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콜레기움-Tangueria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어느 여름 이태원에 대한 기록.
Behemoth 추천 0 조회 110 06.06.11 19:4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6.11 21:36

    첫댓글 저도 이태원 지나 왔지요. 오늘같은 날, 땅게 가고 싶어라~ 일욜, 넘 늦은 시간이라 엄두 못내고 돌아오긴 했지만... 베헤님, 또 수욜이나 토욜쯤 뵙겠네요. ^^

  • 작성자 06.06.12 09:11

    가본지 오래되었어요..그곳은.. 네~.. 수욜이나 토욜쯤.. 뵈어요..^^

  • 06.06.11 23:10

    나도 말로씨 정말로 좋아해요 ^^

  • 작성자 06.06.12 09:12

    ㅎㅎ 정말로?^-^ 좋은 하루 되시길..

  • 06.06.12 08:37

    이 음악이.. 말로<< 라고 하는 분의 노래인가봐요. 감미로운 목소리에 한동안 넋을 놓고 들었습니다. 어떤 음악들은 간혹 적절한 장소가 있는것 같습니다. 분명 좋은 곡임에 틀림 없지만, 그 장소에 들었기에 좀 더 특별한 곡이 되는, 그 때에 들었기에 좀 더 특별한 곡이 되는 그런 곡이 있는것 같습니다 ^^@

  • 작성자 06.06.12 09:16

    그분의 삼집앨범에 있는 곡이에요. 사랑. 닿을 수없는.. 맞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노래들은 속으로 들어오게 되는거같아요..

  • 06.06.12 09:18

    1,2차를 거친 후, 12시 쯤 나이트에서 4시까지 자리에 앉을 새 없이 추다가 해장국 먹고 아침까지 기다려 버스 타고 집에 가던 것이 나의 이태원의 추억인데... 아님 바에서 놀던지... 심야영업 규제가 있었을 때 이태원은 천국이었다.

  • 작성자 06.06.12 09:23

    우왕...대단하셔요..="^=

  • 06.06.12 20:14

    음악이 쓸쓸하다~

  • 작성자 06.06.13 01:01

    네~ 쓸쓸하지요.. 조금 마니..^^ 편히 주무시길...

  • 06.06.13 00:39

    탱고를 알기 전...몸이 음악을 그리워할때... 몇 번 찾아갔던 바에서의 멋진 추억이...ㅎㅎ...악기이름은 잊었는데..연주자 얼굴은 생생하다는

  • 작성자 06.06.13 01:03

    바에서의 라이브연주의 매력은 그것이지요. 바로앞에서 연주자들의 얼굴의 땀방울까지 다 보인다는.. 예전엔 퍽 마니도 다녔었는데..

  • 06.06.13 12:52

    올댓재즈 자주 가는데...어쩌면 서로 모르는 채 그곳에서 만난 적이 있었을지도 몰라요!

  • 작성자 06.06.13 15:47

    ㅎㅎ.. 정말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 ..날이 조금 더워요...

  • 06.06.13 17:06

    오~~ 인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