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카페 ⓒ 가장강한토끼원출처 : kbc 광주방송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057299?cds=news_edit
"결혼해 주시겠습니까?" 49살 노총각 시의원 공개청혼에 본회의장 '발칵'
전남 광양의 한 노총각 시의원이 본회의장에서 자치구 여공무원에게 '공개청혼'을 선언했습니다. 올해로 49살이 된 광양시 박철수 의원은 11일 열린 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마친 뒤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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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공적인 자리에서 뭔짓이여...
저걸 승낙을 하네..
저게 뭐하는짓이여 공과사를 구분하라고
제정신이야??;; 그와중에 수락한 상대방은 뭐임 진짜 어이없네
“깜짝 놀랐고 멋진 남자를 너무 늦게 만났다"며 흔쾌히 승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박 의원과 예비 신부는 약 두 달 전부터 교제해 오던 사이로 확인됐습니다.백년해로하셔용…^^
원래 사귀던 사이구만 뭘... 관종도 아니고... 저기서...
아 녱녱
뭐하냐 진짜 ㅡㅡ
공과 사도 구분 못하냐... 공적인 자리에서 뭐하는 짓이야...
사적인 일은 사적인 공간에서 해라
미찬 ㅅㅂ
드라마를 넘 많이보셨어여
끼리끼리..
뭐하셈;
이야 지랄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의원이라는 사람이
첫댓글 공적인 자리에서 뭔짓이여...
저걸 승낙을 하네..
저게 뭐하는짓이여 공과사를 구분하라고
제정신이야??;; 그와중에 수락한 상대방은 뭐임 진짜 어이없네
“깜짝 놀랐고 멋진 남자를 너무 늦게 만났다"며 흔쾌히 승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의원과 예비 신부는 약 두 달 전부터 교제해 오던 사이로 확인됐습니다.
백년해로하셔용…^^
원래 사귀던 사이구만 뭘... 관종도 아니고... 저기서...
아 녱녱
뭐하냐 진짜 ㅡㅡ
공과 사도 구분 못하냐... 공적인 자리에서 뭐하는 짓이야...
사적인 일은 사적인 공간에서 해라
미찬 ㅅㅂ
드라마를 넘 많이보셨어여
끼리끼리..
뭐하셈;
이야 지랄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의원이라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