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독감, 조류독감 ,사스 등 감기란 무엇인가?
1. 개요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돼지독감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는 한편 인간으로의 확산 가능성을 크게 우려하여 주의를 당부해 오고 있다.
돼지독감은 약 20년 주기로 크게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 병의 확산이 어떻게 발생하는가가 아니라 언제 발병하는가가 관건이었다."고 말해 돼지축산농가 등에서 언제든 발병 잠재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음을 지적했다.
돼지독감은 바이러스 가운데 A형 인플루엔자가 발병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당초에는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 것으로 언급되다 최근 발병사례가 계속 보고되고 있다.
돼지의 몸은 여러 독성과 유충들 그리고 잠재성 있는 많은 질병을 담고 있다. 이들 기생충들이 돼지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의 몸 안에도 기생하고 있다 해도, 현대 채식주의자들은 돼지의 몸이 다른 동물보다 이들 질병에 더 적합한 기생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돼지가 쓰레기 더미를 뒤지는 것을 좋아하고, 어떤 종류의 음식이라고 먹어치우며, 이들이 먹는 음식은 죽은 곤충, 벌레, 썩은 시체, 배설물(심지어 자신의 배설물까지도), 쓰레기, 그리고 다른 돼지들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독감(감기)균은 돼지가 사람과 함께 공유하는 가장 유명한 질병중의 하나이다. 이 병은 여름에 돼지의 허파 속에 잠복해 있다가 추운 계절이 돌아오면 다른 돼지나 사람에게 감염시킨다. 소시지는 돼지 허파 살의 일부로 만들어진 것이므로 돼지고기 소시지를 먹는 사람들은 감기 균이라는 유행병에 더 많이 앓는 경우가 있다. 돼지고기는 과대한 양의 히스타민과 이미다졸 혼합물을 담고 있으며 이것은 가려움증과 염증을 가져오는 원인이 된다. 성장호르몬은 염증과 성장을 촉진한다. 황을 포함된 미센치멀 점액은 힘줄과 연골에 점액의 침전물을 남기고 붓게 하며, 관절염과 류머티스의 원인이 된다. 황은 사람의 강한 힘줄과 인대를 돼지의 약한 미센치멀 조직으로 바꾸어, 사람의 연골을 퇴화 시킨다
2. 돼지독감의 역사
돼지독감이 인간에 전염된 첫 번째 사례는 미국 내에서는 지난 1976년의 미국 뉴저지 주 이었으며, 지난 1988년에는 1명의 환자가 사망하기도 했으며 1986년과 1988년에는 병에 걸린 돼지와 접촉했던 사람이 발병한 사례가 있다.
3. 돼지독감의 증세
고열과 기침 등을 동반하고 무기력함을 느끼게 된다. 심하게 되면 콧물도 나오고 목이 아프며, 현기증을 느끼면서 구토증세도 동반하고 설사까지 하게 된다.
4. 독감(인플루엔자, influenza, flu)이란 무엇인가?
독감은 감기 증세를 일으키는 여러 가지 바이러스 중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상기도 감염을 말합니다. 이러한 인플루엔자 감염은 약 10∼40년을 주기로 전 세계적인 대유행을 일으키며 그 중간에 2∼3년을 주기로 소유 행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날씨가 춥고 건조한 10월부터 4월까지 발생률이 높습니다.
대표적인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가장 독하고 폭발적으로 유행하며, 보통 10-15년의 주기로 대유행을 합니다. 독감은 한 번 유행할 때마다 바이러스의 형태가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세계의 여행자' 또는 '변장술의 명수'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환자가 재채기를 하거나 호흡할 때 비말 감염되며, 학교 등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서 공기전염도 될 수 있다.감염후 2-4일 이내에 열, 기침, 근육통, 쇠약함,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고열(38-40 C)이 3일정도 지속된다.
A형 인플루엔자는 amantadine 약물로 치료할 수 있으며, 매년 인플루엔자 유행 전에 백신을 접종하면 50-70% 예방이 가능하다. A형 인플루엔자의 유행은 겨울에서 봄 사이에 주로 일어난다. 세계 1차 대전 중이던 1918년에서 1919년 사이에 대유행이 일어나 약 2,000명이 사망하였다.
대변이는 10-40년을 주기로 A형에서만 일어나고, 소변이는 A, B형에서 매년 일어나, 2-3년을 주기로 소유행이 있게 된다. A형의 대유행시에는 5-14세 소아에서 감염률이 가장 높아 50%에 이르며 소유행시에는 15%의 감염률을 보인다.
최근에는 1957년 H1N1에서 H2N2로, 1968년 H2N2에서 H3N2로 대변이가 있었으며 1977년부터 H1N1도 다시 나타나 현재는 인플루엔자 중 H1N1, H3N2와 인플루엔자 B가 유행하고 있다.
(1) 독감(인플루엔자, influenza, flu)역사
1889-90: 러시아 독감. H2N2 형
1900: H3N8형
1918-20: 에스파냐 독감. H1N1 형. 5억 명이 감염되어 최소한 4천만 명이 사망.
1957-58: 아시아 독감. H2N2 형. 100만-150만 명 이 사망
1968-69: 홍콩 독감. H3N2형. 75만-100만 명이 사망
1976년의 미국 뉴저지 주 돼지 독감이나 1997년 홍콩 조류 독감의 경우도 전염이 우려되었으나 크게 유행하지는 않았다.
(2) 증상
독감은 약 24-48 시간의 짧은 잠복기를 가집니다. A, B형 모두 호흡기 질환을 일으켜 콧물, 기침, 발열, 인후통, 결막충혈 등의 상기도 감염, 인두염, 결막염 이외의 크룹(croup), 모세기관지염, 폐렴 등의 합병증을 유발한다.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에 비해 발열, 근육통, 두통 등의 전신 증상과 복통, 설사,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보통 일반적인 감기보다 증세가 심하여 피로감이 동반된 고열이 40℃ 이상, 약 2-3일 간 오르내리고, 심한 두통과 오한, 닿기만 해도 아픔을 느낄 정도의 근육통에 시달리게 되며 어린 소아 및 영아에서는 성인에서보다 비특이적인 질환을 일으키며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들과의 감별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어린 소아에서는 침을 많이 흘리고, 잘 먹지 못하며, 심하게 보채고, 잠을 잘 이루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합병증으로 중이염과 폐렴이 흔하며 B형에서는 근육염이 올 수 있고, 그외 심근염, Reye 증후군도 올 수 있다. 인플루엔자는 특히 선천성 및 후천성 심장질환, 기관지 이형성증 및 천식 등의 만성 폐질환, 호흡 근육을 침범하는 신경 근육계 질환을 갖고 있는 소아에서는 심한 임상경과를 취하기도 한다. 특히 소아나 만성 심폐질환을 가진 노인 등에서는 폐렴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3) 원인
인플루엔자 균은 RNA 바이러스로 orthomyxovirus에 속한다. 0.5-1.5 × 0.2-0.3 m의 그람음성간균이다 . 적혈구응집성(hemagglutinin)과 neuraminidase(일종의 효소)의 항원성(해석:이물 반응을 일으키게 하는 인자)에 의하여 A형, B형, C형 세 가지 면역형으로 구분되며 A형은 다시 H와 N의 항원 형에 따라 아형으로 분리된다. (H3N2, H1N1, H2N2 등).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는 2가지의 항원형의 변이가 있는데 H1에서 H2로 변하는 것과 같이 H 또는 N의 아형이 변하는 것을 항원의 대변이(antigenic shift)라 하며, 같은 아형 안에서 항원성이 변하는 것을 항원의 소변이(antigenic drift)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약해서 50-55 C에서 30분이면 죽으며, 보통 사용되는 소독제에 대해서 저항성이 매우 약하나 페니실린에 대해서는 저항력이 강하다.
감염 및 전파경로는 환자가 재채기를 하거나 호흡할 때 비말에 의해 직접전염 또는 콧물이나 인두 분비물로 오염된 물품으로 간접전염도 된다. 학교, 선박, 대중용 버스 등 인구밀도가 높은 곳에서 공기 전염도 된다. 잠복기는 2-3일이며, 전염기간은 임상증상이 나타나서부터 3-4일간이다. 감염된 사람은 그 바이러스 균주에 대해서는 면역이 된다.
(4) 감기와 독감의 차이점
감기와 독감은 증상이 비슷하여 구별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감기는 증상이 경하고, 독감 은 증상이 중하다고 보면 됩니다.
① 감기 증상
㉮ 피로감, 재채기, 기침 콧물, 미열, 근육통, 목의 통증, 눈물, 두통
㉯ 대개 3∼4일 지속되며 간혹 10일 이상도 갑니다.
㉰ 성 인 : 1년에 한두 번 정도 걸림
㉱ 어린이 : 1년에 5회 내지 8회 정도 걸림
② 독감 증상
㉮ 쇠약감, 피곤감, 마른기침, 콧물, 오한, 근육통, 심한 두통, 눈의 통증, 목의 통증
㉯ 갑자기 시작되고 증상이 심합니다.
㉰ 열은 보통 39℃ 이상의 고열이고 3∼5일 지속됩니다.
㉱ 회복된 후에도 피곤함이나 쇠약감, 혹은 기침이 3주까지 계속될 수도 있습니다.
㉲ 흔히 겨울과 이른 본에 유행하며, 주고 10년마다 대유행 합니다.
(5) 감기와 독감의 원인
① 감기 : 200여 가지 바이러스
② 독감 : 독감 바이러스(홍콩 독감, 소련 독감 등 여러 종류가 번갈아 유행.)
감기는 약이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1996년부터 연구 개발하여 실험한 코고리로 감기는 호흡기질환을 예방 할 수 있어 특허청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어 화제다.
코고리는 코고리 물질을 성형하여 제조한 제품으로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 방사선 음이온이 방출하여 수많은 기능과 효과로 감기 100%를 예방하고 비염은 5분 내로 콧물이 멈춘다.
kogori 는 항균작용 24시간 내 99.8% 탈취작용 99.8%와 코골이 감소와 호흡기질환을 예방 치료할 수 있어 노약자나 임산부 어린이에게 아주 좋은 제품으로 감기나 독감으로 예방주사를 맞을 필요가 없고 평생 감기로 고생할 필요가 없다.
코고리 물질의 자연 방사선은 생명체의 생리활동이 촉진되어 수명연장, 성장촉진, 종양 발생 율 저하 신진대사촉진, 경락순환 구동력 유해전자파 차단 등의 유익한 기능성 제품으로 안전성을 보유한 세계 최초로 감기 비염 등 호흡기질환을 해결하는 기능성 제품으로 평생 감기를 해결합니다.
300년 전에는 감기가 걸리면 감기약이 없어 라돈방사선 온천에서 감기를 치료 하였으나
최근에는 항생제 해열제로 감기를 이길 수 있도록 하였으나 21세기는 코고리로 호흡기질환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코고리 연구 개발자의 사이트 www.kogori.co.kr 에 보면 연구와 실험결과가 있고 사용자들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21세기 한기언 개발자는 호흡기질환을 에방 코고리를 개발하여 13년간 착용 감기에 걸린 적이 없으며 사용자도 걸린적이 없다.
중국에 사스가 발생하여 사용한사람은 걸린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왔으며 조류독감으로 걸려 사망하한사람이 적어 홍보를 하지 않았지만 돼지독감은 다르다.
코고리가 전 세계의 비상을 막아주는 기회가 두 번이 지나고 3번째 차레가 돼지독감이다.
이번돼지독감은 코고리로 해결하여 한국의 13년간 실험한 결과로 300년 전의 치료법을 연구하여 사용을 하지 않고 두려워하는 방사선으로 치료를 할 수 있다.
조류독감 예방코고리 시판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