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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목) ☀☃☁☂ 2022년06월23일(목) <<22일 경상-전라권 소나기, 23일~24일(금) 전국 장맛비, 강하고 많은 비!>>☀☃☁☂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94 22.06.22 19:0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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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22 21:13

    첫댓글 반가운 비소식이네요.
    장맛비에 혹시 피해가 있을까
    걱정은 되지만 요즘 무덥고
    긴 가뭄에 반갑기만 합니다.
    오늘도 엄청 무더웠네요.
    예전 에어컨 선풍기 없을땐
    더운 여름 어떻게 살았는지..
    어린시절 기차길 철뚝밑
    하천굴속에서 피서를 하던
    옛추억이 생각납니다.
    그래도 요즘같이 무덥진
    많았던거 같습니다.

  • 작성자 22.06.22 21:33

    장마 예보가
    가뭄 예보 보다는
    그러나 장마 피해도
    은근 염려가 되네요
    금년 들어 제일 무더운 날씨가 되었네요
    무더위 날씨로
    옛날 추억도 소환이 되었군요
    오늘은
    그 추억을 하나 하나
    둘러 보았습니다

  • 22.06.22 21:18

    비 예보에
    물 관리 조금
    느슨하게 했더니
    어찌되려나
    모르겠습니다
    오늘 삽목을 열심히
    하고 나무 밑에
    두었는데
    오후에 보니 이런
    햇볕이 쨍
    잔뜩 움츠리고 시들어 있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늘 실수 투성이네요.
    오늘 수은주는 최고
    수준이었지만
    바람이 불어
    저녁부터는
    전기 기구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편한밤 되십시요.

  • 작성자 22.06.22 21:39

    장마전선으로 몰려올 6월 중하순
    하동안 장마 피해가 뜸 하였는데
    그래도 은근 장마 피해 염려가 됩니다
    후텁지근 기후에
    삽목을 준비하셨군요
    삽목재부터 성공까지는 관심을 아끼지 말아야 성공기회가 높아지지요
    통풍 좋고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장소
    그런 알맞은 곳에 없다면
    낮은 스티로폼 박스에삽목재 분을 놓고
    갈대 발이래도
    올려 주시고요
    스티로폼 박스 바닦에는 저면관수를 잊지마셔야 합니다

  • 22.06.22 21:44

    @하늬(서울) 그런걸 늘
    그늘에 두었었는데
    실수를 하려면
    저지릅니다
    가을 이전에 서울 친구에게
    보내줘야 하는데
    자꾸 실패만 거듭하며
    걱정입니다
    무더운 여름에
    보내면 안될 것 같은데
    정말 큰일입니다
    이미 보내겠다고
    허언은 했고
    어쩌면 좋아요.
    그 친구는 저도다 더
    못할게 뻔해서
    뿌리 내려 보내려하는데 참.

  • 작성자 22.06.23 04:16

    @녹현(대전)
    녹현님
    세상에는 크고 작은 일들이 무지 많습니다
    아무리 크고 작은 일이 많아도
    죽음 이외는 큰일이 아닙니다
    기다림
    기다리면 해결이 됩니다
    조바심 갖지 마시고
    기다려 보십시요
    나눔 받으실 친구분
    조금 더 기다리시면
    해결이 되는 일 입니다
    세상 살이 모두가
    내 뜻대로 하루 아침에 이뤄지지 않습니다
    오늘도 무척이나 더울 듯 합니다
    무더위 건강 잘 챙기십시요

  •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06.23 04:17

    어서 오십시요
    월산 풍객님

  • 22.06.22 23:31

    비가 오려고 하루종일 후덥지근한게
    물을 많이 먹으며 일 했어도 머리가 아프네요.
    감자가 작아서 비 한번 맞고 캐려고 하는데
    얼마나 오려는지 일단 비피해 없게 하고
    옥수수 추비도 하고 고추줄도 한줄 더 매 주었네요.

  • 작성자 22.06.23 04:21

    농사 일들이 하나 둘씩 늘어 납니다
    어제는 종일 밤을 세워가면서 말입니다
    정말로 덥고 또 덥습니다
    오늘도 그 더위
    또 기다리고 있겠죠
    무리 마시고
    물을 자주 드십시요
    아마도 머리가 아프신건 덥고 물을 너무 많이 드셔서
    일 듯 소금을
    조금 드시면
    낳아 질 듯 합니다

  • 22.06.23 01:48

    이번 장마비는 경기북부에
    많은양을 내리니 준비 단단히 해봅니다
    비피해 없으시고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2.06.23 04:22

    모두들 비 피해가 없이
    장마가 지나 갔으면 합니다
    유비무한
    건강도 함께 말입니다

  • 22.06.23 04:52

    오늘이 그날
    오후부터 비가 온다고 혀서 배수로 확인합니다
    하늬님
    습습한 날씨지만
    좋은 하루되세요

  • 작성자 22.06.23 07:02

    이른 새벽부터
    습습합니다
    유비무한 배수로 확인
    저도 한번 따라
    다녀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22.06.23 05:14

    오늘 부턴 본격적인
    장마철에 시작이군요
    가뭄이 해갈될것 같이니
    장마에 수해 걱정
    이래저래 인생은 걱정
    속에 살아가나 봅니다
    아무튼 무탈하게 장마철을
    보냈으면 합니다

  • 작성자 22.06.23 07:04

    그럼요
    걱정이 없는 삶
    너무 무의미 하지요
    걱정도 때론
    주변 걱정거리 빌려서도 하기도 하더라고요

  • 22.06.23 05:57

    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군요
    비피해 없이 가뭄 해갈만 되게
    내렸음 좋겠읍니다
    어제는 감나무 하계전정작업했는데
    너무 더웠어요
    하늬님 무더위에 건강챙기시고
    오늘도 즐건날 되세요

  • 작성자 22.06.23 07:21

    올해의 본격적인
    장마에 대한 대비와
    장마 소식이네요
    한여름 밤
    벌써 무더워 지네요
    무리 마시고
    건강 챙기십시요

  •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06.23 07:30

    월산 풍객님
    오늘은 두번 출석하십니다
    ㅎㅎ

  • 💧장마 시작.
    비소식이 들립니다.
    ⛔️안전제일,유비무환.
    ⚒️철저한 대비로 피해없이 지나갔으면 싶습니다.
    🛎건강부터 챙기시며
    여유로운 하루되세요 🙆‍♀️

  • 작성자 22.06.23 07:31

    여기 저기
    너도 나도
    장마 소식이 쌓입니다
    유비무한
    서로가 피해가 없도록
    사전 준비가 필요하겠죠
    고맙습니다

  • 토요일은 비가 소강상태를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일요일은 조카녀석 결혼식이라 쉬는날입니다
    아들녀석 음악학원은 그만 접고 태권도관으로 보래기로 했습니다
    저 어릴때야 시골이니까 산으로 들로 뛰어놀기 바빴는데요
    요즘 아들녀석을 보니 체력이 너무 약해 보입니다
    체력이 바탕이 되어야 나중에 농사를 도와주던지 할텐데요 ㅎ

  • 작성자 22.06.23 07:39

    아드님이
    피아노가 점점 어려운듯 합니다
    그러나
    고비를 넘기면
    이내 다시 또 한동안 단계를 넘기게 되지요
    피아노는 정적이니
    어린이들에게는
    정적으로 필요한 삶의 양념 같은 영양제 이지요
    또한 동적인 아이들은
    활달해서 행동으로 보이려 하지요
    그런데
    세상 살면서
    하고싶은것만 하고 살순 없지요
    아이들에게 교육은
    앞으로 닥쳐 올 모든 순간순간
    인내 하며 참고 견디는
    슬기로움도 필요한데
    이것을 조율해 주는것
    부모님의 몫이지요
    하기싫은것이
    약이 될 때가 있고
    마냥 하고 싶은건
    독이 될 수가 있지요
    악보 음표만 볼줄 알때 까지만 보내 보세요
    어린시절 머릿속에
    쌓아 놓은 정서적인 지식들은
    성인이 되어 큰 영양제가 되기 때문이지요

  • 감자 캐느라 열일하는 손자들이유 ㅎㅎ
    우리 애들은 놀러만 다녀요.

  • 드디어 기나긴 장마가 시작 되는군요 ~
    장마가 지나야 대지도 깨끗해지고
    가을이 오면 농장에도 많은 식물들이 싹을 틔우려고 기다리고 있겠지요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장마에 피해 없길 바랍니다
    화이팅 !!!!

  • 작성자 22.06.23 11:08

    ㅎㅎ
    여름도 아직 저만큼에서
    오고 있는 중인데요
    모두가 피해가 없는 장마 지나길 기원합니다

  • 22.06.23 10:09

    밤에 비가 조금내리더니 지금은 하늘이 꾸물 꾸물 합니다
    바가 너무 많이 와도 걱정 안와도 걱정이네요
    비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6.23 11:09

    울동네 출근길 비가
    내리더니 벌써 멈춰
    조금 더 내려도
    되련만 아쉽네요

  • 22.06.23 13:11

    정오 무렵부터 빗줄기가 세찹니다.
    굵은 빗방울이 앞이 안보일 정도로 퍼붓더니 지금은 많이 잦아들고 바람은 거세지는군요.
    올들어 빗물이 흐르는 것을 처음 봅니다.
    아무쪼록 별 피해없이 지나가길 바랍니다.
    맛점하시고 오후에는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2.06.23 13:28

    그 비들이 모여
    울동네에 왔나 봅니다
    오랫만에 비 다운
    비가 내리네요

  • 비가오니 일거리 하나 줄었습니다 ㅎㅎ
    즐거운 저녁되세요()

  • 작성자 22.06.23 17:41

    일거리 뿐만 아니라
    상수도 물값도
    절약 입니다
    해피 주말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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