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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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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유럽기차에서 1000만원 털린 유투버 + 댓글 소름
일찍자라고해줘 추천 0 조회 94,757 23.11.25 22:23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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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5 22:26

    첫댓글 인실좃 안 되나ㅠㅠ 그리고 잡아서 that's life 다시 말해주고 싶은데

  • 23.11.25 22:30

    🤷‍♀️
    영어못해서 말걸면 무조건 이랬는데 잘한거엿네

  • 23.11.25 22:31

    짐 절대로 위에 올리면 안됨... 피해자 탓하는건 아니고 저런 일이 많아서ㅜㅜ

  • 헠 그러면 유럽여헹가면 캐리어 그럼 어디 올려...?

  • 23.11.25 22:52

    캐리어칸에 자전거 자물쇠(순대)로 묶어놓음... 캐리어도 칼로 쭉 찢을수있는 천캐리어 절대 안되고 튼튼한걸로... 근데 그럼에더 불구하고 운나쁘면 캐리어 털릴수있음

  • 23.11.25 23:29

    20인치 넘는 그런 캐리어는 위에 올려도 돼 (무거워서 올리기 힘들어서 그렇지) 자고있거나 자리 비우거나 저 사람처럼 딴데 정신팔린거 아닌이상 내 머리위에 커다란 캐리어까지 쓱싹하긴 쉽지않음. 저 사람은 가방이라 금방 쓱싹당한듯

  • 23.11.25 22:38

    유럽에선 귀중품 무조건 자기가 지니고 다녀야 돼.. 주머니에 폰 잠깐 넣고 있어도 스윽 빼감 저긴 소매치기가 직업 수준이야

  • 유럽 소매치기 다 죽여버리고싶음 ㅎㅎ

  • 23.11.25 22:47

    이래서 유럽인 친구들이 한국왔을때 기차타던 고속버스타던 자기 가방 절때 위에 안올리고 꼭 쥐고 있었구나... 유럽에서의 버릇때문에

  • 23.11.25 22:45

    미친.. 천벌받아라

  • 23.11.25 22:56

    유럽은 패키지로 가는 대형버스도 털어간다더라 그래서 버스기사들도 중요한거 두고 가지 말라그러고 가방 의자에 두지 말고 짐 없는거처럼 위에 올리라그래

  • 23.11.25 22:57

    두번째 캡쳐보고 딱 한패다 생각함 ㅋㅋ

  • 23.11.25 23:04

    외국에서 장시간 버스탈때도 조심 또 조심.. 머리 위 짐칸도 올리지말고.. 특히 발 밑도 조심하세요... 만약 경유있어서 중간에 손님 타고 내리는 노선이면 정신도 깍붙잡고 가방도 깍붙잡고 타

  • 23.11.25 23:16

    나 유럽에서 이동할때 캐리어 진짜 꼭 잡고 잠도 안자고 눈 부라리면서 있었고 자리에 앉지도않았음

  • 23.11.25 23:18

    뒤져라

  • 23.11.25 23:21

    나도 유럽에서 누가 내 캐리어 가져갈까봐 진짜 몇번 짐칸 돌아봤는지 ㅜㅜ

  • 23.11.25 23:32

    222 진ㅋ낱ㅋㅌㅋㅋㅌㅌ자물쇠로 묶어놔도 계속 봄

  • 23.11.26 07:20

    33 존나 묶어놓은거 보고또보고 미침ㅋㅋㅋㅋㅋ

  • 23.11.25 23:38

    나도 유럽에서 짐칸에 둔 캐리어 털림…ㅎ 근데 자리엔 도저히 안들어가고 머리위에는 짐칸이 없는데 열몇시간을 어떻게 가ㅠ… 그때 이후로는 캐리어들고 기차타기 싫음… 너무 불안해…

  • 23.11.25 23:39

    나아는동생도 버스에서 캐리어 털림ㅠ아래 화물칸에 넣을때도 자물쇠안하면 중간에 하차하는 곳에서 털어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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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인들은 참... 범죄자들이 길거리에 널렸네 아주

  • 23.11.26 00:24

    둘이 마스크도 똑같은건가? 블랙에 뭔가 흰부분... 나도 유럽갔을때 진짜 절대 이동수단에서 잠못잠...

  • 23.11.26 00:37

    지금 유럽인데 이거보고 폰 잘있는지 주머니 확인 했는데 없어서 식겁함 당연함 이거보려고 손에 폰 들고있음

  • 23.11.26 00:41

    헐 개무서워ㅓ미친 와

  • 23.11.26 00:43

    와...... 어쩐지.... 나 스페인에서 털렸을때 모녀가 1인용 에스털레이터에서 앞뒤로 감싸고 스페인어로 계속 말걸길래 정신없고 모른다고 했는데도 계속 말걸어서 당황했는데 나중에 보니 목걸이형 지갑 털었더라... 구도나 외국어로 말거는거나 다 심리적으로 계획적으로 한거구나 무섭다

  • 23.11.26 00:44

    보통 기차에서는 캐리어칸에 두고 묶어두던지 개무겁게 해서 못끌고가게 하면 그쪽은 잘 안훔침.. 머리위에는 옷이런거나 올리는거지 중요한건 항상 품에 안고있어야해!!! 화장실가거나 할때 옷가방이라두 꼭 옆사람한테 봐달라고 부탁하고

  • 23.11.26 00:47

    ㅁㅈ 그래서 난 카드나 여권 같이 중요한건 무조건 다 복대에 넣고 다녔고 기차 탈땐 캐리어에 자전거 자물쇠 채우고 다님...

  • 23.11.26 00:51

    아니 진심 여행을 어떻게해???,,,???

  • 23.11.26 00:58

    진짜 이래서 유럽은 가고싶은 생각이 안들더라.. 다른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너무 심함

  • 니나랑 선더 둘이 마스크.... 똑같네...? 저기 나라에서 흔한 디자인인건가..? 양쪽 볼에 흰 글자 써있는 검은 마스크인데..?

  • 23.11.26 01:58

    와 *•.¸♡𝕊𝕀𝔹𝔸𝕃♡¸.•* 개짜증난다

  • 23.11.26 02:01

    왤케 쳐 훔쳐가는거야 그지새끼들만 있나 정당히 일해서 돈 벌 궁리를 해야지

  • 23.11.26 02:37

    와씨 진짜 개소름

  • 23.11.26 02:44

    ㅁㅊㅋㅋㅋ

  • 23.11.26 03:23

    유로스타 아~~~ 무도 자물쇠 안채우고(한국인만 채움ㅋㅋㅋ) 다들 그냥 머리위에 올려두고 엄청 안전한 분위긴데 어쩌다 저런일이… 흔한 상황인가? 내가 탔을때랑 너무 말도안되게 다르네

  • 23.11.26 04:44

    그지새끼들… 나도 자전거자물쇠에 다이소 폰줄 등등 대비 존나 많이했었음 ㅠ 가방 꼭 안고 타고 ㅠ 저 대륙은 걍 상식을 기대하면 안됨

  • 23.11.26 06:52

    이래서 유럽 갈 땐 진짜 배낭만 가져감

  • 23.12.11 08:48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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