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비드 공매로 가족용 세컨카 카니발을 낙찰받은 경험때문에 그런지 자동차 공매를 자주 보게 되는 장때입니다.
한번 해봤다고, 약간의 자신감도 붙었네요. 이러다 잘못하면 훅가는데 말이죠 ㅜㅜ
공매낙찰후기: http://cafe.daum.net/buza151/7owv/1645
더리치 새싹반에서 배우는 자동차 공매는 주로 오토마트를 배웁니다.
오토마트는 온비드 공매와 다르게, 자동차에 대한 점검을 상세히 하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보지 않더라도 차량의 상태가 어느정도 가늠이 되는게 참 좋은거 같아요.
물론 정말 입찰할 물건은 꼭 가서 자세히 봐야겠죠?
A 필러, B필러, C 필러와 2010년 이전 차량은 강판에 아연비율이 낮아서 (현기차) 꼭 하부 부식도 봐야하구요.
이래 저래 말이 길어 지네여 ㅜㅜ
결론은 오토마트 어플이 나왔고 (안드로이드 기반만 되네요)
입찰까지 가능하니, 잘 활용해서 세컨카 및 오래된 차량을 보유하신분은 이번기회에 갈아타 보시길 추천합니다 ㅎ
약입
첫댓글 오 ~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
더욱 편리해졌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우~~
감사합니다
좋은날되세요^^
왜 안드로이드만...ㅠㅠ
오호 한번 다운받아봐야겠네요^^
와우 ㅎㅎ 자동차 공매 전문가 장때님 언젠가는 꼭 한 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 그때 많은 도움 부탁드릴게요~ ㅋㅋ
관심 가져야겠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오 좋은정보~! 안드로이드 최고^^
잊고 있었는데...
저도 공매로 차량 낙찰받아서 타고 다닙니다
방금 깔았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