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의외로 연기 욕심 많은 배우 원탑 강동원

[먹구가유]

 《 우리 동네 목욕탕 / 백골뱅 》 

“사람들이 언제까지 연기할 거냐고 물어보면 ‘난 은퇴 안 할 건데? 죽을 때까지 연기할거야’ 라고 한다. 행여나 내가 병이라도 걸린다면 병에 걸린 역을 맡아서라도 연기하고 싶다. 늘 그렇게 많이 생각한다.”

인터뷰에서 강동원이 했던 말인데 그만큼 연기 욕심이 상당해보임

1.멜로/로맨스/코미디

그녀를 믿지 마세요 (2004)

늑대의 유혹 (2004)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006)

2. 액션/드라마/SF

전우치 (2009)

초능력자 (2010)

의형제 (2010)

군도 (2014)

마스터 (2016)

인랑 (2018)

3. 범죄/스릴러/미스터리


검은사제들 (2015)

검사외전 (2016)

골든슬럼버 (2018)

설계자 (2024)

내가 강동원 얼굴이었음 잘생겨보이는
몸도 많이 안쓰고 그럴싸한 배역만 맡고 싶어 했을텐데..ㅋㅋ
잘 생각해보면 참 다양한 캐릭터 연기했음

[뭣가튼소리하지마세요]

글킨하네

[히키곰오리]

그르네 작품도 진짜 꾸준히 하고

[네 맘 나 주면 안 잡아먹지]

다양하게 했다

[자몽스파클링]

장르 가리지 않고 신인 감독 작품에도 많이 나오고 행보가 호감인 배우임

[luna]

이 오빠 진짜 뭐 안가리고 나옴 장르도 신선한것도 되게많고 욕심많아서 좋아.....

[너무해]

근데 진짜 작품 안가리고 이미지 생각? 크게 안하고 하는거같음

[juicy]

한때 팬이었는데 진짜 직업 욕심 진심이라 멋져보였음.. 거의 공백기 없이 소처럼 일해

[좋은일이일어날거야]

작품 퀄 안좋다고 조롱 많이 당하는데 검사제부터인가 가려진 시간인가 자기가 들어가는 덕에 신인감독, 작가들의 작품이 제작되기도 한다며, 신인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했었음．벌만큼 벌어서 하고 싶은대로 하는 건 아닐걸．나름 고르는 기준도 있음．시놉 ㄱㅊ은데 신인감독이거나 이름값 부족해서 투자 못받거나 그런 거 위주로 보는거 같더라．솔직히 흥행만 좇아서 뻔한 알탕 신파만 나오며 영화계 수준 낮추는 것보다 낫지

[우거우거]

1987에서도 ..솔까 저정도 위치면 특출 단역에 열사 역할은 안맡을텐데 와 의외네 하고 다시 생각해보게 된 계기임

[KIMHEEJIN]

멋있는 역할만 하는게 아니라 진짜 다양한 장르 다양한 배역 많이 맡는거보면 연기욕심 있어보임

[뿡빵똥]

솔직히 1987로 호감됐어

[홀리몰리각각몰리]

프로페셔널 하네

[허버칩허버허버]

저게배우지

[용인털주먹]

강동원이라는 이름값있어서 시나리오만 좋으면 작품한다며 근데 그게 대중픽이아니라서 쫌 아쉽지

[겨울잠을 자러가자]

연기실력도 받쳐줬으면 좋았을텐데.. 강동원이 찍는 영화들 꽤 내서타일이란말여

[천재영]

그러네 되게 다양하게 하네.......원빈보다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