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ᆢ9.6화ㆍ목ㅡㅡ한국무용을 한다ㆍ선생님께서 전화가ᆢ나와라 춤배워야지ᆢ두말없이 ᆢ네ㅡ했다다까먹ᆢ자진모리 두박자작년 배운거연습ᆢ
노들강변 연습해갈 것순서를 자꾸 까먹는다흐~~~~~~외워서 가야 그나마 성의인디ᆢ늘 아껴주신 박승희 선생님ᆢ제가 먼저 전화 한통 드렸어야했는데ᆢ결국 선생님께서 전화하시어ᆢ나와라~~그간 입퇴원하느라ᆢ암튼 변명이다ㆍ죄송합니다ㆍ선생님6일 강풍분어도 갈께요ㆍ ㅡ 무용의 집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