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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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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금) ☀☃☁☂ 2022년06월24일(금) <<벼락 돌풍 동반 호우...풍랑 유의!, 2022년 장마기간 본격 돌입! >>☀☃☁☂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160 22.06.23 19:3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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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23 19:57

    첫댓글 장마가 시작되었지만
    많은 비가 내리지는 않고
    비가 오락가락 했습니다.
    비가 그친사이 들깨모종
    정식을 했네요.
    5월말에 들깨모종을 부었는데
    모종들이 벌써 많이 자라있네요.
    마늘과 감자 캔밭에
    들깨모종 정식 끝냈습니다.

  • 작성자 22.06.23 20:02

    우중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울 울동네
    제법 비가 많이 내리네요
    지금은 조금 멈춘듯 하지만 잠시 쉬는 소강상황인가 봅니다

  •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06.23 21:02

    장마비가
    잠시 소강상태
    남양주시에는
    장마비가 많이 내리나요?

  • @하늬(서울) 많이는아니고요
    넘 가물다 오니여기저기 사태가나네요,ㅠㅠ ~~~

  • 22.06.23 21:55

    여긴아직이네요
    밀양도아직이구요.밤새 새벽에 내린다니 걱정은돼도 비소식이반갑네요.적당히내려주길 빌뿐입니다

  • 작성자 22.06.24 05:04

    오랫만에 비 다운 비가
    늦은 밤에서야
    비가 멈추었네요
    모두들 피해가 없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22.06.24 01:43

    어제 오후부터 비 바람 천등치고 난리 부르스
    밤새도록 주룩주룩 가뭄 해갈을 넘어
    장맛비 엄청내립니다.
    콩밭에 똘을 안쳐서 은근 걱정 입니다.
    지역 예보는 오전까지 내린다네요.

  • 작성자 22.06.24 05:06

    이천에는 요란 했군요
    저희 동네는
    천둥 번개는 없이
    세찬 비와 바람
    창문을 열수가 없으니 후텁지근 하였네요

  • 22.06.24 03:18

    비가 많이왔어요 지금도
    그치지는 않았어요
    울님들 비 피해없이 무탈
    하시기만 바랍니다^^~~

  • 작성자 22.06.24 05:08

    파주에도 비가 많이 내렸군요
    울 동네 새벽 1시경 멈춰 빗방을 창문 두드리는 소리가 멈추었네요

  • 22.06.24 06:06

    밤중에 천둥 번개 치면서
    요란하게 내리는 비소리가
    듣기 좋았읍니다
    지금은 멈췄는데
    다락골에 출석 인사 하고
    밖에 나가 봐야겠읍니다
    가뭄 해갈이 됐을까 궁금하거든요
    하늬님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건날되세요

  • 작성자 22.06.24 08:01

    고맙습니다
    천둥 번개와 함께
    밤세워 내린 장마비
    이제는 가뭄은 완전 해갈이 된듯 합니다
    하지만 밤사이 여기 저기에서 피해가 발생된듯 합니다
    무쪼록 인명 피해가 없고요
    빠른 피해 복구가 이뤄지길 기원해 봅니다
    무리 마시고
    건강 많이 챙기십시요

  • 22.06.24 06:11

    장마가 시작 되었나 봅니다.
    밤새 내린비로 밭은
    질퍽합니다.
    비 피해 없으시고요.
    건강 잘챙기세요.
    하늬님...

  • 작성자 22.06.24 08:02

    ㅎㅎ
    질퍽한 밭도
    가뭄이 일단은 해갈되었네요
    건강하세요

  • 💧장마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
    🎨건강부터 챙기시며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사랑합니다 💜

  • 작성자 22.06.24 08:02

    아직 농장은 못 가보셨죠?
    비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 22.06.24 06:43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6.24 08:03

    연순님
    장마로 인한 비피해는 없으셨지요?

  • 긴 가뭄끝에 폭우가 왔네요
    아침 밭 둘러보고 핵교갑니다
    폭우피해 없으실길 바라며 좋은하루 보내셔요

  • 작성자 22.06.24 08:05

    그렇지 않아도
    궁금했네요
    이웃에 고얀 인간 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하고 계신지?
    아직도 해결이 않되었는지요?
    자고로 검은머리 인간사 정말 그런 인간들 참 싫습니다
    핵교 잘 다녀오시고요
    오늘도 엔돌핀 팍팍
    충전 많이 해오십시요

  • 간밤에 바람이 불고
    비가 제법 내렸나 봅니다
    얼마전까지 현장에서 같이 근무하던 직원이 서산으로 갔는데요
    같이 근무할때는 안하무인으로 행동해서 아무도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구두쇠라 얻어먹기만 하는걸 좋아했는데요
    어제 늦은 밤에 전화가 오길래 받지도 않았습니다
    아마도 서산 직원들과 술 한잔 하다가 저의 이야기가 나왔는듯 여겨집니다
    평소의 행동이 좋아야 대인관계 자랑도 할텐데요

  • 작성자 22.06.24 08:09

    맞아요
    평소 인간관계를
    잘 해야겠죠
    그런나 길님
    그런 부류의 인간도
    외나무 다리에서
    또는 꼭 필요한 요지 입구에서
    맞날때나
    그 런 사람의 손을 잡아앗 앞에 내가 지나가야만 할때도 있으니
    끈은 자르지 마십시요
    적도 필요 할때가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아 불금입니다

  • 밤새 떠내려가는줄알았네요
    무섭더라구요

    피해가 없는지 걱정이네요

  • 작성자 22.06.24 09:29

    방금 옆지기 말로
    자정 즈음 천둥번개로 요란 했다네요
    그것도 모르고
    꿈나라에서
    즐겼답니다
    ㅎㅎ
    네 별 피해는 없는데
    고슴도치님은
    괜찮으셨나요?

  • @하늬(서울) 집은 안떠내려 갔어요
    주말에 농장에 가봐야 상태파악 가능할듯요

  • 작성자 22.06.24 11:00

    @옥상고슴도치(서울) ㅎㅎ
    큰일 나지요
    집이 떠 내려 가면요
    불금 되셔요

  • 예전엔 비가 낭만이고 고독이고,사색 이었는데~~~
    살다보니 일거리, 치닥거리가 되었어요 ㅎㅎ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6.24 11:02

    맞아요
    아파트 살땐 비가 오건 말건 아무 걱정도 없었는데 건물이다 보니
    걱정이 하나 둘이 아니네요
    무자식 상팔자가
    맞는 말입니다

  • 22.06.24 10:10

    어제 비바람이 대단했었나 봅니다.
    비는 150미리 이상 온것 같고 함께 몰아친 바람에 부러진 고추가지가 몇개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비 뒤치닥거리를 해야겠습니다.
    즐금되시고 주말에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06.24 11:03

    저도 옥상 상자텃밭에
    고추와 들깻잎에
    부엽토가 빗방울에 튀어
    물로 씻어 주었네요

  • 22.06.24 11:24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2.06.24 13:15

    콩돌배님
    불금날
    또 주말 행복한 시간이 되십시요

  • 십여일간 텃밭에서 놀다
    어제 오후에 귀가 했는데
    온몸이 안아픈데가 없네요
    하루가 멀다하고 물주기를 거듭하고
    마늘 70여접 맨손으로 하나하나 캐어
    들여놓고
    양파 한이랑 캐고
    로타리 치고 들깨 모종 심고나면 하루를 못견디고
    다 타버려 또다시 심고~~물 주고
    겨우 살려놓고 이것저것 돌보다 어제 집에와서
    늦은 점심먹고 긴장이 풀린탓인지
    그대로 잠이 들어 오늘 새벽이 되어서야
    잠이 깻네요~~ㅎ

  • 작성자 22.06.24 21:03

    소식 방갑습니다
    궁금할 때면
    텔레파시가 통했나 봅니다
    너무 무리 하시는건 아닐까요?
    말이지 700개를 혼자서 수확 또 양파
    들깨 모 두번씩
    이건 철인 입니다
    너무 무리 마시고
    몸생각 좀 하십시요

  • 22.06.24 20:48

    집안에 문제가
    발생하는 바람에
    심란해서
    카페에 들어오질
    못 했다가
    이제사 늦은 출석합니다
    어제 오늘 시원해서
    좋습니다
    편한밤 되십시요.

  • 작성자 22.06.24 21:06

    그러셨군요
    세상사
    내 맘대로
    이뤄지기가 어렵지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언제나
    해결이 되더라고요
    문제는 잘 된건지
    못 된건지
    그건 후일 문제지요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따운시켜
    다른 병을 얻습니다
    오늘 밤은 어제와 다르게 시원
    아니 추워 창문을 닫으려고 합니다

  • 22.06.24 23:36

    장마비라더니 바람만 신나게 불고 비는 쪼매만 대렸네요
    주말 엄니 모시고 농장에 갑니다
    호두나무 그늘아래 돗자리 깔고 엄니는 그늘에서 쉬시고 둘이서 감자도 캐야하고 마늘도 뽑기로 했습니다
    일할동안은 비가 내리지 않기만을
    바래봅니다
    하늬님 편안한 밤되세요 🙆‍♀️~

  • 작성자 22.06.25 04:45

    호두나무 아래 돗자리를 깔아 놓고
    어느 영화의 한 장르 같습니다
    감자와 마늘 케기
    날씨가 도움을 주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일찍 잠을 자고
    이 시간에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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