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어보나 우러러보나 부끄러움이 없다>
라는 뜻으로, 세상을 굽어보나 하늘을
우러러보나 양심에 부끄러움이 없어야
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출전> 맹자
-俯 구부릴 부/仰 우러를 앙/
愧 부끄러워할 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