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우리의 찬양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시편56:8
★찬 양 ------------ 401 주의 곁에 있을 때 ---------- 다같이
1 주의 곁에 있을 때 맘이 든든하오니 주여 내가 살 동안 인도하여 주소서
(후렴) 주여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빠른 세상 살동안 주여 인도하소서 (아멘)
2 피난처인 예수여 세상 물결 험할 때 크신 은혜 베푸사 나를 숨겨 주소서
3 세상풍파 지난 후 영화로운 나라와 눈물 없는 곳으로 들어가게 하소서
(주님, 우리의 기도를 주의 병에 담으소서!)
★다함께 기도 --------------------------------------------- 다같이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잠에서 깨자마자 주님이 생각나게 하시며 새벽 예배의 자리로 달려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루의 첫 시간을 주님께 연결하며 든든한 마음으로 출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새벽 제단을 쌓을 만큼 강건하게 하시며 믿음으로 인도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오늘도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 사명을 힘써 감당해가기를 소원하나이다.
성령께서 기도가 필요한 이들이 생각나게 하심을 따라서 기도하게 하옵소서.
여기서 기도하지만 성령께서 역사 하셔서 기도의 응답은 거기서 이루어지이다.
우리가 기억하는 자들을 기억해 주셔서 하루의 삶이 주 안에서 풍성하게 하옵소서.
주의 이름을 찬송하며 나아가게 하셔서 여호와 닛시, 주의 이름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앞날을 모르고 살지만 여호와 이레, 주께서 미리 예비해 주시는 축복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두려움과 불안이 가득한 세상이지만 여호와 샬롬, 주님의 평강으로 늘 지켜 주옵소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때마다 여호와 로이, 주께서 목자가 되어 주옵소서. 오늘도 성도들의 가정마다 일터마다 시편 23편이
표시나게 설명되는 하루가 되기를 강청하나이다.
몸과 마음이 아픈 이들을 친히 심방해 주셔서 여호와 라파, 주께서 치료해 주옵소서.
하루의 삶이 주께서 인도해 주셨음을 체험하고 감탄할 일들이 많은 하루가 되기를 강청하나이다. 공부하는 자녀들과 취업 시험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지혜와 총명을 더하여 주옵소서.
나이찬 청년들의 앞길을 인도해 주셔서 선한 만남의 복과 생명의 복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군대에 간 아들들과 해외에 출타한 성도들의 삶도 눈동자와 같이 보호해 주시기를 소원하나이다. 다른 사람에게 말 못할 고민으로
주님을 사모하는 성도들의 답답한 마음도 주의 능력으로 시원하게 해결해 주옵소서.
박흥순 선교사님, 조나단, 장길종, 김상회 선교사님, 이광국 선교사님과 북중 선교회 6명의 선교사님들, 베트남의 이창문
선교사님, 네팔의 전훈제 선교사님, 태국의 김장원 선교사님, 프랑스의 고금자 선교사님을 성령의 권능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옵소서. 어려운 이웃들의 삶도 주 안에서 평강하고 평강하게 하옵소서.
우리나라와 세우신 교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여 주옵소서.
전쟁과 지진으로 요동치는 국제 정세를 전능자의 권능으로 다스려 주시기를 간구하나이다.
모든 환난을 잠잠케 하시며 평화를 만드는 지도자들이 많이 나타나기를 소원하나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말씀 ----------------- 골4:14-18 --------------- 다같이
14 사랑을 받는 의사 누가와 또 데마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15 라오디게아에 있는 형제들과 눔바와 그 여자의 집에 있는 교회에 문안하고
16 이 편지를 너희에게서 읽은 후에 라오디게아인의 교회에서도 읽게 하고 또 라오디게아로부터 오는 편지를 너희도 읽으라
17 아킵보에게 이르기를 주 안에서 받은 직분을 삼가 이루라고 하라
18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내가 매인 것을 생각하라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주기도문 -------------------------------------------------- 다같이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결같은 믿음으로 살아갈수 있는 힘을 주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아멘.
"누가"와 "데마"는 어디에서 부터 다른 길을 걷게 되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깨지기 쉬운 질그릇같은 저를 지키시고 끝까지 옳은길 가게 하실분은 주님밖에 안 계십니다.
오늘도 참으로 좋은 날^^
바울 곁에 누가와 눔바와 아킵보 그리고 데마 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갔음을 확인하며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떠올려 봅니다~
그릇대로 쓰임받게 하시고, 데마처럼 변질되지 않고, 변화되어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누가처럼 끝까지 남아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누가처럼...
누가처럼 할 수 있는 일을 한결같이 감당하도록, 나태함이 들어올 때마다 선교사님들을 생각하며 열심을 내게 하소서. 아멘