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미술기행/료칸 5일
(2023년 12월 11일. 월 – 12월 15일. 금)
일자 | 도시명 | 교통 | 시간 | 일 정 |
제1일 12/11 월 | 인천 도쿄 나리타 | OZ102 | 09:00 11:20 |
인천공항 만남의 장소 집결 인천 출발 / 도쿄 향발 도쿄 도착 후 하코네로 이동하여(이동 중 간단한 중식) ●하코네 신사 답사 ●수증기 피어나는 화산협곡 (하코네 케이블카를 타고 유황 온천에서 피어오르는 연기 기둥 위를 지나 아시노코 호수와 후지산의 절경을 감상 ) 료칸에 체크인하여 온천욕 및 휴식 가이세키 정식으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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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료칸 |
제2일 12/12 화 | 하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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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에서 조식 후 ●사계절의 웅대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하코네. 조각의 숲 미술관 -7만평방미터의 대지위의 전시된 작품들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산책 (헨리무어, 이우환, 호안미로, 자코메티, 로뎅 등의 작품 약 120여점 야외 전시) -피카소가 남긴 회화, 조각, 도예 작품을 볼수 있는 피카소관 관람 점심 식사 후 ●모네, 르누아르, 고흐, 고갱, 쇠라 등 인상파 컬렉션이 유명한 폴라 미술관 관람 료칸 온천욕 및 휴식 가이세키 정식으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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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료칸 |
제3일 12/13 수 | 하코네 도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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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에서 조식 후 도쿄로 이동하여 ●일본 최초의 고층 미술관 솜표 미술관 (고흐의 해바라기 작픔을 실물로 관람 할 수 있으며 서양화가인 토고세이지 작품 240점 소장관람) 돈까스(볼륨있는) 점심 식사 후 ●도심에서 벗어난 한적한 분위기의 도쿄도 정원 미술관 관람 ●복합 쇼핑몰 어번 독 라라포트 토요스에서 자유시간 뷔페(그랜드뷔페)저녁 식사 후 호텔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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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럭스 1급 호텔 |
제4일 12/14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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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52층의 롯본기 시티 뷰와 함께 전시작품을 즐길 수 있는 모리 미술관 관람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21 21 디자인 사이트 답사 우동 정식으로 점심 식사 후 ●일본 건축계의 거장 구로가와 기쇼가 설계한 국립신미술관 답사 (공모전과 기획전 등 자유 관람) ●롯본기 ‘블루 보틀’에서 여유로운 커피 한잔 야끼니꾸 석식 후 호텔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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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럭스 1급 호텔 |
제5일 12/15 금 | 도쿄 인천 | OZ105 | 19:20 22:10 |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국립서양 미술관 마네, 모네, 세잔느, 고흐, 고갱 등의 상설 전시와 -파리 퐁피두센터 큐비즘전 미의 혁명 피카소, 브라크, 들로네, 샤갈 -신관. 판화 소묘 전시 또 하나의 19세기 부그로, 밀레이, 아카데미의 화가들 기획전시관 관람 점심식사 (우나기) 공항으로 이동하여 인천 향발 인천 도착 후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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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가이드 수신기가 있는 곳에서는 수신기 대여하여 자유관람하며, 없는 미술관에서는 소속 큐레이터의 설명을 박재숙 팀장이 통역하여 진행합니다.
모든 미술관에서 여유로운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여행중 반드시 지켜주셔야 할 2가지
1,버스에서의 자리는 로테이션을 원칙으로 합니다.
버스에서의 좌석배정으로 인하여 불편함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다수 계셔서 가장 앞의 4자리(인솔자, 가이드석)를 제외하고 일정 2일차부터 좌석에 번호표를 붙일 예정입니다.
다음날부터 하루에 한칸씩 앞으로 이동하여 앉으시면 되겠습니다.(멀미가 심하신 분들께서는 미리 멀미약을 준비하여 주시고, 한분의 예외 없이 적용하겠습니다.)
2,식당에서는 들어가시는 순서대로 안쪽자리부터 차례대로 채워서 앉아주세요.
대부분의 식당에서 서빙의 원활함을 위하여 많은 분들이 함께 앉으실 수 있도록 테이블을 세팅해 놓습니다. 특히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께서 다른 분들이 앉으신 후 자리를 찾아서 앉아야 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