    만데빌라라는 꽃은 처음 보는 꽃입니다,,,넘 이뽀요,,,,멀지만 않다면 당장 달려가 보고 싶네요,,,봄 향기 미리 선물해주신거 같아 눈도 맘도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08.02.13 20:58

    만데빌라 꽃도 이쁘고 빨강색이고 저는 덩굴성이라 더 좋답니다

  • 08.02.13 21:16

    심비디움꽃이 너무 이쁩니다.. 백설이가 홍백설로 변신했구만요.. 홍백설은 향이 아주 좋던데... 백설이도 향기가 있나요?

  • 작성자 08.02.15 00:19

    같은백설인데 떼어서 심은 작은아가는 더 붉게 물들었는데도 향기를 못 맡았답니다

  • 08.02.13 21:35

    바다와꽃님 꽃속에 묻혀서 정말 행복 하시겠어요 어쩜 저리 잘 길렀어요

  • 작성자 08.02.15 00:21

    고맙습니다.....잘 커주는 녀석들이 고맙네요...다음엔 안되는 녀석들 시리즈로 올려야할까봐요..ㅎㅎ

  • 08.02.14 16:35

    저거이 울집 베고니아 같은데요...ㅎㅎㅎ

  • 작성자 08.02.15 00:21

    맞아요 반다님이 보내주신 베고니아....많이 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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