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witter.com/geday_7/status/1765213188684185975?t=6S94Lq6PRHFuDgJP-7t7Ag&s=19 여성시대 아마레티 감독 모에화가 아니라걍 탐라에 뜨는 감독 얘기마다 한결같길래 웃겨서 쓴 글임
1. 최민식 파묘 막촬날 장재현 혼자 눈물 흘림그거 보고 어리둥절한 이도현+웃으면서 노래부르는 김고은
에혀 감독님 또 우셨냐고...ㅋㅋㅋㅋㅋ 근데 우는 장감독을 보는 도현쓰 표정 어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CdV0KyU6yH— 나무 (@namusw00) March 6, 2024
에혀 감독님 또 우셨냐고...ㅋㅋㅋㅋㅋ 근데 우는 장감독을 보는 도현쓰 표정 어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CdV0KyU6yH
2. 상처 받아서 리뷰 못 봄
https://twitter.com/doleedoleehh/status/1765367131863130146?t=ZPWOPAS2KUuXJSaJSP8OFQ&s=19거기에 대한 김성수 감독(서울의 봄 감독)의 코멘트 좋아서 가져와봄
https://twitter.com/_yuwol6/status/1765369888397533426?t=aGjgc6DLpLJ8GNZpb1WOAA&s=193. 사바하 언론시사회 때도 열심히 찍었다고 오열해서 박제됨아무도 뭐라고 안 함 혼자 벅차오름
4. 그리고 사실 파묘 제작보고회 때도 울먹거렸었음배우들이 감독님 믿고 했다 촬영 좋았다 이런 얘기하니까"울먹울먹.. 나도 좋았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938304
‘파묘’ 장재현 감독, ‘오컬트물 외길인생’ 장인이 온다[스경X현장]
‘오컬트물 외길인생’을 걷는 장인이 온다. 영화 ‘검은 사제들’ ‘사바하’에 이어 ‘파묘’로 돌아온 장재현 감독이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과 손잡고 새로운 세계에 관객들을 초
n.news.naver.com
5. 파묘에서 박지용 역할이었던 배우 김재철 인터뷰에서도감독 눈물 많고 여리다고 언급 ㅅㅂㅋㅋㅋㅋㅋㅋㅋ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18/0005686647
'파묘' 김재철 "출연 제안받고 놀라, 장재현 감독=은인"[인터뷰]①
영화 ‘파묘’의 신스틸러로 떠오른 배우 김재철이 영화의 흥행을 지켜본 소감과 평소 팬이었던 장재현 감독의 세계에 일원으로 함께한 벅찬 기쁨을 드러냈다. 김재철은 영화 ‘파묘’(감독 장
저리 여려서 오컬트 외길은 어케 파는 거임..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아마레티
첫댓글 ㄱㅆ 딱 자기 영화같은 사람... 난 이래서 이 감독이 만드는 영화가 좋음.. 모든 영화에 인간에 대한 사랑과 휴머니즘이 깔려있어....
윗뫀댓보고 생각이 든게 나 귀신영화 공포영화 딱 싫어하고 못보는데 이 감독님 영화만 찾아보게 되는 이유가 그래서지 않을까 싶음ㅌㅌㅋㅋㅋㅋㅋ근데 넘 귀여우시다ㅠㅠ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문자f신갘ㅋㅋㅋㅋㅋㅋㅋ
entj-estj 왔다갔다하나봐ㅋㅋ
@다정한구름 으엥 엠비탸이는 또 왕의외다!!!tj라니
그래서 나는 나홍진감독 영화랑 다르게 느껴지는거같아 인간미가 있어 ㅋㅋ
어떤지 영화가 따뜻하고 낭만있더라ㅋㅋㅋ 모질지가 못해. 이거때매 완성도 측면에선 다소 부족해질수도 있지만 그래서 좋았음
진짜 오히려 더 좋다 ㅠ 저런분들이 창작하는게 맞는거같아
저분 영화가 지향하는게 항상 똑같음 따뜻함이 느껴져~
첫댓글 ㄱㅆ 딱 자기 영화같은 사람... 난 이래서 이 감독이 만드는 영화가 좋음.. 모든 영화에 인간에 대한 사랑과 휴머니즘이 깔려있어....
윗뫀댓보고 생각이 든게 나 귀신영화 공포영화 딱 싫어하고 못보는데 이 감독님 영화만 찾아보게 되는 이유가 그래서지 않을까 싶음ㅌㅌㅋㅋㅋㅋㅋ근데 넘 귀여우시다ㅠㅠ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문자f신갘ㅋㅋㅋㅋㅋㅋㅋ
entj-estj 왔다갔다하나봐ㅋㅋ
@다정한구름 으엥 엠비탸이는 또 왕의외다!!!
tj라니
그래서 나는 나홍진감독 영화랑 다르게 느껴지는거같아 인간미가 있어 ㅋㅋ
어떤지 영화가 따뜻하고 낭만있더라ㅋㅋㅋ 모질지가 못해. 이거때매 완성도 측면에선 다소 부족해질수도 있지만 그래서 좋았음
진짜 오히려 더 좋다 ㅠ 저런분들이 창작하는게 맞는거같아
저분 영화가 지향하는게 항상 똑같음 따뜻함이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