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자리에 앉아 즐기는 더러운 한국 교회 목사와 교인들
오늘날 타락하고 부패한 목사, 교인들은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믿기만 하면 다 구원받고 천국 갑니다" " 하나님은 당신이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등 즉 "적극적 사고방식" "긍정의 힘" "믿음대로 다 된다" "바람 봄의 법칙" 하나님이 복주십니다. 라는 기복주의 맘몬주의와 "신비적이고 황홀한 각양 은사, 체험" "예배시간 찬양과 춤으로 감정 고취, 엑스타시로 교인들을 즐겁게 하는데 우선순위가 되어 가고 있다.
" 목사가 예배시간 "사죄의 은총"등 주보의 순서 따라 주보에 실린 대로 목사와 교인들이 회개 교독문을 같이 교독하고 난 후 그 목사는 그 모든 교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선포하노라"라고 선언하는 참으로 망령되고 참람한 죄사함 면죄부를 팔고 있다.
이것은 천주교의 신도가 신부 앞에 가서 고해성사하며 신부가 죄 사해 주는 것과 같은 비성경적이고 탈성경적이고 불법이며 신성모독이다. 하나님 외에는 그 어떤 인간도 하나님 대신 그 누구의 죄도 사해 줄 수 없다. 그런데 오늘날 타락한 교회에선 이런 미친 광이 사이비 목사들이 비일비재하다. 즉 "멸망할 가증한 것들이 성전(교회)에 앉아 자신들이 하나님으로 군림하는 모두 이 시대의 거짓 선지자들이요 사탄이다.
또 개혁주의 예배 모범에는 예배시간에는 누구에게나 사람에게 박수를 치면 안 되게 되어 있다. 그런데 타락하고 부패한 가짜 목사들은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시간에 어떤 유명 인사가 그 교회 방문 해면 그 인간을 불러 세우고 교인들에게 소개하고 박수를 치게 하며 환영을 한다. 뿐만 아니라 찬양대가 찬양을 해도 찬양대원들에게 박수를 치고, 새 신자 나왔다고 앞에 불러 세워 손뼉 치고, 부흥회나 헌신 예배 강사에게도 손뼉 치게 만들고 등등이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시간에는 인간에게는 그 누구에게도 박수를 치게 해서는 안된다. 예배 시간엔 인간들에게 박수를 받을 뿐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다. 예배시간은 하나님 한분만 높이고 경외하며 모든 영광을 돌려야 한다.
그런데 오늘날 타락한 한국 교회 가짜 목사들은 예배 시간에 쥐 나 개나 아무나 불러 내어 박수치고, 박수 받게 하는데 참으로 참람하기 그지 없다. 이런 거짓 선지자, 양복입은 무당 목사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 시간에 하나님은 안중에도 없고 교회에 나와 헌금하고 돈이 되는 인간들을 섬기는 마귀 새끼들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들은 예배 시간에 모든 영광을 하나님게 돌리고 자신들은 하나님앞에 티끌보다 못한 존재들로 낮아지고 나같은 죄인이 언감생심 살아 계신 하나님 그분의 은혜로 구원받아 하나님 자녀가 된 것에 감읍하고 감격의 눈물로 예배 드리게 된다.
헌데 오늘 날 타락하고 마귀의 코두레가 된 거짓 선지자, 양복입은 무당 목사들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더러운 죄덩어리 인간들을 예배 시간에 추겨 세우면서 존귀하신 하나님 자리에 저들을 대체하여 저들을 우상시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다 받게 한다. 이런 교회는 저들이 말로는 주여, 주여 하지만 사실은 만왕의 왕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을 마치 절간의 돌부처보다 못한 우상이고 또 자손들이 죽은 조상에게 제사 드리는 것에도 족탈불급인 저급한 예배로 전락 시킨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나물에 그밥이라고 이런 세속적 무당 목사들이 시무하는 교회일 수록 교인들이 차고 넘치도록 많이 모이고 또 그런 사이비 거짓 무당 목사들이 어디를 가나 인기가 있고 또 명함에 수십 가지도 넘는 스펙을 내밀고 대접 받는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이런 목사와 교인들은 영적으로 매음하며 주일 날 예배 시간에는 저들을 구원한 하나님은 거지 발싸개 보다 못한 존재로 교회 밖으로 쫓아 내고 저들 끼리 모여 하나님 자리에 앉아 예배를 빙자한 하나님을 가장 모독하고 능멸하는 것을 보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감히 하늘도 쳐다 볼 수 없을 지경이다.
이런 오늘 날 귀신 굿판 예배를 하나님이 받으신다고 생각되는가? 필자는 앞으로 내 조국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반듯시 한국교회의 이런 천인공노할 소위 가짜 목사나 교인들이 소위 하나님앞에 드리는 예배시간에 저지런 만행이요 범죄 행위라고 보고 있다. 모름지기 하나님앞에 드리는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경건하고 거룩하게 또 숨소리 조차 크게 들릴 정도로 정숙하고 엄숙하게 드려야 한다.
인간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는 오직 우리의 만왕의 왕, 창조주요 구속주가 되신 삼위일체 하나님 한분만 경배와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받으셔야 할 분이시기 때문이다. 이 세상 어떤 인간도 하나님앞에서는 한줌도 안되는 티끌과 같은 존재이고, 그 분 은혜가 아니면 천번 만번 죽어 마땅한 죄덩어리 죄인이다. 예배시간에 나오는 교인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나 다 똑같이 하나님앞에 그 분 은혜가 아니면 영원히 멸망받을 죄인들 뿐임을 자각해야 한다.
고로 누구든지 하나님앞에 나오는 자들은 오직 그 분의 사랑, 은혜, 자비, 긍휼이 없이는 한 순간도 살수 없다는 두렵고 떨리는 즉 세리와 창기, 십자가 우편의 강도와 같은 자신의 죄악된 삶을 애통하며 회개하는 지극히 낮아진 심령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부끄럼지만 필자는 40년 넘게 목회하면서 그 어떤 높은 지위에 있는 자가 예배시간에 찾아 와도 한번도 그 누구를 소개하거나 박수를 치게 한 일이 없다. ( 설령 대통령이 와도 예배시간에는 소개나 인사를 안 시킨다) 참고로 축도로 예배를 다 마친 후에 어떤 인간을 소개하거나 환영의 박수를 치는 것은 무방하다 .고 생각한다.
하나님을 떠나 타락한 아래의 현대 교인들을 보라!
그들은 성경책위에 누워 자고 그리고 구경하며 즐기는 자들이다. 즉 성경을 부적삼아 세상의 온갖 부귀영화,영달을 누릴 것은 다 누리며 또 그들은 삶이야 어떻든 교회당에 나가 오직 예수님 믿기만 하면 다 구원 받고 천국 간다는 지옥의 사자, 강단에서 혼자 거룩한 척 생쑈를 다 하는 양복입은 무당, 광명한 천사로 가장한 마귀들인 가짜 목사들의 미끼 설교엔 그저 두손 들고 아멘으로 화답하며 환호작약하는 자들이다.
또 마치 바알 신전 우상앞에 뛰놀던 이스라엘 백성들 같이 바다같이 넓은 강단의 그 무대 위에 하나님의 복음, 말씀은 사라지고 방금 신내림 받은 무당들 굿판처럼 그곳에 치마자락 휘날리며 예수님 이름을 부적삼아 구원팔이 신명에 남녀가 뒤엉켜 음란한 인간의 육체적 춤사위 향연에 빠져 예배 시간에 같이 뛰 놀며 미쳐 돌아 가고 있다.
현하 이런 한국교회의 예배는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가 아니라 더러운 죄악으로 타락한 죄덩어리인 나르에 빠진 미중생자 인간들을 우상으로 떠 받들고 섬기게 하는 즉, 세상 어떤 잡신을 섬기는 종교들 보다 못한 기독교를 무당 종교로 변질시키고 또 양복입은 무당 목사는 돈에 미치고 환장하여 교회 양적 성장을 자신의 출세요 성공한 목사로 자리매김하며 세상 영광받는데 광기를 부리며 오늘도 내일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종교 장사에, 영업에 성황과 흥행 몰이에 점입가경이다. 속지 마라, 분별 없고 어리석은 성도들아...
첫댓글 미국에서 시작된 오순절 이단집단의 가공, 참람한 이단교리들을 한국교계로 수입한 한국판 오순절 은사주의 이단들로 말미암아 한국교계가 완전 기독교를 빙자한 현대판 이세벨 여자무당판, 현대판 발람판 박수무당판이 되고 만 것입니다!
그 결과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준엄하신 심판을 자초하고 말았으니 과연 한국교계의 이런 무당적 준동, 작동, 발호, 발작을 어찌하면 좋을꼬, 정말 어찌하면 되겠는가 어이구!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 춤의 원조가 김용두 목사 라는 사이비 이단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읽는 이들로 하여금 분별할수 있는 게시글을 적극적으로 올려 주신 것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맹 활약 부탁 드립니다
무명소졸에게 과찬의 말씀입니다. 오늘 어디 출타하여 방금 들어와 님의 선플을 보고 이제사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