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육군훈련소장 “얼차려 사망 사고, 육군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어” (daum.net)
전 육군훈련소장 “얼차려 사망 사고, 육군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어”
군기 훈련(얼차려)을 받다가 숨진 훈련병 사건에 대해 전 육군훈련소장이 “이번 일은 육군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고성균(66·육사 38기) 전 육군훈련소장은 지난달 31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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